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3:03
누범기간 상습절도 40대 DNA추적 덜미
  • 입력날짜 : 2012. 10.25. 13:27
누범기간 중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DNA를 감정한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5일 "지난달 27일 새벽 3시57분께 거제시 사등면 대리1길 조모씨(31)집에 침입 2층 방안에 있던 헨드백 속 현금 15만원 상당과 시가 40여만원인 휴대폰 등 55만3000여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김모씨(44)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이날 김씨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다 들키자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현장에 남아있던 장갑 등 유류품을 수거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한 결과 동종 전과가 있던 김씨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씨의 통화내역과 실시간 위치를 추적한 경찰은 지난 10일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8일사이 6회에 걸쳐 농가와 아파트 등에 침입 총 2143만여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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