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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 대우병원, 저소득층 의료 지원 협약 체결
  • 입력날짜 : 2012. 06.27. 16:09
경남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우병원(병원장 강재규)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을 위한 ‘건강시민 행복도시 희망거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우병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진료를 기피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돕기로 했다.

또한 법적 지원에서는 제외 되어 있으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병원으로 의료서비스 의뢰되는 세대에게는 적극적인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의료비의 일부분을 깎아 주는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권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ㆍ관의 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뿐만 아니라 나아가 거제시의 의료서비스 수준도 한층 더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재규 병원장은 “거제시와 대우병원이 힘을 합쳐 어려운 거제시민을 위한 의료지원을 하게된 것에 깊이 감사하며, 시와 협력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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