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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바이오메드, 태블릿 PC용 피부진단 앱 ‘아이패드-더마 비전’ 선보여
아이패드 및 탭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한 전문가용 피부진단 앱
  • 입력날짜 : 2012. 11.12. 18:55
디지털영상 분야 전문기업 ㈜옵토바이오메드(대표이사 정병삼, www.optobiomed.co.kr)는 “오는 11월 5일부터 태블릿 PC용 앱인 아이패드을 활용해 피부를 진단할 수 있는 피부 전문가용 피부 진단 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옵토바이오메드에서 자체 개발한 ‘아이패드 더마 비전’은 태블릿 PC의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통해 피부의 멜라닌 및 에리즈마, 피부톤, 모공, 주름, 색소침착, 얼굴 치수를 분석하는 피부 전문가용 진단 앱으로 피부관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피부진단시스템은 가격이 비싼 편이였지만 좀더 다양한 피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태블릿 PC를 이용한 피부진단 및 전후 비교에 용이한 피부 분석 앱으로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피부 진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태블릿 PC를 이용해 촬영하고 전후를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아이패드용 거치대와 LED 조명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 PC용으로 출시된 이 앱은 전문가용 피부진단 앱으로 전문가의 피부상담을 위해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시술 전후의 비교 분석 및 화장품 사용 후의 정량적인 그래프 분석이 가능해 피부 상담에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간략하게 전문가용 피부진단 앱인 아이패드-더마비전(iPad-DermaVision)을 소개하면, 멜라닌 및 에리즈마 분석은 피부상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256개의 컬러바를 이용해 퍼센트 및 히스토그램으로 결과를 알려준다.

또한, 치료 전후 비교를 위한 멜라닌 분석의 경우 기미 / 주근깨 / 점 / 다크서클 / 잡티 등 피부의 흑갈색 부분과 에리즈마의 분석의 경우 여드름 / 홍조 / 홍 반과 같은 붉은 부분을 분석하고, 그래프를 통한 정량적인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피부 분석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모공 분석은 비정상이 모공의 개수를 카운트하고 치료 후에 어느 정도 줄었는지 개 수로 나타내고,
피부 표피면 분석은 주름 및 주름살의 미세한 방향을 알 수 있어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치료 후에는 어느 정도 주름이 줄었는지 퍼센트로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얼굴 치수 분석은 얼굴 라인 치수 및 시술 전후의 얼굴 사이즈를 볼 수 있으며, 정량화된 수치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전문가용 피부진단 아이패드-더마비전(iPad-DermaVision) 앱은 현재 옵토바이오메드에서 생산중인 병원용-더마비전(DermaVision)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국내 종합병원 피부과 및 피부 클리닉 등 330군데 설치 되었고, 해외로 수출되는 제품으로 SCI 논문에 10편이 발표되었다.

정병삼 대표이사는 “태블릿 PC용 더마 비전 앱은 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 홍보 뿐만 아니라 정확한 피부 진단 및 상담에 유용한 앱”이라며, “지난 9년간 피부진단시스템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관련 장비업체 및 화장품 업체등과 연계한 업체별 맞춤형 피부진단 앱의 개발에 주력할 것”라고 전했다.

한편 옵토바이오메드는 오는 12월 1일 ~ 12월 2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열리는 제8회 에스테틱앤스파 컨퍼런스에서 참가해 제품을 시연한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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