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에서 고교진학 선택 아닌 성적순 | 올해 중 3 학생 가운데 200명 이상이 거제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고등학교 입학정원을 늘리지 않을 경우 내년에는 400명이 넘는 학생이 고교입학을 포기하거나 유학을 떠나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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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이문제는 어찌 생각하시오 기사 양반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7.02.14 (11:12:54) |
| 독 자 의 견 | 타지역에서 스카웃만 해오지 않아도 오십명은 구제할수 있겠죠.
모 고등학교는 매년 인근의 우수학생들을 막대한 옵션까지 제공하면서 스카웃해오는줄 압니다.
교육청에선 이 지역 학생도 다 못 수용하면서 그래도 보고만 있잖아요. 아무런 규제도 없이....
명문 이 뭔데요.
지역학교에서 지역 인재를 키워야 진짜 명문이죠.
우수한 학생 데려와 기숙사며 장학금이며 퍼 줘가며 인재키우는 학교. 죽쑤어 개주는 꼴아닌지요.
그 고등학교는 교육청에서 지원 받지 않나요?
만약 받는다면 당연히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찌 생각하세요.
이 기사 쓰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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