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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교육</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5</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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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평초, 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시범학교 선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56011787779005</link>
<description><![CDATA[수해 복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제 장평초등학교 교직원·학부모와 자원봉사자 함께 학생들의 아침맞이에 나섰다.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중회)는 지난 14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으로 인한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오전 수업의 집중력을 높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장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아침을 든든하게 챙기고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됐다.

특히 장평초등학교는 최근 수해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업을 준비했다. 

수해 복구 등으로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아침마다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간편식 배부와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평초등학교의 아침 간편식 지원은 단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간편식을 섭취한 학생들은 ▲마음의 양식을 쌓는 아침 독서 활동 ▲우리 가락을 배우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느끼는 풍물 등 문화예술활동 ▲활기찬 하루를 위한 운동장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과 배움,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편식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아침을 거르고 올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과 봉사자분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간편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친구들과 아침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편식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중회 장평초등학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뜻을 모아 교육활동과 연계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21:0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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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중학생들, 전국 역사탐구대회서 우수한 성과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02061187665005</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 중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인정받아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중학교는 3학년 배서희 학생이 금상, 2학년 임다경 학생이 은상, 2학년 성한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둔덕중학교 2학년 이정윤학생도 동상을 수상하며 거제시 학생들의 뛰어난 역사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민(民)의 목소리, 역사가 되다’로, 학생들은 민(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분석한 결과물을 출품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는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사료를 분석하고 역사적 의미를 해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역사 탐구 대회다. 

수상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료를 탐독하고 토론과 첨삭 지도를 반복하는 등 꾸준한 탐구 활동을 이어왔다.

 금상 수상자인 배서희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국 역사대회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역사 관련 진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함께 준비했다”며 “결과보다 탐구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거제중학교 옥경수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탐구 정신, 그리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학교 문화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상 수상자인 배서희 학생에게는 중국 시안과 충칭 일대에서 열리는 해외 역사 체험학습 참가 자격이 주어져 이달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들을 지도한 거제중학교 지도교사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21:50:1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시민 영어 플랫폼 ‘거제스마트리스닝’ 전면 개편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80766487658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시민을 위한 무료 영어 학습서비스 ‘거제스마트리스닝’을 전면 개편해 기존 수능 영어 듣기와 EBS 영어학당 오디오 콘텐츠에 단어·문법 학습과 AI 회화 학습을 추가해 종합 영어 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듣기 학습은 17개 유형으로 세분화했으며, 최근 2개년 수능 기출과 모의고사 문항을 활용한 실전 학습을 제공한다. 

단어 학습도 쓰기·빈칸·매칭 등 8개 유형으로 다양화했으며‘나만의 단어장’을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AI 회화 학습은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면 AI가 문장 정확도와 발음·강세·휴지기 항목별 점수를 제공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거제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학습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영어를 듣고 직접 말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를 익히고 세계와 소통하는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스마트리스닝은 거제시민 누구나 누리집(https://geoje.slkedu.com)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0:41:04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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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대, 특수교육 학생들과 '꿈 굽는 교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68748487600005</link>
<description><![CDATA[대학 캠퍼스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꿈의 공간이다. 거제대학교가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에게 그 문을 활짝 열었다.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최근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이해를 돕기 위한 '내 꿈을 잇는 대학생활 체험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거제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거제중앙고와 거제옥포고, 거제제일고, 연초고, 경남산업고, 거제상문고, 거제애광학교 등 7개 학교에서 학생 119명과 인솔교사·교직원 등 모두 26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강의실과 실습실,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생의 하루'를 미리 경험했다. 재학생 멘토들은 캠퍼스 생활과 전공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또래의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대학생활의 문턱을 낮췄다. 낯설었던 대학은 어느새 질문을 건네고 웃음을 나누는 공간이 됐다.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전문 제빵실습실에서 진행된 '밤식빵 만들기' 체험이었다. 학생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반죽을 만지고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밀가루 반죽이 따뜻한 빵으로 완성되듯, 학생들의 손끝에서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도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고등교육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전공 실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탐색,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의 문턱을 낮추는 일은 결국 지역사회의 문턱을 낮추는 일이다. 이날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구워낸 것은 밤식빵만이 아니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과 미래를 향한 첫걸음도 함께 구워지고 있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22 Jul 2026 11:31:24 GMT</pubDate>
</item>
<item>
<title>서일준,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1400만 원 확보</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24935487458005</link>
<description><![CDATA[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남 거제)은 12일 거제시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중앙중 바닥교체 4억 4600만 원 △신현중 외부도장 및 아스콘포장 2억 4500만 원 △계룡초 체육관 신설 27억2300만 원 등 3개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앙중학교 별관동은 준공 이후 23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교실 및 복도, 계단 바닥재의 내구 연한이 초과된 상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바닥재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현중학교는 그동안 보강 공사와 창호 교체 등으로 미뤄졌던 외벽 도색과 학교 주변 훼손 구간 도로의 아스콘 포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계룡초등학교는 1992년에 준공 이후 33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체육관의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을 지원 받는다. 
 
