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euc-kr"?>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모닝뉴스 &gt; 사람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8</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간호사가 집으로 간다…이음통합재가센터, 경남권 사회적기업 2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413855587937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지역 사회적기업 ㈜이음통합재가센터(대표 이은미)가 동남권 우수 사회적기업 임팩트 오디션에서 경남권역 2위를 차지했다.

이음통합재가센터는 지난 4일 열린 이번 오디션에서 방문간호를 중심으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재가서비스 모델을 제시해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오디션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사회적기업의 투자유치(IR)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사회혁신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지난 7월부터 권역별 8개사씩 모두 24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1차 선발과 컨설팅, 2차 선발 및 개별 컨설팅을 거쳤다.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부산·울산·경남 각 권역에서 1·2위 기업을 시상했다. 경남권역 2위 수상 기업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음통합재가센터가 내세운 사업 미션은 "간호와 돌봄이 필요한 순간,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갑니다"이다.

방문간호를 출발점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먼저 살피고, 필요한 요양과 목욕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간호사는 욕창과 도뇨관·위루·장루 관리, 투약 및 재활 간호 등을 가정에서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재택의료기관과 보건소, 주민센터 등 지역 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한다.

기존 재가서비스가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 등 개별 서비스 제공에 집중했다면 이음센터는 간호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별로 분리된 지원을 대상자 중심으로 연결해 살던 집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은미 대표는 17년 이상의 병원 간호와 방문간호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심리상담 관련 자격도 바탕으로 간호와 돌봄을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이음통합재가센터는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경남권역 기업에도 선정돼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이음센터가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동시에 앞으로 더 책임 있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라며 "간호와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익숙한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복지 자원과 더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Sun, 08 Nov 2026 20:49:1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안전봉사회, 자원봉사페스티벌·유소년 씨름대회서 안전봉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413743487934008</link>
<description><![CDATA[에스텍시스템 거제지사 소속 거제안전봉사회가 지난 7일 열린 제22회 거제시 자원봉사페스티벌과 2026 거제시장배 유치부 장사씨름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제시 자원봉사페스티벌은 경남산업고등학교와 하청면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소외계층과 수해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차 운영, 청소년 봉사문화 확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거제안전봉사회는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지원했으며, 특히 진해구 용원동에 거주하는 김은택 상임부회장과 회원 3명도 동참해 지역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같은 날 거제시 공설운동장 내 보조구장에서 열린 거제시장배 유치부 장사씨름대회에서도 안전봉사를 이어갔다. 회원들은 행사장 질서 유지와 참가 어린이 및 가족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우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거제안전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에스텍시스템은 삼성그룹 에스원에서 분사해 설립된 종합 보안·안전관리 전문기업으로, 보안경비와 시설관리, 소방·방재 등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Sun, 08 Nov 2026 20:30:34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이야스콜라어학원, 사랑을 전하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380171687931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일운면 이야스콜라어학원이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야스콜라어학원은 지난 2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100만4000원을 기탁하고 행복천사 제308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부금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패밀리 셰어링 플리마켓(Family Sharing Flea Market)'을 통해 마련했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뜻을 모아 기부로 이어졌다.

박혜란 대표는 "모두가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진행된 나눔 마켓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야스콜라 가족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나누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4 Nov 2026 23:15:16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화오션, 장목면서 ‘오션플로깅’…해양쓰레기 370㎏ 수거</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324870487908008</link>
<description><![CDATA[한화오션이 거제지역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오션플로깅’ 10월 정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해안 일대에서 열렸다. 한화오션 오션사회봉사단원 21명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관계자 등 모두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유방파제와 인근 해안가를 걸으며 폐어구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생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모두 370㎏에 달했다.

오션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한 한화오션의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해수욕장을 비롯한 거제 해안가 곳곳에서 35회 진행됐다. 

