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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방과후학교 지난 17일 개강
  • 입력날짜 : 2014. 03.19. 15:37
삼성중 방과후 학교가 개강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지난 17일 거제시 동부면 동부중학교에서 ‘2014년 방과후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김홍곤 교육장, 동부중학교 임희수 교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봉사단 선생님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6년부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석·박사 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연구소봉사팀과 금싸라기장학회가 매년 2~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5여명의 선생님들이 동부, 하청, 성포중학교에서 60명의 학생들에게 주 2~4회 영어, 수학을 지도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 탐방, 거제조선소 견학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행사에서 수업 때 사용할 150만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하고 다과회를 하며 선생님들과 학생이 처음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업을 받은 아이들이 단순히 성적이 향상되는 것 외에도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등 성과가 좋다"며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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