서 의원은 “낡고 불편한 학교 시설은 학업 집중도는 물론 안전에도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앞으로도 거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6:29:14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칠천초, 옥계마을에서 갯벌 체험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116925187451005</link>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천미영) 전교생 20명은 10일 옥계마을 갯벌과 바다를 찾아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이해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물이 빠지는 시간을 이용해 장화를 신고 갯벌로 들어갔다. 갯벌 곳곳을 탐사하며 고둥과 게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을 직접 찾아보고 관찰했다. 

특히 갯벌이 단순한 진흙밭이 아니라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중요한 생태계라는 사실을 배우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미리 설치해 두었던 통발을 직접 거둬들이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통발 속에 어떤 생물이 들어 있을지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통발을 끌어올렸다. 통발 안에서는 작은 물고기와 게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이 잡혀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잡은 생물들은 관찰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갯벌 체험을 마친 후에는 옥계 선착장으로 이동, 요트 승선 체험에 나섰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 위에서 바라본 칠천도의 풍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바다 위에서 씨릉섬의 울창한 숲과 해안선을 관찰하며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연유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옥계마을의 갯벌과 바다가 품고 있는 생명의 가치를 직접 느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8:14:11 GMT</pubDate>
</item>
<item>
<title>칠천초교 1·2학년, 해조음미술관 가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098587687437005</link>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천미영) 1·2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 지역 문화예술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하청면 실전마을에 자리잡은 해조음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관람과 예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해조음미술관에 전시된 지역 근대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시 관람 후에는 명화 속 인물들의 표정과 자세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림 속 이야기를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미술 수업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자유롭게 해석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쳤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림 속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해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미술관에서 본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림을 그려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천초등학교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개개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문화·예술·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작은 학교만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화적 소양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조음미술관 체험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예술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15:17:56 GMT</pubDate>
</item>
<item>
<title>송영기 교육감 후보, 16일 거제 연락사무소 개소식</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910584387359005</link>
<description><![CDATA[16일 오후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거제시 장평 1로 13 1층에서 거제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160;
이번 개소식에는 장병곤 전 거제 참교육동지회 회장,&#160;이종우 전 거제 환경운동연합 회장, 거제 &#160;YMCA &#160;시민사회위원장,&#160;문상근 거제 &#160;ROTC&#160;회장,&#160;김항원 거제 호남향우회 회장,&#160;김선기 전 수협장,&#160;최연심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장 등의 내 ·외빈이 참석했다.
&#160;
개소식 현장에선 최선호 남부권 (거제 ·통영 ·고성)&#160;총괄본부장,&#160;김재수 거제 연락소 연락소장를 비롯한 당직자가 일괄 소개됐다 .이후,&#160;송 후보가 경남교육이 미래성장과 발전방향을 소개하는 발언 시간을 가졌다.&#160;

현장에서 송 후보는 &#160;“지난 시간,&#160;송영기를 믿고 진보 교육 철학과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여기까지 함께 달려와 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160;

또한 &#160;“이 순간에도 오직 경남교육을 위해 함께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동지 전창연 선대위원장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160;
끝으로,&#160;송 후보는&#160;“지지자 여러분께서 최근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을 지켜보며 불안해 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160;“마지막 순간까지 민주 ·진보 단일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흔들리지 말라는 당부를 남겼다.
&#160;
한편,&#160;이번 거제 개소식 현장에는 &#160;20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160;]]></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21:04:03 GMT</pubDate>
</item>
<item>
<title>송영기 후보, “학생의 배움과 성장, 교육복지로 뒷받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876128087350005</link>
<description><![CDATA[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14일 오후 3시 30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지선언식·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송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오늘날 학교는 단순한 교수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적 공적 기반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며 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사회 양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등 불안정한 교육환경 속에서 심각해진 교육격차는 ‘교육복지’를 공교육의 핵심적 시대 과제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교육복지 영역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공공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교수·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를 공공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학교 현장에는 교육복지와 학교공공성의 핵심 인력인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약 18만 명 정도 일하고 있다”며 “이들의 역할은 정책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으며, 차별적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은 교육복지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어 왔다”고 지적했다.뒤이어 송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학교공공성·교육복지 강화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송영기 교육감후보 정책 협약>에 함께 서명했다. 

해당 정책 협약에는 ▲교육복지 체계 확립과 교육공무직 위상 제고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과 교섭구조 개선 ▲교육공무직 및 방과후과정 법제화 ▲노동안전 기반 확대 ▲상시·지속 노동자 고용안정 ▲동일직종 지역차별 해소 및 복무차별 개선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제고, 역량강화를 위한 차별 없는 재교육 시행 ▲민주적 업무분장 및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총 13개 대주제의 세부 정책이 담겼다.

