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euc-kr"?>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모닝뉴스 &gt; 전국</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35</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11월 7일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4일 부터 정규 판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48731787735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R)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S)석 두 종류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S)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져, 가을철 해외 관람객 유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알(R)석과 에스(S)석을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부산시민이 대표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첫 시민 대상 혜택으로, 축제의 즐거움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할인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두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물 티켓을 수령해야 한다.

놀(NOL) 티켓 예매자는 놀(NOL) 티켓 현장 수령 부스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에서 구매한 시민은 부산은행 부스에서 각각 수령하면 된다. 다만, 부산시민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놀(NOL) 티켓 일반 티켓은 사전 배송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부산시민 여부를 확인하며, 온라인으로 예매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매자와 동행인 모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에 부산 주소가 없을 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증빙자료 미제출 시 정상가격과의 차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티켓 판매를 통해 확보된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규모 확대, 관람객 편의·안전 인프라 보강, 행사 운영 및 경호 인력 추가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 예매 방법 및 관련 정보는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www.busanfire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 21년간 부산불꽃축제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부산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한층 더 감동적인 연출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1:01:57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제1차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 발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041184886644035</link>
<description><![CDATA[[모닝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에 거주하는 '끼인세대'를 지원하는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

‘끼인세대’란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의 제2조에 따라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35세 이상 55세 미만의 사람'을 의미한다. 

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동안 약 9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끼인세대에서, 키(Key)세대로'라는 슬로건으로 '끼인세대'의 정책 소외감을 해소해 사회통합 및 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생애주기 지원 실현으로 다함께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역량개발·교육 ▲주거안정·금융 ▲문화·여가 ▲출산·양육 ▲노후준비·건강의 6대 분야에 32개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b>[일자리 분야, 힘이 되는 일자리정책]</b> ▲이·전직 지원 ▲디지털 기술 활용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역량개발·교육 분야, 교육을 통한 성장지원]</b> 맞춤형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직장인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비롯한 4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주거안정·금융 분야, 안정과 복지를 위한 통합 주거지원 실현] </b>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융 분야 지원을 위해 2025년 신규사업인 ‘폐업소상공인 희망두배통장 지원사업’ 등 5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문화·여가 분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가생활]</b>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이로 인한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산형 어린이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7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출산·양육 분야, 함께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b>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등을 경감 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등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노후준비·건강 분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통합 지원] </b>개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자산관리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규사업인 ‘노후 준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지원사업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2026년에 3개 지원사업을 추가해 '끼인세대'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40대 임신·출산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부산 40+ 산모 행복 패키지 지원사업’을 비롯한 3개 지원사업을 추가한다.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일자리·교육-일자리정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과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끼인세대의 정책 소외를 해소하고, 사회통합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끼인세대'가 '키(Key)세대'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다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Tue, 14 Oct 2025 12:17:28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1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688539086505035</link>
<description><![CDATA[[모닝뉴스] 경남 고성군(이상근 군수)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농산물 브랜드 상품화 △공동체 기반의 주민소득 창출 등이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농업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득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시·군이 농촌진흥청 최종발표 심사에 올랐으며, 그중 5개 지역만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선정되었다. 고성군은 경기 여주, 경북 의성, 강원 인제, 전북 익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선정은 고성군 농업유산의 가치와 주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류면의 한 주민은 “둠벙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농경문화의 상징인데, 이제는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져 소득까지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보해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향후 일정은 2025년 10월 시·군별 예산 배정 후, 12월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계획 구체화 및 컨설팅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구성옥  기자</author>
<pubDate>Wed, 03 Sep 2025 16:43:10 GMT</pubDate>
</item>
<item>
<title>‘노인과 바다’는 옛말 … '초고령사회 부산 에이지테크 전략' 마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575460186450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1에서 박 시장 주재로 ‘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형철 시의회 의원, 이관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 김숙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 분야 전문가, 관계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인구 현황 분석과 노년층·기업·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부산광역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토대로, 국내외 고령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에이지테크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고령친화산업은 ▲집적화(기능·장비·인력 집적해 에이지테크 생태계 조성) ▲연결화(기업 지원사업 간 연결체계 강화 및 사업 운영 범위 확대) ▲보편화(액티브 시니어층부터 초고령층까지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제공) ▲다양화(복지용구·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부터 푸드테크, 주거개선 사업까지 분야 확대) ▲선도화(초기 에이지테크 분야 선도할 다양한 시도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 육성)로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제2차 부산광역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종합계획(’25.~’29.)‘은 ‘고령화 사회를 신성장 동력으로, 에이지테크 시티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에이지테크 기업 성장 ▲에이지테크 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 등을 통한 고령층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시는 5년간 약 1천 283억 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지원체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연계사업 발굴의 4대 전략과 이를 실천할 12개 중점분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b>[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동남권 중심의 에이지테크 혁신 생태계 구축</b>

 ○ [생산시설] ▲첨단 재생의료 임상 실증 지원 기반(플랫폼) 구축으로 동남권 유일 첨단 재생 의료 기술 특화시설을 조성한다.
 ○ [기업 지원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정한 권역별 고령 친화 산업혁신센터인 ‘의료산업 기술 지원센터’를 통해 기존의 고령 친화 산업체를 확대 지원하고 에이지테크 전환을 돕는다. ▲또한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25. 12월 준공)를 통해 정보자료 기반 지능형 건강 관리(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한다. ▲체외 진단 의료기기 산업 원스톱 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특화 의료기기 산업을 발굴한다. 
 ○ [특화지구] ▲에코델타시티(EDC)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집적화 및 4차산업혁명 기술·의료산업 융합을 추진하며 ▲AX 기반 에이지테크 신제품·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부산에 5대 에이지테크 주요 실증거점(앵커랩)을 조성한다.

