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주상면에 위치한 농협저온창고에서 불이나 1억4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6일 새벽 2시24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집하장 판넬건물 400m와 보관중인 감자 100여톤,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모닝뉴스] 경남 고성군(이상근 군수)은 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국민의힘, 행정복지…
변광용 거제시장의 선거공약인 거제시 민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본격적인 가을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만 바뀌어도 시청에…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와 창원~진영 고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