한편 송 후보는 “오늘 약속한 협약 내용이 단지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21:21:20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선민, 거제 자녀 교육지원금 50만원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866146587346005</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규모의 ‘거제 자녀 교육지원금’ 지급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정책을 통해 학원비, 방과후 교육비, 예체능 교육시설 이용비 등으로 커진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리는 ‘거제형 민생순환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 거제 부모들은 아이 교육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생활비를 줄이며 버티고 있다. 정치는 부모들의 한숨을 덜어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학원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들의 현실적인 걱정을 함께 책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현재 거제사랑상품권 상당 부분이 학원비 결제에 사용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김 후보는 별도의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 부담을 직접 덜고, 거제사랑상품권은 본래 목적에 맞게 전통시장·골목상권·자영업 소비 활성화에 더욱 집중될 수 있도록 정책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거제 자녀 교육지원금’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며,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수준의 지원이 검토되고 있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방식은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 정책은 지역경제 선순환까지 함께 고려한 교육지원 정책”이라며 “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 소비는 늘려 학부모와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미래가 있는 도시”라며 “‘거제형 아이쑥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돌봄·청년·미래세대 정책까지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경로당 운영·급식 지원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세대별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민생 중심 공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그는 “어르신은 더 든든하게, 부모세대는 더 가볍게, 아이들은 더 희망 있게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아이 학원비 때문에 밤늦게까지 계산기를 두드리는 부모들의 현실, 이제 거제시가 함께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7:37:4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대 RISE사업단, 발달장애인 취업의 새 길 열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814068587331005</link>
<description><![CDATA[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이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순한 돌봄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모델이 거제에서 닻을 올렸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기획한‘2026년 발달행정보조사 자격과정’이 5월 6일에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과정은 2025년의 성공적인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하여 시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교육은 거제대학교가 총괄 관리하고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이 대상자 관리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이 자격과정 교육 및 평가를 전담하는 유기적인 지역사회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올해 확대된 교육대상은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내일잡(JOB) 대학’의 발달장애인 훈련생 12명이다. 본 교육은 5월 6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발달행정보조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눈길을 끈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준비 기초를 비롯해 한글과 엑셀을 활용한 문서작성, 복사·팩스·스캔 등 사무기기 사용법, 우편물 수발신 관리 등 실제 행정보조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대화 예절, 직장 내 상하 및 동료 간 예절, 스트레스 관리 등 성공적인 직장 생활 유지를 위한 소양 교육도 심도 있게 다뤄진다.  

  첫날인 6일 오후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는 김종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이사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발달행정보조사의 이해’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교육에 참여한 12명의 훈련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하며 예비 행정보조사로서의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참여 훈련생들은 오는 6월까지 행정보조 실습과 모의 면접 등을 거친 뒤, 7월 중 수료식과 함께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RISE사업단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발달장애인들의 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가능성을 대폭 확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한 복지전문가는 "지역 대학의 혁신 자본(RISE)과 복지 현장, 그리고 정책 연구 기관이 삼각편대를 이뤄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 교육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며 "이러한 시도가 소외계층의 자립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평생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7 May 2026 16:58:05 GMT</pubDate>
</item>
<item>
<title>옥포초 이전 부지 조성 착공…2029년 개교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673979787292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옥포동 1739번지 일원 도시계획시설(학교)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4월 20일 착공계 접수를 계기로 옥포초등학교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포드림파크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부지조성공사로 약 2만6580㎡ 규모의 학교 부지가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이후 열람공고,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영향평가 절차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거제시는 옥포초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학교 건축공사는 경남도교육청 소관으로 향후 건축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거쳐 건축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통해 건축공사 착공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옥포초는 계획대로 2029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2029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1:49:5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대학교, 신설 공공조달학과 첫 대면 수업</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310746787186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에서는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공조달학과를 신설하고 지난 7일 1학기 첫 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업에서는 학과의 교육 목표와 비전, 상세 교육과정 및 향후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과 정규 수업이 진행되었다.

거제대학교는 조달 시장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조달청 공공조달역량개발원과 MOU를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발부터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제대학교 공공조달학과는 조달 환경 분석부터 입찰, 계약, 계약 이행관리까지 공공조달의 전 영역(A to Z)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공조달 실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 '공공조달관리사' 취득을 위해 정규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자격시험 특강 등 비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단순 조달영역을 넘어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윤리적 인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혁신 인재, 전략경영 및 성과관리 역량을 보유한 인재 육성을 통해 조달영역 뿐만 아니라 경영관리자, 창업 등 폭 넓은 진로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학생 지원 측면에서도 장학금,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거제대학교 공공조달학과는 하이플렉스(HyFlex) 강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청년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방식을 채택하여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공공조달학과 전화익 학과장은“공공조달학과는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공공조달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0 Mar 2026 10:51:07 GMT</pubDate>
</item>
<item>
<title> 거제대학교,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252342287163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3년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거제대는 오히려 입학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혁신에 동참한 결과”라며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을 동력 삼아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 정원 외 포함 455명 입학... 전년 대비 10.17% 증가 '눈길’</b>

올해 거제대 입학식에서는 정원 내 모집인원 383명 전원이 입학 완료했으며, 정원 외 전형 72명 등을 포함해 총 455명이 입학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2명(10.17%)이나 늘어난 수치로, 거제대가 추진해 온 입학생 다변화 전략이 완벽히 적중했음을 보여준다.

