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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메디칼, ‘셀라인비만클리닉’ 태국 지점 개설…해외 진출 본격화
지난 8월 ‘Thailand Medical Hub 2012’ 참가…태국 1호점 12월 1일 그랜드 오픈
  • 입력날짜 : 2012. 11.14. 16:46
ENT 진단 장비 제조에 이어 ‘셀라인비만클리닉’ 네트워크 사업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잇고 있는 ㈜메가메디칼(대표 김병장, www.megamedical.co.kr)이 셀라인비만클리닉 태국 지점을 개설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메가메디칼 해외영업부 신자의 부장은 “국내 비만클리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해외로 셀라인네트워크사업을 펼쳐 나갈 준비를 해왔다”며 “태국 진출을 위해 지난 8월에 열린 ‘Thailand Medical Hub 2012’에 참가해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으며, 특히 메가메디칼의 태국 ENT(Ear, Nose and Throat) 대리점인 ‘M&A Medical Supply Co., Ltd.’의 많은 도움을 받아 원활한 론칭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월 1일 태국 1호점이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금년 내로 2호점이 추가 오픈될 계획이다. 태국 셀라인비만클리닉은 방콕을 중심으로 10개 이상, 파타야, 촌부리까지 태국 전국에 20개를 목표로 네트워크 비만클리닉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시장에서 비만클리닉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의사들이 직접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해외의 비만 환자들은 일반 미용 목적으로 운영되는 에스테틱 뷰티숍에 절대 다수가 의존하고 있어, 그 치료효과를 보장 받기 어려우며, 부작용이나 비전문적인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착안된 것이 셀라인비만클리닉의 의료 전문인력 치료와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메디앤숍(MEDI&SHOP) 형태로 병원 내 80~100㎡ 정도의 공간으로 치료 코스를 구축할 수 있으며, 기존의 흔히 볼 수 있는 단품 장비들뿐만 아니라 비만복합기(CELL-Q COMBI)를 통해 공간 및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비만 분야 전문가가 직접 관리, 시술하는 셀큐 솔루션(Cell-Q Solution)을 제공한다.

병원의 환경을 고려해 자체 개발한 비만복합기 ‘셀큐 콤비(Cell-Q COMBI)’는 카복시, 중저주파, 리포건 등 3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타제품에 비해 통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김병장 대표이사는 “환자들에게 치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인 만큼, 사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국내 병•의원에 20여 개의 지점과 태국에 지점을 개설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기존 40개국, 80여 개의 ENT 대리점들과 15년 이상 거래한 수출 노하우를 발판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비롯, 러시아, 중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해외 셀라인네트워크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메디칼은 내년 1월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피부과 학회(ICAD 2013)’ 참가를 앞두고 있으며, 태국 셀라인네트워크사업 확장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1577-8725, 02-3662-4493)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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