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3:02
경남 급식중단 학교 학생수 8만 명
파업 참가 학교 128개․조합원 753명…106개교 급식 못해
  • 입력날짜 : 2012. 11.09. 13:08
경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사들의 파업으로 도내 106개 학교가 급식을 중단했다” 고 9일 밝혔다.

급식을 중단한 학교는 8만여명의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빵․우유 제공, 단축수업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954개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71개교, 중학교 32개교, 고등학교 25개 등 128개 학교급식 관계자 753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학교는 106개교로 학생은 8만3000여명에 달했다.

급식이 중단된 일선 학교는 초등학교 60개교, 중학교 23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106개교였다.

급식 중단 학교는 도시락 지참, 빵․우유 제공, 단축수업, 기타 등으로 대처해 학생들의 점심 제공에 최선을 다했다.


조은옥 기자 ok-eun@hanmail.net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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