<b>■ 조선업 부활과 ‘전국 유일 조선 특성화’의 시너지</b>

이러한 성과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미국 조선업계의 한국 협력 관심도가 높아지고 국내 조선사의 수주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국 유일의 조선 특성화 전문대학인 거제대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입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지역사회 맞춤학과의 지속적인 인재를  확보하여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 신설학과 인기 돌풍으로 경쟁력 강화 </b>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공공조달학과와 파크골프경영과가 큰 인기를 끌었다. 공공조달학과는 전문적인 행정 및 조달 분야 인력 수요를 공략해 성공적으로 신입생을 유치했다. 

그리고 파크골프경영과는 실버산업 및 레저 시장 확대를 겨냥한 커리큘럼으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b>■ "학생이 행복한 대학" 실질적 지원 강화</b>

거제대는 국가장학금과 국고사업을 활용한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과 더불어 해외 선진화 직업교육 탐방,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학습 몰입도는 높여 신입생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거제대학교의 입학홍보처장인 이종향 교수(유아교육과)는 “3년 연속 충원율 100% 달성은 단순히 숫자를 채운 것이 아니라, 거제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중심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신뢰를 얻은 결과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역 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밖의 학생들도 오고 싶어 하는 대학,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를 기르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3 Mar 2026 16:37:02 GMT</pubDate>
</item>
<item>
<title>상문동 주민들의 염원 '상문중학교' 3월 3일 개교</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191663087147005</link>
<description><![CDATA[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상문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상문중학교가 오는 3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상문동은 아파트 개발로 인구가 증가했지만 중학교가 없어 상문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계룡중학교와 고현중학교로 분산 배치되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서일준 의원은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출마 당시 상문동 지역 중학교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었고 당선 이후에는 교육부, 경남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중학교 신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었고 상동초등학교 인근(상동 5길 75-25)에 33학급 규모로 조성된 상문중학교가 오는 3일 개교를 앞두게 됐다.

상문중학교가 개교하게 되면, 상문동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원거리 통학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했던 학부모들의 걱정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서일준 의원은 “상문중학교 신설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4 Feb 2026 16:03:50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대학교, 2025년 취업률 77.3% 달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190045487145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025년 공시 취업률 77.3%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이 공개한 3개년 취업 현황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취업률은 2023년 76.9%, 2024년 78.7%, 2025년 77.3%로 3년 연속 7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일정 기간 고용이 유지되는 ‘유지 취업률’ 또한 2023년 82.7%, 2024년 87.7%, 2025년 83.4%로 나타나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성과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거제시 관내 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23년 49%에서 2024년 64%로 크게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63%를 기록하며 6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관내 취업 인원 역시 2023년 112명, 2024년 128명, 2025년 151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전공별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표준현장실습 강화 ▲자격증 취득 지원 ▲캡스톤디자인 및 기업연계 프로젝트 확대 ▲맞춤형 취업캠프 및 1:1 컨설팅 운영 등을 꼽았다. 특히 조선·기계·전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보건·복지·유아교육 분야의 현장 밀착형 교육이 지역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학생취업처장은 “취업률의 양적 성과뿐 아니라 유지 취업률과 관내 취업률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4 Feb 2026 11:34:14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대-충남대,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맞손'</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933362887056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3일 거제대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안착 및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시대 전략인 '5극 3특' 체제 하에서 충청권(국방 연구·설계)과 동남권(조선 제조·생산)을 잇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 전화익 부총장, 전영준 산학협력단장(RISE추진사업단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 곽대훈 총괄지원본부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국방과학 기술력과 거제의 조선 야드 인프라를 연계하여, 'K-방산'과 '조선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방·조선 MRO 및 차세대 함정 기술 협력'이다. 바다가 없는 대전(충남대)의 지리적 여건을 거제(거제대)의 현장 실증(Test-bed) 인프라로 보완하여, 함정 설계부터 유지·보수(MRO)까지 이어지는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수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둘째, '조선 AI·DX(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야드 구축 협력'이다. 조선 제조 공정의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 기반 안전 관제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고, 첨단 분야 교원 교류를 통해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로 했다. 

셋째, '글로컬-RISE 연계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행정 구역에 갇히지 않는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하여, 우수 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교육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의 우수한 '두뇌(R&D)'와 동남권의 강력한 '심장(제조 현장)'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자체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거제대가 국방·조선 MRO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이 거제대의 현장 노하우와 결합해 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양 대학의 만남이 균형발전의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Sun, 25 Jan 2026 18:33:4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를 대표할 지식문화 공간 명칭 공모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766602787011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명칭 공모는 거제를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하는 도서관 명칭과 의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2026년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이 지역을 대표할 도서관의 이름을 직접 정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거제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좋은 이름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도서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으로, 향후 거제의 지식·문화·소통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06 Jan 2026 11:20:2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지난 20년간 교육에 ‘진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735216287002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교육 분야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경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보하면서, 교육경비 편성 규모가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로 604억 원을 지원했으며, 여기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및 부모부담 교육비 지원을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총 736억 원에 이른다.