<b>[지원체계 강화] 신생기업 성장과 에이지테크 기업 전환 뒷받침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b>

 ○ [신생기업(스타트업) 육성] ▲정부 실버경제 육성전략 및 장기요양보험 급여지원 강화·고시 품목 확대 등에 대비해, 기업의 고령 친화 기술(에이지테크) 전환 지원 및 신생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부산·경남 간 협력 모델인 ‘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 연계사업’으로 7년 미만 기업을 지원한다. 
 ○ [전주기 지원] ▲기존의 지원사업을 보완해 기업 지원 각 단계를 촘촘히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고령 친화 용품부터 지능형 건광 관리 제품까지 고령 친화 기술(에이지테크) 전주기를 지원한다. ▲항노화산업 융합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첨단 재생의료 임상 실증 지원 기반 구축 사업’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한다. 
 ○ [연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대학·병원 등과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 [인력 양성] ▲날로 중요성 커지는 생명 건강(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업무(RA)에 대응하기 위해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최초 규제과학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 미래 식품산업 지속 가능성 추구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해 식품 기술(푸드테크)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부산대학교 계약학과). ▲고령 친화 산업 기업의 국제규격 대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맞춤형 단기 교육도 운영한다(부산시). 

<b>[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고령층이 체감하는 디지털 복지 환경 구축 </b>

 ○ [건강서비스] ▲현장 중심 고령 친화 용품 홍보체험관(나무그늘)을 현재 7곳에서 9곳으로 늘린다.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복지 용구 대여 및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플랫폼서비스] ▲부산시 복지관에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디지털 복지관 구축(3곳) 사업을 추진한다. ▲신체·인지·정신건강 및 사회적 관계를 고려한 통합적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인 (가칭)스마트 복지관 10개소를 보급한다. 특히 정신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명상실을 구축한다. ▲디지털 복지관 등 거점형 서비스 사각지대를 스마트 경로당(약 50개소)으로 촘촘히 연결한다.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요양원 모델 보급으로 국민 공감형 디지털 요양 서비스를 구현한다.

<b>[연계사업 발굴] 연계사업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고령 친화 생활환경 조성</b>

 ○ [푸드테크] ▲기존의 복지 용구·의료기기(의료용품 포함)·건강관리(헬스케어) 제품 외에도 고령 친화산업과 연계한 식품 기술(푸드테크) 산업을 활성화한다. 올해 하반기에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한 후, 지역사회 맞춤형 고령 친화 식품 기술(푸드테크) 사업을 2026년에 발굴·제안한다. 
 ○ [주거개선] ▲또한 고령자 노후 주거 계획 중 내 집에서 나이 들기(AIP*) 수요(85%)는 높으나(’20. 노인실태조사) 고령자 전체 낙상사고의 72.5퍼센트(%)가 주택에서 발생(한국소비자원)해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어, 내 집에서 나이 들기(AIP) 관련 산업 활성화와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집수리 지원 등의 과제를 발굴한다.
    * AIP(Aging In Place) :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나이 들기)

박형준 시장은 “고령층이 촘촘한 보살핌과 사회적 존중을 받고 고령층을 위한 산업을 발전시켜 '부산형 에이지테크 선순환 경제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오늘 발표한 '부산형 에이지테크 전략'을 더 밝은 내일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지역사회를 더욱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Thu, 21 Aug 2025 14:36:41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시장, 부산 사상~하단선 인근 지반침하 현장 지휘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459762785876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오전 5시 30분경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 사고와 관련해, 박형준 시장이 오전에 직접 현장을 지휘하는 등 사고 수습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땅꺼짐 사고는 가로 3미터, 세로 4.5미터, 깊이 5미터 규모로 발생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전 10시 30분경 현장을 직접 방문, 사고 경위에 대해 보고 받고, 복구 대책을 지휘했다.

이 날 사고는 오전 5시경 지반침하 발생 의심 최초 신고 및 공사 관계자의 현장순찰 과정에서 징후를 발견,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취하던 중 땅꺼짐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사고를 수습중이다.
#그림1중앙#
시와 관계기관은 오늘 중으로 임시 복구 조치를 완료한 후 14일 오전 6시경에는 차량 통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고원인은 하수박스(BOX)에 매입된 통신관로 연결부의 파손으로 우수가 장기적으로 누수되어 토립자 유출원인으로 인해 공동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전문가의 조사를 통해 사고 발생에 대한 자세한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또한, 사상구청, 지하시설물 관리자, 부산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땅꺼짐이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한 조사와 예방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이 최우선으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원인 조사를 명확히 해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수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4 Apr 2025 11:27:07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시장, 르노그룹 부회장 회동… 미래차 유치 발 벗고 나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044951385727035</link>
<description><![CDATA[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5일) 오전 7시 40분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에서 르노코리아 신차생산 준비 추진사항 확인을 위해 내한한 르노그룹 띠에리샤벳(Thierry Charvet) 생산·품질 총괄 부회장과 조찬 면담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띠에리샤벳 부회장과의 회담에서 부산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차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인 폴스타4(전기차) 생산유치에 이어 르노코리아 전기차 자체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3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띠에리샤벳 부회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신차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생협력사업, 미래차 핵심부품 협력업체·전문연구기관 유치 등 지역 완성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르노코리아가 안정적으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부 지원사항 등을 시와 르노코리아가 함께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2023년 6월 20일 파리, 지난해 8월 27일 부산에서 르노그룹 귀도학(Guido Haak) 선행제품개발 총괄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을 합의한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현장을 찾아 폴스타4 생산 준비사항 및 오로라 프로젝트와 부산에코클러스터 설립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 1등 기업으로 부산경제를 견인하는 대기업이자, 부산시민들의 자랑이자 사랑하는 기업”이라며,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 1호 책임관으로서 지역의 자부심인 르노코리아와 굳건한 상생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차 허브 도시로의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5 Feb 2025 11:11:53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조직개편(안) 발표, 내년 하반기 시정성과 창출이 방점</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561956185506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민선 8기 시정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일(1일)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

