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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옥포2동주민자치센터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자와 지역단체가 연계하여 자치센터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고, 지역비젼 ‘행복도시 옥포2동’ 수립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을 뿐 아니라 100인후원회를 조직 ‘저소득자녀를 위한 나눔공부방’ 운영 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옥포2동 전시관을 찾은 내방객들은 한결같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큰 성과를 낸 옥포2동, 정말 대단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시청관계자와 각 읍면동의 많은 자치위원과 담당공무원들이 옥포2동자치센터 전시관을 견학, 격려했으며 전시관을 운영한 옥포2동에서는 임태성 주민자치위원장, 옥치기 동장, 김해연 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3일간 계속 상주하며 활동상황 설명과 거제시 홍보에 적극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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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실정에 맞는 문화축제를 개발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관광객 5천여명이 몰린 전국 최대의 겨울 이벤트인 국제펭귄수영축제를 비롯 맨손으로 광어잡기, 옥포대첩 승전행차 가장행렬 등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를 개최했고, 주민설문조사를 통해 ‘행복도시 옥포2동’을 주민이 다함께 추진해야 할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시계탑 제막, 아파트 주변 야생화 꽃밭조성, 조라산책로를 개설하는 등 웰빙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어린이 작은 도서관 개관, 수변공원 조성, 도심지 벽화정비사업 등 청소년 및 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각종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주민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서 요가, 댄스스포츠, 탁구, 단전호흡, 복싱에어로빅, 서예, 나눔공부방 등이 있는 데 특히 옥포2동주민자치센터에서 자랑하는 “저소득자녀 나눔공부방”은 100인 후원회의 후원금과 관내 단체의 간식 후원을 받아 초등학생 20여명이 매일 학교수업 후 다니고 있다.
박람회 마지막날인 13일 시상식 후 임태성 주민자치위원장과 옥은숙 간사는 “옥포2동에 사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전국을 상대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오로지 동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 생각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또한 김한겸 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와 옥포2동 옥치기 동장, 김해연 시의원, 자치위원 모두에게 이 영광을 드린다. 앞으로도 옥포2동주민자치센터가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자치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향후 주민자치센터를 연차적으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있으며 내년에는 자체적인 발표회 등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