교육경비는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 및 학교 지원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지원 초기 연간 10억 원 수준이던 예산이 최근에는 연 30억~5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2020년에는 56억 원, 2023년에는 47억 원 등 비교적 대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이렇게 투입된 교육경비는 거제교육지원청과 경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거제초·대우초·명사초·외간초·해성고 등 체육관 및 다목적시설 신축·개선 사업, △상동초 다목적강당 신축, △거제여상 기숙사 조성,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지원 등 중·장기적 교육 인프라 확충에 쓰였다.

또한,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학생 체험활동 등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따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에도 활용됐다. 

특히, 매년 15개 이상 학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상동초등학교의 ‘1인 1악기’ 교육활동, △제산초·창호초 오케스트라 운영, △계룡중학교 예술(음악)중점학교 운영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선급 용접사 자격 취득 지원 사업(거제공업고등학교)을 비롯해, 2025년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 조선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방과후 수업 등을 추진해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탄력적인 교육 지원으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초·중·고교뿐 아니라 유아기 교육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2011년부터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2019년부터 부모부담 교육비를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사립유치원에 약 1억 원을 추가 지원해 유아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했다.

경남도교육청의 2026년 사립유치원 전 연령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기존 지원은 종료되며 시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 지원 사업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통합 편성해 지원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는 그동안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경비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02 Jan 2026 20:09:2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칠천초, 알뜰바자회로 사랑 나눔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370680886853005</link>
<description><![CDATA[ 경남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천미영)는 21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알뜰 바자회’를 개최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칠천초 알뜰 바자회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과 학교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자매결연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회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판매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천미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올해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참여로 더욱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림1중앙#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물건을 정리하고 판매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워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행사 후 모금된 수익금은 관내 자매결연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예정이다.

이번 알뜰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으로,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21 Nov 2025 15:3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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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공고, 드론챌린지 조립 부문 1·2·3위 석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313011886821005</link>
<description><![CDATA[지난 8일 거제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5 거제시 청소년 드론 챌린지'에서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정창민)가 중·고등부 드론 조립 부문 1·2·3위를 모두 석권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거제시 해양 관광 개발 공사,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과 거제 메이커 센터 그리고 거제 드론 산업 협회가 주관했으며 거제시가 후원했다. 

경기는 조립, 레이싱, 축구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중·고등부에서 거제공고 학생들은 드론 조립 부문 1·2·3등을 모두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속 1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1위를 차지한 ‘기전연합’(피지민·우연정·남강빈) 팀은 “학교에서 배운 드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드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기계·전기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를 차지한 ‘강철비상’(김남준·송예찬·이은호) 팀은 뛰어난 조립 실력과 협동심, 집중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또한 ‘볼트앤기어즈’(이성민·진현준·정지후) 팀과 ‘조선비행단’(김기범·배태흠·정지효) 팀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거제공업고 학생들의 고른 기술력과 높은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정창민 교장은 "우리 학교는 드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14 Nov 2025 23:2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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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거제공고, 영마이스터 학술제 금상 수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312970486820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정창민)는 지난 11일 열린 '제16회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 영마이스터 학술제에서 금상(전국 2위)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총 52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거제공고의 '선박 메가 블록 모형 제작 프로젝트' 팀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 프로젝트는 차영환 교사와 대한민국 명장 안태현 명장(삼성중공업 소속)의 지도 아래 김민석, 윤성열, 진현준, 배태흠 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준비했으며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활동 등을 활용해 지난 수개월 간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대회는 ▲IT·SW ▲기계·자동차·항공·조선·철강 ▲전기·전자·메카트로닉스 ▲에너지·화학·생명·물류 ▲농수산·식품·해양·바이오 등 5개 분야로 열렸다.

거제공고의 작품은 기계·자동차·항공·조선·철강 분야. 학생들은 실제 선박 설계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창민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역의 조선 산업과 연계한 역량 중심의 전문 기술 교육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마이스터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복 명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거제공고의 우수한 교육과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뜻 깊은 성과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14 Nov 2025 23:15:04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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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림과 노래로 거제얼교육을 배우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92845386808005</link>
<description><![CDATA[ 경남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12일 동부중학교에서 ‘거제얼과 함께하는 마음채움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작은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어디서나 지역의 문화 혜택을 누리고, 거제의 정신을 체험하며바른 인성 함양과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거제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와 함께 '양달석 화백의 꿈과 예술'을 주제로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그림의 느낌을 노래로 표현하고 함께 노래 부르기 형태로 진행됐다.  

