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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환자가검물 6건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확인
  • 입력날짜 : 2013. 01.18. 20:02
올 들어 광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됐다.

18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겨울 들어 광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분리됨에 따라 앞으로 인플루엔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고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도 2013년도 2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으로 유행기준인 4.0명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나, 광주지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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