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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플루트 페스티벌’ 열린다
9월2일 거제문예회관 소극장 전국 6개팀 참여
  • 입력날짜 : 2017. 08.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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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플루트 페스티벌’ 이 열린다.

‘2017 거제 플루트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를 달군다.

‘거제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와 ‘인센토 플루트 앙상블’ 이 주최‧주관하고 ‘옥스풀룻’ 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거제를 포함한 전국 6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 팀은 주희진과 플루트를 사랑하는 아카데미 강사와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 ‘플루트 & 진’ 과 지난 2012년 구미에서 창단한 순수 아마튜어 연주단체인 구미 ‘뮤즈 플루트 앙상블’(음악감독 박수진)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 보인다.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기 원하는 현직 교사들이 모인 대구 ‘영남 교사 플루트 앙상블’(음악감독 박수진 윤민영)과 2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사 동아리인 ‘소리테 플롯 앙상블’ 도 거제를 찾았다.

거제에서는 지난해 9월 창단한 ‘인센트 플루트 앙상블’과 2011년 창단해 6회의 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알려진 ‘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가 무대에 선다.

거제 플루트 페스티벌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헝가리 전원환상곡’ 과 같은 전통 클래식에서부터 ‘사운드 오브 뮤직’, ‘유 레이즈 미업’ ‘비틀즈메들리’ 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이 가을을 알리는 전령으로 등장하게 된다.

한편 이날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레자 나즈파르 (Reza Najfar, 테헤란)’와 김성빈 군이 특별연주를 갖는다.

‘레자 나즈파르’ 는 1992 년부터 Innsbruck의 Tiroler Landeskonservatorium과 Vienna의 Prayner Konservatorium에서 플루트를 가르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을 찾게 될 거제시민들에게는 ‘레자 나즈파르’의 플루트 연주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고등학생인 김성빈 군은 계룡중 재학 당시 전국 규모 콩쿠르에서 플루트 1등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으로 wien prayner konservatorium 수학을 앞두고 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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