오는 11월 20일 하청중학교, 11월 26일 외포중학교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학교에서 전문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우리가 사는 고장의 예술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으며,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강연 및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 거제얼을 미술과 음악으로 체험할 수 있어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상 교육장은 “지역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예술인들의 강연 및 공연을 통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이해와 지역 사랑 정신을 함양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2 Nov 2025 15:20:53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영곤, 거제에서 ‘경남교육 비전’ 선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91851186806005</link>
<description><![CDATA[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12일 거제시청 프레스룸에서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비전을 선포하며, 거제형 미래교육 트랙 추진과 ‘학교&#8211;산업&#8211;정착 연계 프로그램’ 구축 등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김 전 차관보는 “학교는 단순한 행정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이야기가 자라는 삶의 항구”라며 “경남교육이 다시 ‘배움과 성장의 길’을 찾는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그는 “거제의 학교들은 조선산업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며 “산업의 성장은 도시를 키웠지만 교육의 길은 한쪽으로 기울었다. 조선업 중심의 진로 구조 속에서 학생들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다양한 배움과 상상력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김 전 차관보는 “이제 거제의 교육은 산업의 틀을 넘어야 한다”며 “조선업이 거제의 뿌리라면, 교육은 그 위에 자라나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거제가 조선·해양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디지털·환경 분야로 확장된 ‘거제형 미래교육 트랙’을 추진하고, 산업 실무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병행하는 이중 트랙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의 고등학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8211;산업&#8211;정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이 곧 지역의 취업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조선업의 경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도록 학교를 지역의 문화·예술·돌봄 거점으로 육성해, 아이들이 경제 여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차관보는 “이제 거제가 ‘조선의 도시’에서 ‘배움과 성장의 도시’로 다시 서야 한다”며 “산업이 도시의 엔진이라면, 교육은 도시의 나침반이다. 학교를 지키는 일은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고, 배움의 이야기를 지키는 일은 경남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람과 교육이 중심이 되는 거제교육의 항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며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의 여정을 거제에서 힘차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남 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출마예정자는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를 포함한 8명으로 1차 12월 10일~11일 여론조사를 통해 4명으로 압축한 후 12월 29일~30일 2차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12 Nov 2025 12:35:11 GMT</pubDate>
</item>
<item>
<title> 부산,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7509718678600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2026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윤태한)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안)은 221억 원(시비 164, 교육부 57)이다.

시는 오늘(1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지원사업’을 지난해(2024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2024년) 7월에는 3~5세에 대해 특별활동비(월 8만 원)·현장학습비(월 1만 7000원) 지원을 시작했고, ▲올해(2025년) 1월에는 현장학습비의 지원대상을 2세까지로 확대, 7월에는 5세에 대해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부모 만족도가 높은 이 사업의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했다.

이어, 시는 ▲내년(2026년)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월 3만 원)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 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유아(3~5세)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0~2세)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000원을 인상(월 8000원→1만 2000 원)한다.

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월 8000원), 3~5세 유아는 일 1040원(월 2만 80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

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월 1만 20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50% 증가)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3~5세)에 대해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

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 원, 많게는 월 56만 7000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2026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

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2025년) 10곳에서 내년(2026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2026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

이렇게 내년(2026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라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0 Nov 2025 14:02:5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교육발전특구로 지역인재 양성 길튼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73886386778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 정책이다. 

거제시는 2024년 2월 경남도, 경남교육청, 경남 7개 시&#8231;군과 공동으로 기획한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가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거제공업고등학교와 경남산업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선산업 특성화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조선산업 현장의 기술수요를 반영해 ▲방과후 심화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실습 기자재 구입 ▲산업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제공업고등학교는 장목면에 있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미래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조선해양 산업을 선도할 전문기술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 혁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거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교별 디지털 이해교육과 AI·코딩 학생·교사 동아리를 운영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 진로체험활동을 추진하는 등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스마트조선·제조 등 미래산업 진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등 자녀의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지역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3개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와 스포츠활동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수의 증가에 따른 자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9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기초 학습뿐 아니라 한국문화 이해교육, 내국인 학생 대상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업성취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으로 각종 특례 또한 제공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4년 교육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에 거제의 외포중학교와 둔덕중학교가 선정되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한 각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산업 중심의 산업도시 거제가 교육을 통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학교,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0 Nov 2025 10:41:03 GMT</pubDate>
</item>
<item>
<title>교육대개혁 경남 권역별 토론회 ‘성황’</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41459686765005</link>
<description><![CDATA[ 경남교육연대(집행위원장 김지성)가 주최하고 거제교육연대(상임대표 김재욱), 거제시의회, 거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교육대개혁 경남 권역별 토론회’가 11월 5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이라는 주제로 거제시를 시작으로 진주시(11월 15일, 진양고 강당), 김해시(11월 15일, 다어울림센터 6층), 양산시(12월 20일, 장소 섭외중)에서 개최된다. 

