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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가을 ‘불꽃, 몽돌 꽃’피었다
작년보다 3배 증가한 1만 5000여명 관람
  • 입력날짜 : 2019. 10.21. 21:10
불꽃축제.
지난 19일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서 개최된‘제5회 거제 학동몽돌해변 불꽃축제’에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올해 5회째 맞이하는 거제학동몽돌해변 불꽃축제는 불꽃과 몽돌 꽃 그리고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학동 해변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19일 오전 플리마켓으로 시작된 행사는 오후 2시 몽돌쌓기, 몽돌보물찾기 등 다양한 몽돌체험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오후 6시 20분부터 시작된 공식행사는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한 러시아 볼쇼이 극장 수석 트럼펫터 출신 드미트리 로카렌코프(현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의 감미로운 트럼펫연주와 퓨전 밴드 비스타의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메인 행사인 불꽃 공연은 7시30분부터 약 10여분간 진행됐다.

몽돌해변.

1부~3부로 진행된 불꽃공연은 레이저 연출과 다양한 불꽃으로 가을 밤 학동 하늘과 해변에 불꽃과 몽돌 꽃을 새겼다.

유도인 학동이장은 “계획부터 홍보까지 학동마을과 동부면사무소가 마음을 모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거제몽돌해변 불꽃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현규 동부면장은 “학동마을, 경찰 및 소방 대원분들,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 동부면주민자치위원 등 축제 개최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인사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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