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2 (목) 08:01
우리은행 부동산신탁사업단 압수수색 영장 집행
  • 입력날짜 : 2010. 07.23. 20:21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우리은행 부동산신탁사업단에서 PF대출 부적격 신청업체에게 금융대출을 주선해주고 그 대가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우리은행 부동산신탁사업단 C모 전 부동산금융팀장 등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부터 우리은행 부동산신탁사업단과 기업개선부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경찰은 우리은행(사업단)이 사업성이나 대출금 회수가능성 등 대출적격성이 충족되지 않은 PF사업에 대해 시행사들이 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보증 해 주는 방식으로 대출을 주선하고, 그 대가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