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문금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18명이 정성껏 모금한 금액과 지구대 직원 30명 전원이 동참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 등 모두 170만원을 전달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사람이 시설을 방문하는 것을 피해, 시설책임자들과 대상자를 지구대로 초청해 응원했다.
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최근 거제지역 조선 경기 침체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이 많이 줄었으며 특히, 올해 는 코로나19 여파로 식비 등 시설운영비 지출이 늘었는데 반해 후원은 급감하여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정을 배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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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지구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이나 친지 방문도 자제하라는 분위기인 데다 다들 어려운 만큼 크게 후원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지만,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식어 가는 한가위 온정에 불을 지피는 불쏘시개나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