특히 한화오션은 해양쓰레기 조사·연구 및 저감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관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오션플로깅을 진행하며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발생 현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발생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제 지역 특성에 맞는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3:38:24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의 숲’성료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237855487878008</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지난 10월 17일 거제치유의숲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가 있는 가족 13팀,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체험을 통한 가족소통 프로그램 ‘가족의 숲’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쉬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숲의 소리와 향기, 바람을 느끼며 긴장을 이완하고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소통 활동을 통해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향기와 명상, 편백 마사지, 차담을 매개로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하면서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과 긍정적인 소통 경험을 넓혔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됐다”며 “숲에서 함께한 따뜻한 경험이 일상에서도 대화와 이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5-639-4986)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9 Oct 2026 11:55:54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화오션, 외포·상포·서목마을에 태양광 벽부등 설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203340487874008</link>
<description><![CDATA[한화오션이 거제시 외포·상포·서목마을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오션은 지난 14일 오션사회봉사단원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거제경찰서 범죄예방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골목길과 주택 주변에 태양광 벽부등 약 3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임무를 전달받아 수행하는 ‘미스터리 봉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봉사 참여를 유도하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야간 보행 취약지역을 살핀 뒤 별도 전력 공급 없이 작동하는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했다. 조명이 부족한 골목길과 주택 주변의 야간 시야를 확보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12:03:24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방인’에서 ‘이웃’으로 … 거제 외국인노동자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194266987868008</link>
<description><![CDATA[조선업 현장의 인력 부족과 외국인력 도입 확대 등으로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6년 9월 기준 거제시에 등록된 외국인 1만 7,005명 가운데 외국인노동자는 1만 392명으로, 전체의 약 61%를 차지한다.

국적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 다양하다. 이들은 조선업 현장에서 생산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거제의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b>◇ 조선업 현장에서는 동료, 일상에서는 이웃</b>

지난 6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글로벌봉사단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러시아 노동자 아크메트 씨(29)는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다. 아크메트 씨는 “나도 거제의 진짜 주민이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폭염 속에서 배관용접 작업을 이어가던 베트남 노동자 츠엉반화 씨(38)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퇴근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은 노동자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였다고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b>◇ 수해 현장부터 골목길 순찰까지… 지역 안전에 동참하는 외국인노동자들</b>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러시아 노동자 박토바르 씨(37)는 도로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비로 장비를 구입해 배수구를 정비했다. 박토바르 씨의 선행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며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박토바르 씨는 “거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곳에 정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노동자 위두란가 씨(44)는 지난 달 장평동 주민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지역 순찰에 참여했다.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임을 느꼈다는 그는 “이런 활동이 지역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전했다.

<b>◇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b>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거제 조선업 현장에서 외국인노동자는 생산활동을 뒷받침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이제 단순히 일자리를 찾아 잠시 머무는 이방인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료이자 이웃이다.

외국인노동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노동자 스스로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 사업주의 배려와 책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를 낯선 이방인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0:51:0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배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133676087847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지역 내 신종 및 법정 감염병 위기 대응을 총괄할 ‘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2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에 거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법정 배치 기준을 충족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감염원과 전파 경로를 추적·규명하고, 환자 및 접촉자 파악, 위험 요인 평가, 방역 조치 시행 등 감염병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이끄는 현장 방역의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임명된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인 강서영 주무관(보건진료6급)은 간호학 학사와 보건학 석사 학위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이다. 강 주무관은 2025년 5월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3주)을 시작으로 2회의 지속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특히 1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2025. 5. 2. ~ 2026. 5. 1.)을 거치며 질병관리청 승인 요건인 감염병 감시분석보고서와 유행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충실히 수행해 1년 만에 일반과정을 수료하고, 2026년 7월 20일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거제시는 법적 의무 배치 인원(1명) 충족에 안주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신종 감염병 집단 발생에 선제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수습 역학조사관을 추가 양성하는 등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전문 역학조사관 배출을 통해 집단감염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기술 자문과 전문적 대응이 가능한 총괄 방역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감염병 감시 및 위기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거제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0:32:40 GMT</pubDate>
</item>
<item>
<title>사람을 묻고, 협동조합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85383487826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마련한 사회적경제기업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세 번째 무대가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밍글협동조합 서유경 이사장이 연사로 나섰다. 기업의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삶과 조직의 방향을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였다.

