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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변진섭-바비킴과 한솥밥"
  • 입력날짜 : 2011. 05.31. 09:44
사진제공 오스카ent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가 뮤지션 변진섭, 바비킴이 소속되어 있는 오스카ent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국내 정상의 여성 보컬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버블시스터즈는 이로써 변진섭, 바비킴, 부가킹즈, 더블K, 길학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버블시스터즈의 가세로 오스카ent는 뮤지션 진용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다.

오스카ent 측은 "국내 대표적인 여성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낌없는 음악적 뒷바라지를 하겠다"면서 "여성 보컬 그룹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버블시스터즈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서승희는 "좋은 선후배 뮤지션들과 한식구가 되어 기쁘다"면서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03년 1월 데뷔한 버블시스터즈는 현재 서승희, 강현정, 김민진, 최아롬이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4인조 여성 그룹이다. 버블시스터즈는 그간 '애원',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사랑먼지'등의 히트곡으로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버블시스터즈는 지난 30일(월) 음반 발매에 앞서 '피아노의 숲' 음원을 공개해 음악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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