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바지 선거열기 과열, 충돌 일어날 뻔 | 막바지 선거열기가 자칫 불미스러운 충돌로 이어질 뻔했다.
14일 오후 3시 고현사거리와 시장입구에서 기호1번 한나라당 김기춘후보와 열린우리당 장상훈 후보가 거리유세로 맞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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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말지어내지 마세여 |
| 이 름 | 허참 |
| 작 성 일 자 | 2004.04.15 (00:50:49) |
| 독 자 의 견 | 분명 먼저 시비를건쪽은 장상훈후보쪽으로 보이는 사람이었고, 흥분한 아주머니는 사거리에서 가판을 하는 평범한 아주머니었습니다. 그광경을 지켜보고있던 사람이 사거리에 수십명있었는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글을올리시다니 ..... 제대로 알고 글을올리세요. 모든후보는 경쟁상대이지 주적이아님니다. 어차피 선거운동기간은 지났지만,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게 아니라 서로 페어플레이해서 서로가 웃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모든 후보측 운동원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좋은결과 기대하겠습니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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