<b>■ 교육에서 돌봄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b>

밍글협동조합은 5년 전 설립된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을 통해 학교와 아이들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사업 영역을 돌봄으로 넓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주민생활공동체 사업’을 통해 하청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과 말벗 활동 등 생활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농촌에서 일상적인 돌봄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밍글협동조합은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이어진다. 밍글협동조합에는 새로운 사업의 시작인 동시에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b>■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b>

서유경 이사장은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학교와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밍글협동조합에서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고 합류했고, 지난해 전임 이사장의 뒤를 이어 이사장을 맡으면서 새로운 고민을 시작했다.

‘나는 이 조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합원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협동조합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서 이사장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씩 이사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마련된 30개의 질문도 서 이사장에게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었다.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밍글협동조합이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좋은 질문은 답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때로는 무엇을 다시 물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그런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다.

<b>■ 질문 사이에 음악이 흐르다</b>

대담은 밍글협동조합의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조합이 걸어온 시간을 영상으로 돌아본 뒤 10개의 질문이 이어졌고, 질문 사이에는 서유경 이사장을 한 편의 시로 표현한 시 낭송이 더해졌다.

시 낭송은 ㈜경남문화예술교육연구소 이현서 대표가 맡았다. 리본플라자 307호에 입주한 이 대표는 거제에서 소프라노 가수와 합창단 지도자로 활동하며 음악·인문학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시 낭송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10개의 질문이 끝날 무렵에는 앞서 낭송한 시에 곡을 붙인 노래가 흘렀다. 포크송의 담담한 선율에 대화하듯 이어지는 노랫말이 토크콘서트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이어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사업의 규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조직 안에서 사람들이 왜 함께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계속 걸어가는지가 중요하다.

교육에서 돌봄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히는 밍글협동조합의 변화 역시 단순한 사업 확장만으로 볼 수 없다.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그 일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밍글협동조합의 새로운 사업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서유경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센터도 기업의 사업뿐 아니라 그 안에서 함께 걷는 사람들의 고민까지 살피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20:23:54 GMT</pubDate>
</item>
<item>
<title>농협거제시지부, 수해복구에 4주간 830여명 지원</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64037387790008</link>
<description><![CDATA[NH농협거제시지부가 지난달 거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축협과 농업인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4주간 830여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농협거제시지부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초까지 경남본부와 협력해 경남지역 시·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들의 인력 지원을 비롯해 타 지역본부와 농협 봉사단체 등의 인력을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지역 농축협 금융점포와 경제사업장 등이 침수되는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업인들도 하천 범람으로 농경지와 시설 등이 침수되거나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농협거제시지부는 농업인 피해복구를 중심으로 농축협 임직원과 농협 봉사단체인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제시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9:19:33 GMT</pubDate>
</item>
<item>
<title>흥남철수 피란민 후손, 거제 수해복구 성금 기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01046887756008</link>
<description><![CDATA[함경남도 중앙도민회와 함경남도 명예시장·군수·읍·면·동장, (사)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는 지난 9일, 거제시(시장 변광용)를 방문해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34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거제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전국 각지의 함경남도 도민들과 흥남철수 피란민 후손들이 과거 거제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흥남철수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탑승했던 피란민의 후손인 임영진 대표가 운영하는 성심당에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함경남도지사와 명예 시장·군수·읍·면·동장, (사)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각 지부와 임원·회원들이 1430만 원을 모아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진봉헌 함경남도지사는 “귀한 마음이 거제 곳곳에 전해져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 맺어진 거제와의 인연을 잊지 않고, 이제는 어려움에 처한 거제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함경남도민과 흥남철수 피란민 후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하루빨리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흥남철수작전에 투입돼 수많은 피란민을 구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12월 25일 ‘메러디스 빅토리호 입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2:21:0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수협, 보리새우 종자 방류 수산자원 조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81203287716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수협(조합장 엄준)은 26일 사업비 3500만 원을 들여 가조도 신교어촌계 지선 해역에 보리새우 종자 약 60만 마리를 방류 했다.

