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향토기업이네요” |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지역민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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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옥포시민과 함께하는 옥포매립지 발전을 꿈꾸며.... |
| 이 름 | 옥치욱 |
| 작 성 일 자 | 2007.05.02 (14:02:47) |
| 독 자 의 견 | 하늘의 뜻을 안다는 나이를 지나신 지역 어르신, 단체장님
참석하신 한두분 외에는 대우의 극빈 대접에 우쭐하시겠죠. 다 이해 합니다.
참석하신분 중 컴퓨터로 이 글을 몇 분이나 봤을까?
옥포 지역 주민의 모두의 뜻인냥 이제는 거제시민까지..ㅉㅉㅉ
교묘한 홍보 기술로 사진과 글을 멋지게 편집하시느라 고생 하시는 대우 관계자분
그 좋으신 두뇌 한번만 더 고뇌하시고 각성하시고 진실로 정확하게!!! 제발!제발!
"옥포매립지 해안도로는 돌려 주시고 상생 하세요."
" 시민 여러분 해안도로는 분명한 거제시 법정도로이며
시민의 재산 입니다."
" 욕심이 과하면 체하는 법"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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