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민정을 모델로 기용하고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트래블 라인’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가 본격적인 10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최근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픽션’을 통해 비스트(BEAST)만의 비트 있는 보컬과 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지원 한 것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비스트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옷은 코오롱스포츠의 트래블라인으로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인 ‘장 꼴로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번 시즌 첫선을 보였으며,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활동성에 패셔너블함을 더욱 강조했다. 기능적인 소재와 시티적인 감성을 믹스하고 디테쳐블 포켓이나 이너 자켓과 같은 디테일을 활용하여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의 변형이 가능한 어번 아웃도어 웨어(Urban Outdoor Wear)를 보여준다
특히 칼라가 화려한 기존 아웃도어와는 달리 블랙, 화이트, 카키 등 베이직하지만 세련된 칼라가 대부분으로 이번 비스트의 뮤직비디오에는 블랙의 트래블 점퍼들이 멤버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지난달 랩퍼 ‘산이(San E)’와 함께 ‘산이야 산에가자’라는 주제로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10대 공략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박승화 팀장은 “최근 아웃도어가 익스트림한 산행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기능웨어에서 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어번 캐주얼로 그 시장이 확대되면서 멋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10대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러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룹 ‘비스트’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비스트의 오리지널버전 뮤직비디오 이외에 브랜드의 아이텐티티가 녹아있는 별도의 버전을 곧 공개한다는 계획이며, ‘뮤직비디오 속 코오롱스포츠’를 찾아라 등의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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