 보리새우는 단맛과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로, 어업인에게는 중요한 소득자원이다. 

지역 연안에서 자원이 안정적으로 조성될 경우 어획 기회 확대와 수산물 공급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종자 방류와 어장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거제수협은 매년 보리새우 방류 사업을 실시해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방류 해역의 여건과 종자 상태를 확인한 후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방류가 가조도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회복과 신교어촌계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류 사업 행사에 참석한 엄 준 거제수협조합장은 “매년 실시하는 보리새우 방류가 지역 연안의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실적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거제수협은 앞으로 보리새우뿐만 아니라 지역 해역과 어장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조성과 어장환경 보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보리새우자망협회(회장 배기진)는 지난 8월 20일 회원들이 마련한 회비로 보리새우 종자 20만미 구입해 거제 지역 해역에 고루 방류 했다. 

이날 방류행사에 엄 준 조합장이 참석, 회원들의 자발적인 수산자원 조성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27 Aug 2026 15:27:1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빅 글로벌 금융 조경진 대표 후원금품 전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71142787713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 빅 글로벌 금융 조경진대표는 지난 13일 거제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와 냉방이불 등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또한 조대표는 매달 복지관 식당에 김치도 후원하기로 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Wed, 26 Aug 2026 11:30:27 GMT</pubDate>
</item>
<item>
<title>리센느, 거제 호우 피해 복구 5000만원 기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19288187696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RESCENE)&#8203;는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19일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피해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리센느와 거제시의 특별한 인연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리센느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이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1:28:0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여성어업인 교양강좌 성황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32899587672008</link>
<description><![CDATA[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시분회(회장 이둘순)는 지난 6일 낮 12시 거제축협 3층 컨벤션홀에서 여성어업인 회원과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여성어업인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준 국회의원과, 엄준 거제수산업협동조합장, 거제시어촌계연합회장 윤길정, 거제시자율공동체회장 안승철, 거제시한수연연합회장 구민우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여성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어업인 교양강좌는 여성어업인들에게 생활과 어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교양강좌 개최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여성어업인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둘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매년 개최되는 여성어업인 교양강좌는 바쁜 어업 활동과 가사로 배움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여성어업인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어업인들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지키며 거제 수산업과 어촌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어업인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여성어업인들이 거제 수산업과 어촌공동체를 지켜 온 핵심 주체임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여성어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어업인의 권익과 복지가 향상되고 안정적인 어업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엄준 거제수협 조합장은 “여성어업인은 어업 생산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가공과 유통, 어촌공동체 유지에 이르기까지 거제 수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거제수협도 여성어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여성어업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역량과 권익을 높이고, 여성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력 있는 어촌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1:29:5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6·25 참전용사 화랑무공훈장 전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32621187670008</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는 지난 7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김중수 상병과 故강군환 하사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이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하며 뚜렷한 공훈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故 김중수 상병의 자녀 김숙희 님과 故 강군환 하사의 자녀 강영숙 님이 각각 훈장을 대신 전달받았다.

 故김중수 상병은 1949년 입대, 7사단사령부소속으로 공을 세웠으며,  故강군환 상병은 1950년 입대, 강원양구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인정받아 각각 지난 1951년과 1954년에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의‘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됐다.

