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3.31(화) 19:11
English 日文 中文
제중메디칼, 독일 ‘메디카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 적극 홍보할 계획”
  • 입력날짜 : 2012. 11.08. 18:59
강원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중메디칼(대표: 김인수, www.jejoong-medical.com)이 “독일에서 열리는 ‘메디카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201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80여 개국, 4,3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13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다. 다양한 업체의 의학 관련 기술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병원 시설물과 장비, 각종 의료기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중메디칼은 전기 수술기 ‘ZATHA 시리즈’와 고주파수술기 ‘COVE’, 엑스레이 필름 판독기 ‘DILOS’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올해 4월 출시한 전기 수술기 ‘ZATHA 시리즈(모델명: ZATHA, ZATHA-S)’의 경우 일반적인 외과 수술과 내시경, 복강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및 이비인후과, 피부과, 성형외과, 동물병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해 이미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ACW(Arc-Controlled Waveform) 기술을 적용해 단순히 반복적으로 출력하는 일반 수술기와 달리 출력을 강력하게 해주고 전기적인 아크의 발생을 급격하게 줄여 피부조직의 탄화현상과 조직 융착으로 인한 2차 출혈을 최소화한다.

또한, 마이크로 펄스 기술을 응용한 환자보호시스템(PPS)으로 초당 1,000회 이상 환자와 리턴패드 간의 접촉을 모니터링하며, 접촉이 좋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출력을 제어해 환자를 화상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현재 ‘ZATHA 시리즈’는 이집트, 이란,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남미 국가 등 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종합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수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 독일을 비롯해 유럽 지역 및 중동, 아시아, 미주 지역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당사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중메디칼은 2013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랍헬스 두바이 의료기기 박람회’(Arab Health 2013)에 참가할 예정이다. (문의: 033-747-5363)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