그간의 조직개편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기반과 공약사항 추진 체계 마련에 그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그간 추진해 온 여러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스포츠 천국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으로 시민행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총괄 기획,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조직·인력을 재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①'스포츠 천국도시' 조성을 위해 '체육국' 신설 ②연구개발(R&D) 총괄 기획과 미래신산업 추진을 위해 디지털경제실 아래 '미래기술전략국' 신설 ③반려동물과 관련한 문화·복지·산업 등을 총괄하는 전담부서 설치 ④상수도 시설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에 '안전감사부'를, 효율적 청사관리와 센터별로 산재해 있는 소방차량·장비의 총괄관리를 위해 소방재난본부에 '회계장비담당관'을 신설한다.

<b>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포츠 천국도시 실현을 위한 체육국 신설</b>

기존 체육진흥과에서 추진하던 업무를 ▲전문체육 ▲생활체육으로 확대하고, ▲전국체전기획단을 더해 3개 과 1개국 단위로 확대 개편한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등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전문체육인과 함께하는 생활스포츠 아카데미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들이 정책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내년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국제행사인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도 동시에 개최해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대내외로 알릴 계획이다.

<b>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R&D) 총괄조직 '미래기술전략국' 신설</b>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개발(R&D) 전략 수립, 신산업 생태계 조성 기능을 각각 확대 개편한다.

▲연구개발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산업을 미래기술전략국으로 통합 배치해,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미래 신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조직 신설로 기존 첨단산업국은 제조업 및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육성 정책에 더욱 집중하고, 신설되는 미래기술전략국은 기업·연구기관·대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 부산의 경제체질을 근본부터 개선해 나간다. 

<b>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과' 신설</b>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부산을 위해 푸른도시국 내에 테마파크 조성, 반려동물 복지사업, 동물보호, 반려동물 산업을 총괄 추진하는 전담부서인 반려동물과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장소 반려동물 에티켓 문화확산, 동물복지·동물보호의 큰 틀에서 반려동물 산업도 균형 있게 성장시켜 나간다.

<b>상수도사업본부에 '안전감사부', 소방재난본부에 '회계장비담당관' 신설</b>

 ○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상수도사업본부에 ‘안전감사부’를 신설해 기존 팀 단위에서 실시하던 안전 점검을 과 단위로 확대하고, 시설물을 중첩적으로 지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소방재난본부에 ‘회계장비담당관’을 신설해 시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소방의 장비·청사 업무를 예산·회계업무와 통합해서, 한 부서에서 구매와 관리까지 담당하도록 해 소방 장비와 노후청사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별도의 증원 없이 한정된 인원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축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가 2년여 남은 지금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과 함께 '민생안전'과 '시민행복'에 시정의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시의회 등과의 협의, 시의회 심의·의결(제326회 임시회)을 거쳐 오는 3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2025년) 1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31 Dec 2024 13:32:41 GMT</pubDate>
</item>
<item>
<title> 서부산 동남권 발전의 미래를 열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028390885261035</link>
<description><![CDATA[박형준 부산시장은 낙동강에서 뻗어나가는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의 획기적 전환을 통해서 서부산을 동남권의 새로운 혁신 기지이자 성장축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서부산 교통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7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에코델타시티(EDC) 전망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엄궁대교 환경영향평가 통과(9.20.), 대저대교 기공식(10.23.) 등 낙동강 대교 건설이 본궤도에 오른 지금, 서부산의 교통 혁신을 가져올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서부산이 동남권 발전의 미래가 되도록 주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엄궁·장낙대교 건설 예정지를 조망하며 서부산의 만성적 교통체증과 시민들의 불편을 이른 시일 내에 해소할 수 있도록 두 대교의 사업추진 현황을 비롯한 관련 현안들을 꼼꼼히 챙겼다.

이어 서부산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혁신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서부산 교통상황을 획기적으로 바꿔줄 낙동강 3대 교량(대저, 엄궁, 장낙) 건설과 동서남북 사방으로 연결될 도로망 구축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0월 23일 착공으로 낙동강 대교 건설의 시작을 알렸던 대저대교(L=8.24㎞, 왕복 4차로)와 올해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엄궁(L=3.0㎞, 왕복 6차로)·장낙(L=1.53㎞, 왕복 6차로)대교는 시(市) 전체 교통 혁신 정책의 ‘핵심’으로, 2029년 개통이 가능토록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항,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챙겨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충장대로를 이으며 북항재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처와 낙동강 물류허브의 연결성 확보를 위한 핵심 도로망인 승학터널(L=7.53㎞, 왕복 4차로)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30년 개통 예정으로, 단계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부산 도시철도 확충 사업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동서 지역 간 연결을 통한 15분 도시 완성과 동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2호선(사상역)과 1호선(하단역) 연결로 교통(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상~하단선, 1호선(하단선)과 녹산국가산단 연결로 만성적 서부산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하단~녹산선, 3호선(대저역)과 명지지구 연결로 향후 서부산 생활권의 중심이 될 에코델타시티(EDC) 등의 접근성을 높여줄 강서선 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가덕신공항~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연결되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건설은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개통되도록 관련 행정절차 등 소요 기간 단축에 시(市)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고도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도심 대비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도심과의 연결에 장시간 소요되는 부분을 개선하고자 노선 조정을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한편, 에코델타시티 등 신규입주 지역의 대중교통 수요량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서부산 산단, 공단지역 등 대중교통 사각 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등 대중교통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상역 환승센터의 시민 이용 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 설치 현황 등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점검했다.