 변광용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비록 늦었지만 유가족께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3:31 GMT</pubDate>
</item>
<item>
<title>제32대 통영해경서장에 옥현진 총경 취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22075087638008</link>
<description><![CDATA[제32대 통영해양경찰서장에 옥현진 총경이 취임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옥현진 총경이 제32대 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옥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경찰의 사명에 걸맞은 강인하고 반듯한 조직을 만들겠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 저해사범과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통영해양경찰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을 마친 옥 서장은 종합상황실을 찾아 관할 해역의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통영 원문공원 충혼탑과 충렬사, 고(故) 정호종 경장 흉상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거제 출신인 옥 서장은 거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2년 순경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계장과 외사과장, 수사기획과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외사, 해양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한편 전임 박현용 서장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ue, 28 Jul 2026 15:39:10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지역 역사에서 관광 새 가치 찾는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68722187599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의 역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지역 자산으로 다시 조명됐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최근 임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와 관광으로 만나는 거제의 가치’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운영하는 역사·관광시설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거제의 정체성과 지역 이야기를 보여 주는 관광자원으로 이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이 시설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정확히 알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흥미롭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공사와 거제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의부)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역 전문 기관이 쌓은 역사 지식과 공사의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결합해 거제만의 관광 이야기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송재식 거제역사문화연구소 교육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거제의 포용적 역사’와 ‘관광자원으로 보는 거제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거제 역사와 문화가 형성된 배경을 설명하고, 지역에 축적된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활용 가치를 소개했다.

임직원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역사·관광시설의 배경과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시설마다 다른 이야기를 시민과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 내용은 앞으로 현장 안내, 전시 해설, 관광 콘텐츠 기획 등 실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지영배 사장은 “거제 관광의 경쟁력은 아름다운 경관뿐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사람과 역사, 삶의 이야기에 있다”며 “직원들이 거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 있게 설명할 때 관광시설도 더 큰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을 넓혀 거제만의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11:27:0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여성야구 저변 넓어지나…'NOVA' 창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60102887593008</link>
<description><![CDATA[여성야구가 방송과 생활체육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넓혀가는 가운데 거제에서도 성인 여성들로 구성된 야구단이 출범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선수단과 클럽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여자야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 NOVA는 야구를 배우고 즐기려는 지역 여성들이 모여 결성한 생활체육팀이다. 선수단은 주장 조혜나 선수를 비롯해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병곤 단장이 팀 운영을 맡는다.

