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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조선업희망센터 운영 1년 연장
  • 입력날짜 : 2017. 06.23. 17:31
조선업희망센터
위축된 조선경기로 불안한 고용상태를 보이고 있는 조선업 노동자들을 위한 고용지원이 이어지게 됐다.

거제시는 21일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기간’ 1년 연장 발표에 따라 거제 조선업희망센터도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 운영한다.

거제 조선업희망센터는 정부가 지난해 6월 30일자로 조선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함에 따라 같은해 8월 거제시 서문로 5길 6(국민은행 고현지점3층)에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전체 방문자수는 4만8087명(재방문포함)으로 1일 평균 25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실여급여 지급을 기본으로 전직지원, 직업훈련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귀농맞춤형교육, 실직자녀공부방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연장운영을 통해 더욱더 체계적 ․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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