글로벌 허브공항에 걸맞은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을 위해 도심과 가덕도신공항·공항복합도시를 잇는 연계 교통망 구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공항 조기 활성화와 물류 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가능성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서부산권(산단 등) 근로자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부산연구원에서는 서부산 종합 교통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향후 서부산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은 동남권 발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곳으로, 서부산 중심의 교통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 전환을 통해 부산 미래 먹거리가 모여있는 서부산권을 '일하고 싶은 곳'이자 '계속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부산의 미래에 달려있고, 부산의 미래는 결국 서부산을 통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 부산 전체와 동남권의 발전을 위해 오늘 논의한 서부산 교통 혁신 방안이 조속히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 시민들이 기대하시는 서부산의 획기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신항과 산단, 첨단물류도시 등은 향후 부산의 강력한 발전동력이 될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로 물류·교통수요는 지금보다 훨씬 증가할 것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에 촘촘한 서부산 교통망 구축은 필수적이며, 서부산을 기점으로 뻗어나가는 도로와 철도, 그리고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의 시너지 효과는 동남권 경제통합의 핵심 기제로서 작용할 것이다”라며, “서부산의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30 Oct 2024 19:25:08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부산시장, 폴란드 대통령 접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007747785243035</link>
<description><![CDATA[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6시에 김해공항 내 별도 마련된 접견실에서 국빈 방한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접견해 폴란드와의 교류 및 협력 등에 관해 환담했다.

국빈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 머물렀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지난 10월 22일 방한해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25일 창원에 소재한 주요 방산업체를 방문하고,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박형준 시장을 만났다.

함께 방한한 ‘아가타 콘하우저 두다’ 영부인은 25일 부산 시립 노인복지관인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서예를 체험하고, 토성초등학교도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폴란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로 폴란드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부·울·경은 총 약 760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한 지역이다. 자동차, 선박, 방산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오늘 영부인이 방문하신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처럼, 부산은 고령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학습,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이 중심 사안이며, 의료, 복지 등의 서비스를 15분 안에 제공할 수 있는 ‘15분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의 핵심 추진사업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는 수교를 시작한 이후 35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양국의 산업과 기업계도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매우 중요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 간에 직항 노선이 증설된다면 관광객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시장은 “부산은 동북아시아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바르샤바 직항 노선이 개설될 수 있을 것이다. 1989년 수교 이래 양국의 협력관계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폴란드 대통령의 부산 방문으로 부산과 폴란드 간의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Mon, 28 Oct 2024 10:04:3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전국체전 요트·에어로빅힙합 성공적 개최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2906542685181035</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중 요트·에어로빅힙합(전국체육대회) 총 2개 종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요트 종목은 지난 12일 시작해 16일(수) 경기가 마무리됐다.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에어로빅힙합 종목은 16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16일 오전에 열린 에어로빅힙합 종목 개막식에는 정석원 거제부시장을 비롯해 이기영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경기장은 전국에서 온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같은날 오후에 열린 요트 종목 시상식에도 정석원 거제부시장이 시상자로 나서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거제시는 전국체전 홍보를 위해 주요도로변에 홍보탑, 현수기 등을 설치했고, 시 홈페이지 배너 노출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거제시체육회와 연계하여 각 종목단체 및 관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주요 경기장은 서포터즈를 활용해 응원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시에서 치러지는 요트와 에어로빅 두 경기 모두 현재까지 큰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돼 다행이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전국장애인체전 중 거제에서 열리는 종목(휠체어럭비·댄스스포츠·트라이애슬론)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6 Oct 2024 16:57:06 GMT</pubDate>
</item>
<item>
<title>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 발령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2431648484987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제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는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가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 기준인 밀리리터(ml) 당 1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과 19일 이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는 각각 밀리리터(ml) 당 3만2천991개, 10만6천191개로 나타났다.

낙동강 물금·매리지점의 조류경보 경계단계는 지난 8월 8일 관심단계 발령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강한 일사량, 적은 강수량 등으로 조류 증식이 가능한 환경조건이 유지되면서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대폭 증가해 이뤄졌다. 

현재와 같은 날씨가 지속되면 경계 단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조류경보 '경보'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수단계에서는 취수장 녹조 유입 차단을 위한 조류제거선 투입, 차단막 설치, 살수장치 가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수단계에서는 고효율응집제, 분말활성탄 투입, 모래&#8228;입상활성탄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등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조류 감시 체계를 강화해 조류독성물질 9종과 냄새물질 2종의 검출 여부 검사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 실시한다. 

아울러, 상수원수와 정수의 조류 개체 수 검사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월 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이후 현재까지 정수처리 수돗물의 조류독성물질, 냄새물질 검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 항목에서 불검출돼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취수장 녹조 유입 차단, 정수처리공정 최적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맑은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취수탑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22 Aug 2024 17:48:04 GMT</pubDate>
</item>
<item>
<title>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31일 출범식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1704752584703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박형준 시장)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하 공단) 출범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부·울·경 시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윤상 공단 이사장, 국회의원,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설계·시공을 전담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2025년 지정 예정)이다. 지난 4월 25일 설립 등기를 마쳤다.

 3본부 체계로 기획경영본부, 건설본부, 건축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윤상 이사장을 비롯해 정임수 부이사장(기획경영본부장 겸임), 박성출 건설본부장, 정의수 건축본부장, 신영일 감사 등 5명을 상임임원으로 임명했다.

직원 정원은 100명으로, 상반기 경력직 직원 44명을 채용해 5월 13일부로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 하반기에는 56명을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본행사와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본행사는 이윤상 이사장의 환영사, 박상우 장관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축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 영상 상영, 출범식 세레머니,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후행사는 공단사옥으로 이동해 진행되며, 주요 참석 내빈들은 현판식과 사무실 순람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2위의 환적항을 보유하고 주요 육로의 시·종착점이 되는 부산에 가덕도신공항까지 개항한다면, 남부권은 부산을 거점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에 따라, 우리시는 지방정부, 전문가, 건설공단이 함께하는 가덕도신공항발전협의체를 발족해 건설공단과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그동안 부산이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합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30 May 2024 14:38:45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확보 국회 방문… 여야 원내대표 등 국비 지원 요청</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9891238684152035</link>
<description><![CDATA[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회를 방문해 부산시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예결위 위원장·양당 간사·지역위원 등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난다.