주정영 감독과 이정환·한진영 코치는 보수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클럽은 지도진의 자발적인 참여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그동안 유소년 야구 전문선수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여자야구단 창단으로 유소년과 성인을 잇는 야구 활동 기반을 넓히게 됐다. 앞으로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여자야구 및 생활체육 대회 참가 등을 통해 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여성야구는 방송 프로그램과 사회인야구 문화 확산에 힘입어 생활체육 종목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야구를 직접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려는 여성들이 늘면서 지역 단위 동호회와 팀 창단도 이어지는 추세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야구를 접하고 싶었던 여성들이 함께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생활체육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1 Jul 2026 11:30:2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장애인복지관, ‘퐁당, 여름에 빠지다’성황</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52503987588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지난 15일(수), 국제로타리 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박영건)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내 장애 당사자 및 자원봉사자30여명과 함께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퐁당, 여름에 빠지다’ 워터파크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식상하고 정형화된 야외 활동에서 벗어나 장애 당사자들에게 ‘워터파크’라는 새롭고 역동적인 환경을 제공해 일상의 유쾌한 자극을 선물하고, 자원봉사자와의 매칭을 통한 깊은 정서적 교감과 연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8203;특히 이번 행사는 서거제로타리클럽이 공동 주관으로 든든한 축이 되어준 것을 비롯해 평소 지역사회에 세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여성봉사클럽(수선화, 동백)의 연대와 동행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로 나선 서거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로타리의 슬로건인‘지속적인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며 단순한 하루 봉사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이웃으로서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노캄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긴장을 풀고,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의 장애 특성에 맞춘 사전 안전교육과 매칭 덕분에 봉사자들이 이동 동선마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8203;나들이에 참여한 장애 당사자는“새로운 물놀이 공간에 온다는 것 자체가 처음엔 긴장됐지만 매칭된 봉사자분이 손을 꼭 잡아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어 마음 놓고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마음이 통하는 든든한 친구를 얻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8203;
서거제로타리클럽 박영건 회장은 “오늘 당사자분들과 물속에서 함께 웃고 장난치며 느낀 정서적 교감은 우리 회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로타리가 지향하는 인도주의적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당사자들의 삶에 스며들어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우성기 관장은 “장애 당사자들이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워터파크라는 새로운 환경에 직접 도전하고 서로 눈을 맞추며 정서적으로 깊이 연대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사회통합의 가치를 보았다”라며 “단순히 물놀이를 다녀온 것을 넘어 서로에게 잊지 못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준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함께 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과 정서적 변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나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마음이 통하는 든든한 친구를 얻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8203;
서거제로타리클럽 박영건 회장은 “오늘 당사자분들과 물속에서 함께 웃고 장난치며 느낀 정서적 교감은 우리 회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로타리가 지향하는 인도주의적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당사자들의 삶에 스며들어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우성기 관장은 “장애 당사자들이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워터파크라는 새로운 환경에 직접 도전하고 서로 눈을 맞추며 정서적으로 깊이 연대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사회통합의 가치를 보았다”라며 “단순히 물놀이를 다녀온 것을 넘어 서로에게 잊지 못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준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함께 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과 정서적 변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0 Jul 2026 14:23:5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청소년들, 싱가포르·몽골에서 견문 넓힌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51020987585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 청소년들이 싱가포르 국제 교류와 몽골 국외 봉사로 새로운 문화와 삶의 방식을 경험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국외 활동 사업인 문화 체험 국제 교류 ‘드림 브리지(Dream Bridge)’&#8203;와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GO)’&#8203;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 브리지’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국외 문화 체험과 국제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대학과 청소년 시설을 견학하고, 또래 청소년과 교류한다. 다문화 체험과 문화·관광 콘텐츠 탐방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과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에는 지역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교육 봉사와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청소년들은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할 게르 건축 봉사에 참여한다. 문화 체험과 현지 청소년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현지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나누면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협력 방법을 익히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을 만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직접 찾아보는 활동”이라며 “국제 교류와 국외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진로와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055-639-8166, 8169)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0 Jul 2026 10:16:4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 팬들과 특별한 만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91171487562008</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해 지난달 20일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미니 팬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대표적인 인도주의 역사인 흥남철수작전의 의미를 기리는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팬들은 리센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함께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b> 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을 품은 도시, 거제</b>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약 1만 4000여 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사흘간의 항해 끝에 거제 장승포항에 무사히 입항했다. 

단 한 명의 희생자 없이 수많은 생명을 구한 이 사건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인도주의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평화와 포용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 6월 26일 개관을 했다.

<b> 거제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전한 홍보대사 리센느</b>

독창적인 콘셉트와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리센느는 이날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의 응원에 따뜻하게 화답하며 함께 호흡한 리센느는 거제의 푸른 바다를 닮은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과거 생명을 구했던 흥남철수의 기적이 거제를 역사에 남겼다면, 이제는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가 ‘거제 야호~!’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또 하나의‘현재진행형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이 깃든 거제에서 시 홍보대사 리센느와 팬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거제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리센느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의 특별한 거제 방문기와 미니 팬미팅 현장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지난 11일 오후 11시 방송됐다. 전참시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3 Jul 2026 12:01:54 GMT</pubDate>
</item>
<item>
<title>청마기념사업회, 제1회 청마문학 포럼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87577287520008</link>
<description><![CDATA[청마기념사업회(회장 신삼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식당 락희 2층 회의실에서 청마 탄신 118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청마 문학 포럼’을 개최했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옥기종 청마기념관 관장은 ‘청마 유치환의 조부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자료에는 진주류씨세보 편찬위에서 발행한 ‘진주류씨세보 권3’의 가계 기록을 근거로 청마의 출생지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제2 발제자로 나선 양재성 전 청마기념사업회 회장은 ‘청마의 초월 의지와 니체의 초인, 들뢰즈 철학, 공(空)사상의 이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청마 문학세계의 핵심 요체인 허무의 초월 의지를 중심으로 니체, 들뢰즈, 공(空)사상 등을 비교하며 인간의 유한성과 허무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지향하는 철학적 연관성을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이다. 

