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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각계각층 관심집중...흥행돌풍 예고
  • 입력날짜 : 2010. 11.08. 15:06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를 비롯 국내 문화·영상 관련 공공기관 7개 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문화·영상 산업 관계자에게도 필수 관람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문화관광부를 포함 국내 문화·영상 관련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 시사회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시사회는 문광부를 비롯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등 문광부 산하 7개 문화·영상 산업 관련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행사였다. 이 같은 시사회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문화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문화 컨텐츠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았기 때문.

이에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과 관련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싶다는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요청으로 특별 시사회가 마련됐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관계자들은 “120분 내내 숨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의 압도적 파워!”, “미치지 않고선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절대진리’를 쿨~하게 증명해주는 영화!”, “오로지 실력 하나로 벤처신화를 이룬 ‘슈퍼스타’의 진정한 성공 스토리!”라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각계각층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벌써부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 실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미국 개봉 이후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으며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셜 네크워크>는 11월 18일 국내 개봉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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