첫날인 2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양당 핵심 인사를 만나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 야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과 면담하고, 예결위에 포함된 지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3일은 예결위 여당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면담하면서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아시아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내년에 꼭 필요한 역점사업들의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정부안에 남부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하기 위한 예산이 반영된 이후, 세계 제2의 환적항에 기반한 글로벌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확실히 앞당기는 전환점이 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필요한 ▲‘공단 설립·운영’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난치성 암 진단·치료에 효과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기술 발굴·인증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원자력발전 소형화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원전 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해양위성·데이터 등 해양 분야 첨단기업에 기술사업화·고급인력을 지원하는 ‘해양첨단산업 기업 기술 및 인력 지원’ ▲기장군 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에 차세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형 반도체산업 육성 고도화 장비 확충’ 등의 사업들이 중점 확보 대상이다.

디지털 전환 및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존 제조업의 그린스마트화를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기능성 소재부품 디지털전환(DX) 플랫폼 구축’ ▲‘산업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한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부산 산단 탄소중립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및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들도 신규 반영을 추진한다.

최고 수준의 콘텐츠 거점도시로서 그간 추진해 온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육성’ ▲‘부산국제마케팅 광고제 지원’ 사업과 내년부터 새로 개최할 ▲‘부산국제아동도서전’도 국비 증액 대상이다.

또한 시민안전·건강, 교통 분야 사업을 정상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해 시민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하수관로 신설(확충)’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시설 확충’, ▲‘동천본류 비점오염저감’ 등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추진한다.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주요 도로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황령3터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 등 사업도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정관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사업의 신속한 예타 진행과 통과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 그간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을 보고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 미반영·감액된 국비사업에 대해 내부 컨설팅과 전략보고회 등을 통해 증액 필요성 및 국회·기재부 설득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경제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정무특보와 경제특보가 측면 지원하는 ‘국비확보 추진단(국회상주반)’도 조기 가동·운영하면서 국회 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비전 실현과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의 시민행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 역점 추진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2 Nov 2023 17:06:26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시장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변화 이끈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8293854383634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박람회기구 실사를 완벽하게 치러낸 시민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유치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정례조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정례조례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시 간부, 직원 등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에 있었던 국제박람회 기구 현지실사와 관련한 시민·직원 유공자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시상을 하며 노고를 격려하였다.

  시상은 ▲실사단 환영 유공 시민 표창 7명, ▲현지실사 수행 유공 4명, ▲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 유공 6명, ▲엑스포 유치활동 관련 자랑스런 공무원 3명 등 총 20명의 시민·공무원에게 주어졌다. 

  오늘 조례에서 박형준 시장은 수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엑스포 유치전의 최전방에서 진두지휘하면서 느낀 소회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역할,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 시장은 첫째, 공무원이 ‘경비원의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그 자유를 통해 혁신을 할 수 있는 것은 ‘안전과 보호’라는 기반 위해서 가능하다며, 공직사회가 시민과 지역과 나라를 지키는 경비원 역할을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보모의 역할’이다. 민간이 자기 이익 실현을 위해 뛰는 반면, 공공은 공정을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균형있게 맞추는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아이 키우는 문제부터 노인들 돌보는 것까지, 또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리고 자기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까지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상인의 역할’이다. 공공과 민간 부분은 떼려야 뗄 수가 없기 때문에, 공공부문이 산업이나 시장 경제를 활발하게 돌아가게 해서 파이를 키우는 데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이 해야 할 것은 우리를 둘러싼 전체 환경과 정세를 바라봐야 하며, 무엇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순환이 중요하며, 선순환의 임계점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는데 그 시간이 5년 정도일 것”이라며,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세계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보여준 것처럼 우리 모두가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식을 가지고,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description>
<author>반용근 기자</author>
<pubDate>Mon, 01 May 2023 19:55:43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형준 부산시장, 쿡 제도 총리 등 만나 실질 협력방안 논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8282083983630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는 마크 브라운(Mark Brown) 쿡 제도 총리를 비롯한 방한단이 30일 오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쿡 제도(Cook Islands)는 뉴질랜드와 하와이의 중간에 위치한 남태평양 도서국가며, 정부형태로 의원내각제를 채택했다. 

총면적 240㎢에 달하는 15개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약 1만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과 쿡 제도는 2013년 수교 후 지난 10년 동안 외교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마크 브라운 총리는 글로벌기후기금(GCF) 각료회의 참석차 작년 9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크 브라운 총리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참석을 계기로 방한단을 이끌고 29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입국 다음 날인 오늘(30일) 부산을 방문한다.

  마크 브라운 총리는 1991년부터 쿡 제도 총리실 정책자문관, 농업부 차관 등으로 근무하고 쿡 제도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지난 2020년 9월 쿡 제도 총리로 임명됐다.

