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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울산병원과 교류 협약
  • 입력날짜 : 2014. 11.12. 16:17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12일(수)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봉일)과 ‘상호진료의뢰, 의학정보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병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부원장, 최영식 기획조정실장, 최종순 대외협력실장, 박창효 홍보협력과장 울산병원 배종환 행정부원장, 곽병천 총무팀장, 권오규 원무팀장, 박미화 간호팀장, 문미경 진료의료센터 수간호사가 참석 했다.

이 협약으로 두 병원은 환자수송체계구축, 의학정보교류, 동남권 의료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울산병원 배종환 행정부원장은 “지방 최초의 암센터를 구축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동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 부원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울산병원과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신대복음병원이 보유한 의료시스템과 경험을 울산병원과 공유, 울산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병원은 1995년 울산 남구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울산해바라기여성 아동센터를 운영하는 등 울산시민과 함께 나누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방최초의 암센터 전문 대학병원으로 최근 중증질환 및 소화기, 갑상선, 뇌졸중센터 등을 통해 전국 10위권의 진료실적을 보유한 지방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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