경남교육연대는 토론회에 앞서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20일간 경남의 청소년,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남 청소년 교육환경 및 건강 실태조사’에 1461명(청소년 1013명, 교직원 354명, 학부모 등 94명)이 참여했다.  

 거제시 토론회는 약 70여 명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 경남과 거제라는 지역에서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교육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참가자는 주최 측에서 제안한 5개의 소주제(지역 기본의료 확충 방안, 지역 교육역량 강화 방안, 청소년 이동권 보장 방안, 청소년 기본생활 보장 방안, 청년 기본생활 보장 방안)와 현장에서 제안된 1개의 소주제(이주 배경 외국인 학생에 대한 교육 방안)중 본인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의견을 나눴고, 참가자별 2개의 소주제에 참여하여 70분간 토론을 진행하고 모둠별 발표가 이어졌다.

 ‘지역 기본의료 확충 방안’과 관련 발표를 한 거제제일중 유은아, 정아현 학생은 거제시에서 예산을 지원해 과일이나 채소 등 건강한 급식·간식을 학생에게 지원하는 것, 명상센터를 건립해 학생들이 언제든 정서적 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인성교육 강화나 상담교사를 학교별로 배치해 정서적 어려움에 초기부터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현재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와 같은 전문 지원센터를 거제에 유치해 긴급한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 빠르게 지원을 받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그밖에도 학교와 병원을 오가는 버스노선을 추가로 확대하고, 자녀가 아프면 보호자가 자녀돌봄 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될 것을 제안했다.

 ‘지역 교육역량 강화 방안’과 관련한 발표에서 거제공고 정용준 학생은 “소규모 학교나 특성화고의 경우 학생 수가 급감하여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거제공고는 학교의 위치가 높은 언덕에 있고 심지어 버스정류장이 없어 등하교 조차 어려운 점을 토로했다. 그리고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이나 마을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개성 있는 학교을 운영하거나 몇 개의 소규모 학교를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특성화고교는 학생들의 흥미를 적극 반영한 학과 개편이나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밖에도 거제시와 거제대학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거제지역의 특화된 산업이나 관광자원 등을 고려한 학과개설과 지역에 과도한 기간제 교원의 배치문제도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라 지적했다.     

 ‘청소년 이동권 보장 방안’과 관련해서는 옥포고 강윤정 학생은 청소년에게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의 확장이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확대라고 말했다.

 현재 거제시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거제패스는 사용이 간편·편리하고,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에 매우 적절한 정책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버스 외 택시탑승에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점과 거제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거제시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도 지원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점, 카드분실이 간혹 있는데 카드 외에도 핸드폰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편리할 것 같다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그 외 “청소년의 등하교 일정을 고려한 버스노선과 배차를 확대하고, 기존 버스카드와 통합운영하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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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본생활 보장 방안’과 관련, 발표한 거제공고 이한선 학생은 “거제패스와 같이 청소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는 복지정책이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사교육을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제안되었다. 

“하교 이후 학원을 대부분 가는데 저녁 식사를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일이 잦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 근처의 식당을 이용해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과 “청소년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체육활동 등 여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지역 곳곳에 더 만들어 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청년 기본생활 보장 방안’과 관련한 발표에서 거제여상 임수빈, 박연지 학생은 “청년의 주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 시도의 경우처럼 청년이 부담해야 하는 주거비(월세 등)를 지원한다면 부담없이 지역에서 지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취업과 관련해서도 “청년을 위한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기업에서 신규채용의 일부를 지역 청년으로 할당해 채용한다면 더 많은 지역의 청년이 거주하며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하여 기업탐방이 확대되어 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역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도 매우 중요하며, 거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함께 지역을 알리는 축제나 공연을 기획, 운영된다면 서로의 소통향상은 물론 거제시의 강점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제안을 했다. 

또한 “거제시의 다양한 예술인이 학생이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배울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면 문화적으로 풍부한 거제시가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주 배경 외국인 학생에 대한 교육 방안’ 주제 발표에서 거제여상 배한서, 박은지 학생은 현재 이주 배경 외국인 학생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공감했고 특히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학교 전입 전 기본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하여 이주 배경 외국인 학생 전용 한국어 학교와, 전입 초기 1대 1 맞춤 강사 즉시 지원 등을 거제교육지원청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한 기업도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문화교육이나 학부모 대상 교육을 적극 실시해 같은 교실과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친구와 이웃이 차별받거나 외로워하지 않도록 배려할 것”도 제안했다. 

 모둠별 발표 이후 참가자들이 서로 토론회 참가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성포중 기민재 학생은 “교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토론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했다. 