청마기념사업회는 거제가 낳은 한국 문단의 거목 청마 유치환 시인의 예술혼을 기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사업으로 ‘청소년 청마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청마 사행시 공모전’ 및 ‘청마문학 치료교실’ 운영하고 있다. 

청마기념관 로비에 상설 운영 중인 청마 갤러리에는 ‘향토 작가 청마의 길을 가다’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어 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1 Jul 2026 12:16:12 GMT</pubDate>
</item>
<item>
<title>삼성重, 임직원 가족 초청 … 특별한 하루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10125987490008</link>
<description><![CDATA[삼성중공업은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160;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160;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160;&#160;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홍보관과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160;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과 자동화&#8729;친환경&#8729;디지털&#160;기술이 적용된 첨단 조선소를 직접 체험했다.

&#160;특히 부모들의 일터를 궁금하게 여기는 자녀들에게 &#160;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에 승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160;선박 모형의 레고 블록 및 명예사원증 등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회사는 현재의 성과가 임직원들의 헌신과 가족들의&#160;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사의 마음을&#160;전하고 참석한 부모님과 가족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조선소 근무 &#160;환경과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가족이 수행하는 업무에&#160;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였다.

지난 7일과 14일 주니어 사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한&#160;초청행사에서는 자녀들이 그 동안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160;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와 함께 부모님에게 직접 감사패를&#160;전달하는 부모님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어 따뜻한 감동의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니어 사원의 부모님은 "자녀가 세계적인&#160;기술력을 가진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며 "임직원들이 가족처럼 따뜻하게 환대해 주니&#160;이제 마음 놓고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160;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가족초청행사 프로그램을&#160;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까지&#160;16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소통 활동을 이어갈 &#160;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2 Jun 2026 13:07:39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국AI·로봇산업협회’배석태 상근 부회장 선임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83579487481008</link>
<description><![CDATA[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 이하 협회)는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배석태 교수를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배석태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 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AI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항만 분야의 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으며 관련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로봇, 휴머노이드 산업 및 제조 AI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2021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7대학 권역 학장으로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캠퍼스를 총괄했다. 

재임 시절 LG유플러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주도했으며 DN솔루션즈, 쿠팡과  계약학과　체결을 이끌어 내며 대기업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게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현재 신임 배 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혁신인재양성 분과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AI국가 대전환에 대한 이해가 높다. 

 협회와 로봇 업계는 신임 상근부회장이 가진 ▲산학협력 역량 ▲미래 인재 양성 노하우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 국회, 대기업 및 중소기업, 국책연구기관, 대학 간의 유기적 연계를 이끌어낼 최적의 적임자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국내 AI·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올해 2월 오준호 협회장(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사장) 체제 출범 이후, 로봇 SI기업 협력 기반 확대, 로보컵 대회 운영 등 국내외 시장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현대로템, 두산로보틱스, LG전자, LIG D&A, 포스코DX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들을 필두로 약 4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임 배 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로봇산업의 글로벌 황금기가 도래하는 골든 타임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로봇 산업에 종사하는 대다수 기업이 중소기업, 스타트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는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Fri, 19 Jun 2026 11:23:14 GMT</pubDate>
</item>
<item>
<title>덕원조경건설(주), 연초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57764687468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하청면에 사업자을 둔 조경시공 전문업체 덕원조경건설(대표 윤원규)은 지난 15일 연초면 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덕원조경건설은 조경설계와 조경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덕원조경건설 윤원규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원조경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100만 원은 연초면 지역 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등 에너지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16 Jun 2026 11:40:46 GMT</pubDate>
</item>
<item>
<title>윤슬유치원, 리사이클링마켓 수익금 128만원 기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48913387464008</link>
<description><![CDATA[지난 12일 윤슬유치원(원장 이승은)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리사이클링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28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제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생과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직접 판매하는 리사이클링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

