| 쓰레기게이트 이면합의각서 파문 3명 구속 | 수사 중인 업체비리를 직원에게 떠넘기는 이면합의각서를 작성한 거제시 청소업체인 T기업 김모 회장 등 3명이 범인도피방조혐의와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각각 검찰에 구속됐다.
창원지검 통… | | | |
|
| 의 견 제 목 | 복마전 청소는 아직 멀었다. |
| 이 름 | 멀었다. |
| 작 성 일 자 | 2007.05.03 (09:05:00) |
| 독 자 의 견 | 이건 단순한 쓰레기 게이트가 아니다.
지역유지. 권력기관, 지역언론, 그리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단나라당!
이들의 지배연합의 부패의 일부분일 따름이다.
중소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단나라당에 입당하지 않으면 사업 못할 줄 알아라는 협박을 스스럼없이 하는 지역의 지배연합들!
말께나하고 똥깨나 낀다는 양반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거제시!
두개의 조선소 덕분에 엄청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데도. 썩은 냄새는 도처에서 난다.
김회장이 어떤 분인가?
단나라당의 핵심 간부이고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유지 중의 유지!
검찰 수사도 시민단체의 외침으로 억지춘향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나.
안타깝도다!
제대로된 청소기를 시민들이 만드는 수 밖에는 답이 없다.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