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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10cm의 특별한 만남, 팬들 표 못 구해 발 동동!
  • 입력날짜 : 2011. 07.15. 17:54
사진제공 파스텔뮤직
김지수와 십센치가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진에어와 파스텔뮤직의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에 출연한다.

슈퍼스타K2의 신데렐라, 김지수와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핫한 밴드로 급부상한 10cm(권정열,윤철종)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팀이지만 제이슨 므라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이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다. 공연 예매 시작 7분 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되면서 현재 티켓예매사이트에서는 공연 티켓가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고 티켓을 구입하고 싶다는 게시글들도 올라오는 등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공연기획사인 파스텔뮤직 측으로도 내일 공연을 앞두고 끊임없이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

슈퍼스타K2 Top11의 주역, 혹은 슈스케2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김지수는 최근 사랑했던 기억을 진한 채색으로 표현한 멜로디 ‘너무 그리워’가 수록된, 여섯 빛깔 팔레트라 비유되는 김지수 1st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단숨에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Mnet 슈퍼투어의 슈퍼 밴드 멤버로, 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와이드 강력 추천 코너를 유영석과 공동진행하는 등 여러 TV/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해 무한도전 출연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십센치는 뉴욕 맨하탄 스타일의 스마트하고 도도하며 섹시함이 깃든 음악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최근 전국투어 '십센티멘탈(10centimental)' 을 계획중에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두 팀, 김지수와 십센치의 만남은 내일 저녁 6시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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