거제제일중 백은별 학생은 “학교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음에도 오고 싶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거제여상 임수빈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토론의 자리를 찾기가 어려운데 여기와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상상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상 배한서 학생은 “이 자리에 추천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값진 경험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성포중 신원국 교장은 “토론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이며, 참가자 모두를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장윤영 모둠진행자는 “토론 전에는 참여자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어떨까 걱정을 하지만, 정작 토론을 시작하면 여러 이야기가 술술 나와 흐뭇하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우리의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연대는 “이번 거제시 토론회를 시작으로 진주, 김해, 양산 등에서 토론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관계자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연대에는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 거제교육연대, 경남여성연대, 경남진보연합,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김해교육연대, 마산YMCA,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양산교육연대, 어린이책시민연대경남, 우리교육공동체, 전국교수노조부울경지부(참관), 전국교육공무직노조경남지부, 전교조경남지부, 전국여성노조경남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경남지부, 진주교육공동체 결, 참교육동지회 경남, 참교육학부모회경남지부, 청소년이만드는행복한웅동, 포럼 사람과 교육, 한국비정규교수노조경남지부(준)가 참여하고 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6 Nov 2025 16:3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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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대 RISE추진사업단, '청년창업가 리빙랩' 주목받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30423386750005</link>
<description><![CDATA[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에서 추진한 거제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2025년도 청년창업가 리빙랩 프로젝트'가 지난 10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거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이룸진로심리상담연구소가 수행한 이 프로젝트는, 조선업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한 청년 고용 불안정성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립 창업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현장 중심 '리빙랩' 방식 도입, 6인 전문가 멘토링</b>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청년 창업 교육이 이론 위주로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었으며, 거제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가장 큰 특징은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험하며 검증하는 주체적 참여자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부터 시작해 커피 로스팅, 메뉴 개발, 브랜딩, 인테리어 구상, 수익구조 설계 등 카페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실전 루트를 학습했다. 

특히, 커피 전문가, 메뉴 개발자, 브랜딩 전문가 등 6명의 지역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1:1 컨설팅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했다.

<b>유자·멸치 등 지역 특산물 활용, '나다운 카페' 구상</b>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거제의 지역성을 살린 차별화된 창업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거제의 유자, 멸치, 죽순 등 풍부한 특산물과 해금강, 몽돌해변 등 상징적 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컨셉'의 카페 브랜드를 기획하는 데 집중했다.

   실습 장소 또한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이룸진로심리상담연구소를 비롯해 낭만커피공작소, 카페잠언, 백작메이커스공방, 거제멸치 등 실제 운영 중인 지역 사업체에서 현장 체험 실습을 진행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기간 중에는 지역 내 21가지 이상의 카페 및 베이커리 시그니처 메뉴를 시식하고 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b>청년 창업 실행 자신감 고취,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 기대</b>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청년 전원은 메뉴, 브랜드, 수익구조 등이 포함된 창업계획서 초안(실전형 포트폴리오)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향후 실제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평가된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김희철 특임교수는 "이번 리빙랩을 통해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다수 도출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간 협업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후속 창업 지원제도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5 Nov 2025 09: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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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대학교, 지역 청소년과 진로체험박람회 참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22252486742005</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거제시내 중학교 1학년 3047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에 참여해 진로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거제시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거제대학교는 학문과 직업 세계를 실질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거제대학교에서는 유아교육과의 ‘나만의 꽃 키링 만들기’, 사회복지과의 ‘틀을 깨는 상상, 나만의 길 탐색하기’, 간호학과의 ‘간호사 진로체험/미래의 간호사되기’. 전기공학과의 ‘LED손전등만들기’, 기계공학과의 ‘드론조종체험’과 ‘3D프린팅 체험’의 5개학과 6개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교직원 및 학생 40여명이 참여하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를 거제대학교 학과 체험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권정선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거제시 진로 체험박람회에 우리 대학 여러 학과가 함께 참여하며 지역 내에 유일한 대학으로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문과 직업 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04 Nov 2025 11:15: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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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칠천초, 어기야디어차 ‘어토피아 축제’ 참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092561586670005</link>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천미영) 학생들이 지난 18일(토), 19일(일) 이틀동안 지역 생태 마을인 ‘어기야디어차’에서 주관한 어토피아 축제에 참여해 환경 보호와 생명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에서 칠천초는 방과후 수업으로 익힌 플루트 연주와 함께 해양지킴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를 이어갔다.

  이날 축제에는 칠천초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직접 만든 해양생물 모형을 이용한 ‘바다 낚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바다쓰레기로부터 해양생물을 지킨다는 환경 메시지를 담고 있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자석 낚시를 활용한 놀이 활동이 펼쳐졌는데, 실제로 해양생물을 낚시로 잡는 것이 아닌지 걱정했던 한 참가자(장평 거주)는 “자석으로 모형 해양생물을 안전하게 잡고 관찰할 수 있어 생명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명 사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칠천초 학부모회는 이번 축제 현장에서 칠천초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학교 살리기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이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학교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가된다.

  칠천초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칠천도의 생태와 문화를 알리고, 해양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칠천초등학교는 작지만 알차고 내실있는 학교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태 교육과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어토피아 축제 참여 또한 그 일환으로, 교육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0 Oct 2025 11:0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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