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번째 신현읍민이 된 주인공 조성래(22. 거제시청 공익요원)씨에게는 금 3돈(20만원상당)의 기념매달과 꽃다발이 주어졌다. 조씨의 가족들은 이날 옥포에서 신현읍으로 전입신고했다.
회사원 정재헌씨와 옥진희 부부사이에 태어난 정상욱 군이 출생신고를 마쳐 7만9천999번째 신현읍민이 됐고 창원시에서 장평으로 주소를 옮긴 김진순씨(여.54)가 8만1번째 신현읍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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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균 신현읍장은 “인구 8만돌파는 신현읍이 그만큼 살기좋은 곳 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라며 “이같은 인구증가 추세라면 2년뒤에는 9만, 2010년이면 인구 10만명 시대가 열리게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문 읍장은 “인구8만을 계기로 행정서비스 향상은 물론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더 한층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행정구역(분동)개편 등 민원서비스 행정을 위한 대책마련도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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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만을 돌파한 신현읍 관계자는 “농어촌 지자체마다 지방세 수입과 도시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까지 부여해가며 인구불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 신현읍은 별 문제없이 인구가 늘어 살기좋은 고장으로 변모해 가는 것 같아 기쁘다” 고 말했다.
통계로 바라본 신현읍은 하루평균 3.2명이 태어나고 3.8명이 결혼하며 전입 69명에 전출 이 55명, 사망은 하루 0.6명, 하루에 1.1명꼴로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