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 기록관 건립사업 거제시의회 통과 |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 건립사업을 추진해온 거제시가 거제시의회의 승인을 얻어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2일 제10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거제시가 낸 YS기록전시관 건립사업안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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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김 대통령 기념관 세금으로 지으야 하나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7.04.23 (10:34:40) |
| 독 자 의 견 | 문민정부 대통령이었던 김영삼 대통령 생가도 세금으로 짓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 기념관도 세금으로 지으야 하는지?
시민 한테 물어 봐라. 세금으로(국민의 피) 꼭 기념관을 지으야 하는지? 길을막고 물어보면 대 다수가 반대 한다.
그런 민심을 모르고 시민을 대표 하는 의회의원은 승인을 했다니 더 할말이 없다.
백성을 사랑한다는 문민대통령이 이런 사실을알고 계시는지? 알고 계신다면 당장 취소를 명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백성을 위한다고 항상 부르짓던 대통령이 백성이 낸 돈으로 기념관을 지으실 분은 절대 않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어른을 아시는 분은 다 그렇게 생각 하고 있을 것입니다.
먼 훗날 존경과 숭앙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김대통령의 돈으로 그것도 적당하게 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쓰다고했습니다.
멀쩡한 생가도 헐어버리고 세금, 5억원으로 (현싯가 10억)으로
복원을 하여 거제시에 기부체납이란 묘한 이름으로 관리까지 하게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26억의 세금으로 기념관을 짓겠다는 발상은 우리거제가 낳은 랑스런 문민정부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짓입니다.
생가안에도 기념관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군주 시대의 막강한 제왕도 생가나 기념관을 만들지 않았는데
문민 대통령이 세금으로 짓는다면 말이나 됩니까?
약이되고 좋은 소리는 씁니다.
달콤한소리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 대통령 측근이나, 압력이나, 요청에 못이겨 승인을 했다면너무나 잘못한 일,
문민대통령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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