  이날 마크 브라운 총리를 비롯한 방한단은 해운대에서 환영오찬을 가진 후 북항 등 시내 주요명소를 시찰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이 환영오찬을 직접 주재하면서 쿡 제도 총리 등 방한단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한-태도국 개발협력, 기후위기 공동대응, 관광 및 해양분야 등 부산과 쿡 제도가 향후 협력해나갈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오찬 후 방한단은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로 이동해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경험한 후 F1963을 방문하여 과거 와이어공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직접 느껴볼 예정이다. 이후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끌 ‘북항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들은 후 부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8228;태도국 정상회의 개최 등 정부차원에서 태도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도 이번 쿡 제도 총리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해양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속가능한 성장 등에서 태평양 도서국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반용근 기자</author>
<pubDate>Sun, 30 Apr 2023 11:13:5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에서 ‘3C 당구 동호인 전국대회’열린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6666777083121035</link>
<description><![CDATA[ 3쿠션 당구가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 당구 동호인들의 대축제가 열린다.
&#8203;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오는 11월 20일 '제2회 거제시장배 국제식 3C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8203;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당구협회(회장 남진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KNB당구재료, (주)저도유람선, 현대서비스(오비점)에서 후원한다.
&#8203;
지난 2019년 제1회 거제시장배 대회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던 전국대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리면서 전국 쓰리쿠션 당구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203;
거제지역 8개 당구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5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공동3위 100만 원, 8강 50만 원, 16강 30만 원, 32강 10만 원 등 총 상금 1536만 원이다.
&#8203;
특히 개회식에서 100만원 상당의 큐 경품추첨과 150명에게 당구용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8203;
대회는 512강으로 진행되며 시합 핸디는 본인핸디의 75%를 적용한다.
&#8203;
거제시당구협회 남진수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전국대회를 다시 개최하며 당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3쿠션 당구 동호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거제를 찾는 전국동호인들에 아름다운 거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8203;
박종우 거제시장은 "당구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신사적인 스포츠로 최근에는 인기 연예인 만큼 당구선수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3쿠션 당구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203;
박 시장은 "아름다운 환상의 섬 거제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거제를 방문하는 전국 당구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5 Oct 2022 12:16:10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해상스마트시티 민관 합동 TF  발족 … 16일 발대식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6323719183001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TF‘를 발족하고 16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TF‘는 민선 8대 박형준 시장 공약사업인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및 해상스마트시티 건설’과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에 대하여 플로팅 인프라 활용한 조성 지원 방안을 논의·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태 국가미래정책포럼 원장(TF 위원장), TF 위원 등이 참석하여 제4의 물결시대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플로팅 인프라 활용 관련 해외 선진국 사례 등을 발표한 후 민관 합동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플로팅 기술의 선진국인 네덜란드 해양연구소(MARIN) 올라프 발스, 월리엄 오토와 플로팅 전문 기술 업체인 BLUE21 루트거 드흐라프-반딘터, 텍사스 A&M 김무현 교수가 국외 위원으로 참여해 ‘플로팅 기술의 미래’ 등에 대한 주제로 플로팅 섬과 건축에 대한 연구 및 실증 사례, 추진 프로젝트 등을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해상스마트시티는 바다 위에 초대형 해상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 토목 인프라와 ICT 기반 스마트 운용시스템 등의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가능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글로벌 해양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은 시역보다 약 3배 더 큰 해역과 약 380㎞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해안 지형상 자연 방파제가 많고 조수간만 차가 1m 이내로 적어 타 해안 도시에 비하여 정온도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신항만 건설, 거가대교와 광안대교 건설 등 풍부한 해양인프라 건설 경험이 풍부한 도시이다.

  아울러 한국 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 조선해양플랜트 R&D허브 단지, 한진중공업 등이 부산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해양혁신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울산, 경남 등 인근 도시에도 해양플랜트, ICT, 철강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있어 부산이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에 적합한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은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가덕도 신공항건설 ▲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CCUS) 등 3개 사업에 대한 플로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시범사업은 해수면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작년 11월 UN해비타트와 MOU 체결했으며, 오는 11월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가덕도 신공항건설 사업은 지난 8월에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였으며, 기본계획에서 부지조성공법별(매립식, 부유식 등) 대안에 대하여 안정성, 공사비, 공사기간, 시공성, 환경성 등을 비교 평가해 최적 공법을 선정할 예정으로, 부산시에서도 부유식 공법이 검토&#12539;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CCUS) 구축사업은 올해 9월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하는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중규모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에 플로팅 인프라(선박 등)를 활용한 포집시설, 가스전 운송하는 방안 등 부산시 강점을 살려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발족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TF’에서 분기별 TF 회의, 반기별 포럼을 개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해양스마트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오늘 발족한 TF는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전 과정에서 조언자가 아닌 주체자로 적극 참여해 주시고, 늘 가깝게 소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5 Sep 2022 19:19:51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학배구 기회의 땅, 고성군에서 열리는 대학배구 U-리그</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3118569281912035</link>
<description><![CDATA[고성군(군수 백두현)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정진택)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오승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배구 남대부 1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하며 2개 조(△A조 홍익대, 명지대, 경희대, 충남대, 조선대, 경상국립대 △B조 인하대, 성균관대, 경기대, 한양대, 목포대, 중부대)로 나누어 예선 리그를 진행한 후 4강전과 챔피언결정전을 펼친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후반기 U-리그 개최장소를 찾지 못하다 고성군과의 협의를 통해 개최를 결정했다.

참가자 전원은 대회 3일 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고 참가하여야 하며, 무관중 대회로 개최함에 따라 전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대회개최 기준 준수를 위해 대회장 참가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최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19년 대학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대회개최 요청은 군과 대학배구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며 “이번 대회가 대학배구 리그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철저한 코로나19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3월 2021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 6월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개최했다.]]></description>
<author>구성옥 기자</author>
<pubDate>Thu, 09 Sep 2021 20:08:12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성군, 코로나19 극복 ‘잠시멈춤’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3056850381875035</link>
<description><![CDATA[고성군(군수 백두현)은 9월 2일 동해면 삼강엠앤티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 차단 및 대면모임 등 자제 촉구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홍보 강화를 위해 많은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삼강엠앤티에서 선제적으로 만남·모임 등 대면모임 자제에 동참을 요청하며 잠시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삼강엠앤티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지역 내 감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대면모임 자제 등 ‘잠시멈춤’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구성옥 기자</author>
<pubDate>Thu, 02 Sep 2021 16:41:43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부산경찰청, 1인 가구 침입범죄 해결에 힘 모은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63053757881868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1인 가구 침입범죄 증가에 따라 금정구 장전동 일대 소규모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안심원룸인증(방범시설설치)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원룸인증(방범시설설치) 지원사업’은 방범시설 개선에 대한 원룸 등 소규모 다세대 주택 소유주의 초기 비용부담을 낮추고 실 거주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행안부 ‘2021년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사업 내용으로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규모 다세대 주택의 소유주가 CCTV, 공용현관 출입통제 시스템 등 셉테드(CPTED)* 시설 일부를 자부담으로 설치하면, 부산시가 침입범죄 예방에 가장 필요한 저층부 방범창 교체, 가스배관 덮개 설치 등을 지원(건물당 2백만 원 이내)하고 부산경찰청은 해당 건물에 안심원룸 인증패를 수여한다.