윤슬유치원은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리사이클링마켓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학부모운영위원회는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승은 원장 또한 꾸준한 개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유치원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은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윤슬유치원 원생들과 학부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11:05:33 GMT</pubDate>
</item>
<item>
<title>‘희망! 걷기대회’,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48869987463008</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와 거제시장애인연맹(회장 변정수, 김은실)은 지난 13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1회 희망!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참가자 등록과 생수 지급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걷기대회가 진행됐으며, 중식 및 자유시간 이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스탬프 게임, 보물찾기, 체험부스 운영, 장기자랑, OX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희망! 걷기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걷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10:58:1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산타GO’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 탄생</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24813987454008</link>
<description><![CDATA[올해 들어 거제 11대 명산을 모두 오른 1111번째 완등자가 나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지난 11일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거제산타GO)’ 1111번째 완등자 시상식을 열고 추수현(경남 통영) 씨에게 완등 인증서와 기념패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거제 11대 명산 완등을 인증하며 2026년 거제산타GO 참여자 중 1111번째 완등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은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공사는 앞서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에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1111번째 완등자 특별 시상을 예고한 바 있다.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인 추 씨는 “아름다운 거제의 산 이곳저곳을 돌면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높았고, 정상에서 감상하는 경치가 또 다음 산을 계획하게 했다”며 “그 경치의 감동을 안고 마지막에 오른 산방산까지 거제산타GO 11봉을 뿌듯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은 거제의 대표 산을 오르며 자연과 지역 명소를 함께 경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등산과 인증, 관광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거제 산림 자원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1111번째 완등자 탄생을 계기로 거제산타GO 참여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즌별 이벤트와 테마형 홍보도 검토해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을 생활형 관광 콘텐츠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기록은 개인의 성취이면서 거제 11대 명산을 꾸준히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거제산타GO가 산을 오르는 인증에 머물지 않고, 거제의 풍경을 천천히 만나고 일상 속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더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6:08:59 GMT</pubDate>
</item>
<item>
<title>가수 장예주 창원해경 명예 해양경찰관 승진 위촉</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16452187449008</link>
<description><![CDATA[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지난 10일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활동에 기여한 명예해양경찰관 가수 장예주를 경장에서 경사로 승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 위촉식은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을 비롯한 과·계장 등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승진 위촉장과 기념패를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가수 장예주는 지난 2024년 창원해양경찰서 명예해양경찰관 경장으로 위촉된 이후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를 위한 각종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해양안전 콘텐츠 제작과 국민 참여형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힘을 보태왔다. 

  이날 장예주는 명예 경사 승진 후 첫 활동으로 어선원과 낚시객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해양 안전 홍보 콘텐츠 촬영에 참여했다.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기준이 강화되고, 낚시어선 이용객을 포함한 승선자 전원의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예 해양경찰관 가수 장예주는 “고향인 창원의 바다를 지키는 창원  해양경찰서의 명예해양경찰관으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을을 갖고 있다”며 “경사로 승진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명예해양경찰관 가수 장예주씨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에 꾸준히 참여하며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한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구명조끼 생활화, 연안사고 예방,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 등 국민 참여형 해양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6:55:21 GMT</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