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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통영병원,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협약
  • 입력날짜 : 2012. 05.23. 17:49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3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영시내 다문화가정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통영적십자병원은 통영시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과 사전예방을 통한 검진으로 다문화가정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됐다.

임정빈 통영적십자병원장은 협약식에서 통영시민은 물론 취약계층 다문화가족과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활동과 긴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치료를 약속했다.

김종봉 통영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통영시 관내 712세대의 다문화가족세대 중 일부 취약계층 가족들은 편하게 병원을 찾아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이번협약은 통해 그들을 도와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적십자와 통영시의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회장 박정연)가 추천한 태국출신의 마니완 칸테씨 가족(욕지도 거주)이 고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돼 15일부터 태국의 그리운 고향에 방문 중이며 24일 한국에 도착한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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