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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거제시장, 부산역 거제 관광 캠페인
  • 입력날짜 : 2017. 12.08. 20:59
부산역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
권민호 거제시장은 8일 부산역 일대에서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이용한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관광안내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에 선정돼 거제시만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전국 어디서나 거제를 알리고 모두가 찾고 싶은 거제를 위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동식 관광안내소는 홍보용 특수차량에 거제해금강 등 거제 8경의 비경을 담은 영상 등 각종 홍보용 장비를 설치하고, 차량 벽면에 ‘거제 또 올거제’라는 홍보용 문구 등을 새겨 넣었다.

이동식(차량) 관광안내소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자체 제작해 운영하는 것으로 게릴라성 홍보 마케팅을 펼쳐 거제 알리기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해 재부향인회(회장 옥치남), 거제도관광협의회(회장 진선도)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광안내 책자와 관광할인 쿠폰북을 일일이 나눠주면서 거제를 찾아줄 것을 권했다.

부산역 홍보

부산역 홍보 행사는 지역 호텔 무료숙박권과 지역특산품인 유자빵 등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부산역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제11회 거제대구수산물축제와 송년불꽃축제 등 각종 행사 때 거제만의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에서도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이동식 관광 안내소를 활용해 전국 어디라도 달려가 거제의 매력을 알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세워 거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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