안심원룸 인증패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소유주는 인증패를 건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2년마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후 재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수행기관인 (재)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참여 신청서와 동의서 등을 우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후 범죄예방진단팀(CPO)의 방범시설 설치 컨설팅을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도시공공디자인팀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가장 사적이고 안전해야 할 주거지가 침입범죄로 불안해진다는 것은 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부산시는 범죄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2 Sep 2021 08:06: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현장 긴급 점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556033379373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대 87mm 내외의 강한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피해가 속출해 부산시가 빠른 복구를 위한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점검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은 초량 제1지하차도, 도시철도 부산역 역사, 동천 범람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동천 관련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과와 시민 20여 명이 함께 한다. 또한, 오후 3시경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피해현장을 방문에 복구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어제(23일) 오전 10시부터 행정안전부와 부산시 재난대응과장이 주재하는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 근무를 시행하고, 16개 구·군에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호우주의보에 대응했다.

  이어서 저녁 8시 30분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주재 회의를 열어 비상 2단계 대응 조치에 돌입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즉시 시와 구·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직원 1/6이 비상근무에 나섰다. 시는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이후 현장 피해 상황을 계속 점검했다.

  피해 상황은 313건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피해상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물 침수·파손이 182건 ▲상하수도 파손·역류가 6건 ▲도로·교량 침수가 61건 ▲기타 시설피해 64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즉각 현장 조치에 나섰으며 호우경보가 해제된 만큼 피해복구에도 속력을 낼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강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등 피해가 추가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다시 호우가 예상되므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항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은 이날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를 기준으로 176.3mm의 비가 내렸으며, 지역별로는 해운대가 212.5mm로 가장 많았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24 Jul 2020 12:12:13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amp;#8231;울산&amp;#8231;경남 국내관광 홍보·마케팅 본격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245978179252035</link>
<description><![CDATA[동남권광역관광본부(이하 본부)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침체된 부·울·경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6월 11일 동남권관광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정상 추진이 어려운 해외 마케팅사업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사업으로 전환,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본부는 국내 관광 수요 증대 및 비대면·거리두기 등 안전관광에 대한 욕구 등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동남권 지역으로 근로자, 가족 단위 및 소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부·울·경 관광객 휴가비 지원 △ KTX 열차 내 동남권 홍보 영상 송출 △ 동남권광역관광 공동 프로모션 운영(부산국제영화제 연계)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 △B.U.G ZONE 브이로그 공모전 등으로 국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올 하반기 사업 추진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 대응하고, 부·울·경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반용근 기자</author>
<pubDate>Thu, 18 Jun 2020 14:56:21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변성완 권한대행, “코로나19 극복, 현장에서 답 찾는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184600879230035</link>
<description><![CDATA[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0일 남항시장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주요 시책추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는 지난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 행보에 이어, 코로나19 대응 시책추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변 권한대행의 의지의 표출이다.

 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남항시장을 방문해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고, 매출감소 등 피해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착한소비·착한나눔 운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실제로 잘 적용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작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근무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사전예고 없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남항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을 격려품으로 전달하며, 착한소비·착한나눔 운동에 또 한 번 동참했다. 변 권한대행은 지난 5월 착한소비·착한나눔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선풍기를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 감소로 여의치 않음에도 자체 방역을 꾸준히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주신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코로나19 대응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업무량에도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희생을 보여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반용근 기자</author>
<pubDate>Thu, 11 Jun 2020 12:26:48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4차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첨단소재 중심도시로 도약</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176177079224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민선7기 핵심정책인 ‘신산업 발굴육성 및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의 일환으로 ‘첨단소재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그간 부산시는 및 4차산업혁명 시대 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전환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 글로벌 밸류체인 붕괴에 따라 첨단소재산업 육성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9월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해양융복합소재센터, BISTEP 등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TF를 구성했다.

  TF에서는 첨단소재 육성전략 수립을 위해 정부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지역 산업여건 및 연구역량과의 연계성, 지역특화 소재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동차·조선·신발·항공 등 지역 주력산업에 접목 가능한 지역특화 전략 핵심소재를 선정, 지난해 12월 부산 핵심소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규 기획사업에 대하여 올해 정부 공모사업 신청과 대정부 건의 등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기준 1773억 원(국비 1302억 원 포함) 규모의 과제에 선정됐고, 그 외 1903억 원 규모의 신규 기획과제와 함께 이번에 ‘부산시 첨단소재산업 육성전략(2020~2025, 3676억 원)’을 수립했다.

<b> (탄성 및 접착소재) 글로벌 고부가가치 탄성소재 R&D 클러스터 조성</b>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전 산업의 핵심소재로 사용되나, 상용화 기술 미확보로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성 및 점·접착 소재 산업의 자립화를 위하여 ▲기능성 탄성소재 개발, ▲규제대응형 점·접착소재 개발 등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부산이 글로벌 탄성소재 연구&#8228;개발(R&D)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탄성소재연구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설립된 연구소를 연구&#8228;개발(R&D) 혁신 거점으로 활용하여 탄성소재 수요·공급산업 집적지인 경남·전남도와 함께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협력 R&D 및 비R&D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특화산업 간의 상호연계를 통한 남해안 탄성소재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b> (조선·해양 소재) 조선해양 첨단소재 글로벌 경쟁력 강화</b>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용 경량·고강도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여 관련 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형 전문인력 양성, 밸류체인 네트워크 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용 섬유소재 육성을 위하여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해양레저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염분·파도 등 극한 환경에 노출되는 해양시설물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장비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해양섬유산업 관련 기업의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산업 전주기 지원거점 마련을 위한 신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b>(섬유소재) 4차산업혁명 선도 탄소 및 섬유소재 상용화 기반 조성</b>

  최근 세계적인 자동차 연비규제 강화에 따라 자동차용 경량 열경화성·열가소성 탄소복합소재를 개발한다. 기존 열경화성 탄소섬유복합재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갖지만, 내충격성이 약하므로 고내충격성 열가소성 복합재의 접목으로 물성보완 시 다양한 자동차 부품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성이 매우 우수하다.

  친환경·고성능 섬유소재 개발을 위해 기존 폴리우레탄계 섬유소재의 석유 의존도를 완화하고 바이오매스 함량 50% 이상의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과 반도체 관련 산업 종사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필터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조선·항공 산업에서의 내부 부식·결함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초음파 등 비파괴 검사 또는 부착식 센서를 통하여 내부를 진단하고 있으나, 물리적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부적인 위치에서만 계측이 가능한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센서가 일체화된 탄소복합소재를 개발하여 안전진단 오차범위를 최소화하고 실시간으로 안전성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육성전략은 지역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부산특화 전략 핵심소재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침체한 지역 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전환과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기술선점 및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 부산이 4차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첨단소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0 Jun 2020 13:02:50 GMT</pubDate>
</item>
<item>
<title> 부산·울산·강원·경북 동해선 철도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054497579176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4개 시·도는 27알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지난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사업을 이행하는 국가간 협의체인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지난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동북아 철도 현황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물류 운송이 가능한 4개의 최적 노선을 제시한 바 있는데, 서울 기점 3개 노선은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으나, 동해선의 경우 단선·단절구간 등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동해선 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하여 동해선을 공유하는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을 제안해 4개 시·도가 함께 협력한 결과 이날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업무협약서에는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경제협력 사업을 이행하는 정부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적극 협력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공동으로 노력 ▲지역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동해선을 북방 물류·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동투자 및 협력 강화 ▲동해선 발전을 통해 국가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동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안정적인 협력창구 구축을 위해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동해선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국가 사업화하여 조기에 확충해 줄 것을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상대로 건의하기로 했으며, 이어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나희승 원장은 ‘동해선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동해선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환동해 경제권 상생 번영 미래상에 대하여 강조할 예정이다.
  동해선 4개 시·도 관계자는 “끊어진 동해선 철도가 연결되고, 단선인 철도가 복선으로 확장되어 물류의 대동맥이 완성된다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광대한 물류를 유라시아대륙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동해선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동해선을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남북에서 대륙으로 연결되는 환동해 경제권이 강화된다면 EU나 NAFTA에 필적하는 동북아 경제블럭 형성으로 동해안 상생번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마 기자</author>
<pubDate>Wed, 27 May 2020 11:02:55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성에서 상괭이와 군민이 함께하는 ‘공존의 바다’ 논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9045499979170035</link>
<description><![CDATA[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5월 27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웃는 돌고래 상괭이와 군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합리적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해양생물 보전을 위한 『코리아 네트워크 허브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31일 전국 최초로 상괭이 해양생물 보호구역의 합리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고성군의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코로나 19 발생상황을 고려하여 해양수산부, 경남도,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인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어업인 및 지역주민 등 약 80여명 규모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합리적인 해양생물보전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재로 진행하며 

순천만을 세계 4대연안습지로 지정하고 2013순천만세계정원박람회 유치 등의 성과를 도출한 살아있는 전설 최덕림 위원이 다양한 계층과 지역이 함께하는 풍요의 바다를 발표하고, 해양생물 보호를 통한 지역브랜드 발전모델 확보방안을 통한 공존의 바다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육근형 박사, 세계자연기금 이영란 교수가 해양생물 보전의 국제화 흐름을 주재로 동반성장의 바다를 발표하여 상괭이 해양생물보호의 효율적 관리와 고성군을 기점으로 국가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토론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의 좌장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정우건 교수가 맡아 해양생물 보전을 통한 코리아 네트워크 허브 구축 방안을 주재로 종합토론을 진행하게 되며,

고성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고성군과 인근 지자체, 그리고 경남도와 해수부 등 중앙부처와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양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보호구역 체계적 관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태관광 활성화, 국제 교류협력사업 추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31일 하이면 덕명리 해상에 약 210ha 규모로 전국 최초로 상괭이 해양생물 보호구역이 지정 및 고시되자 지난 3월에는 고성군내 9개 부서 12명으로 협업체를(TF)를 구성하고, 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조례제정 계획 수립을 거쳐 추진 지난 5월 4일 제정 공포한 바 있으며 

현재 정책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협의를 지난주까지 경남도, 해수부, 인근 시군과 마치고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생물보호구역 관리방안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해양생물보호구역을 브랜드화는 것은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것으로 고성군과 인근 시군, 그리고 중앙부처와 협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되는 성공모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밝히고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의 체계적인 보전&#8231;관리, 생태관광자원 육성, 지역 브랜드화 및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많은 아이디어 도출과 지역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구성옥 기자</author>
<pubDate>Tue, 26 May 2020 10:03:19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수산분야 포스트 코로나&amp;#8228;한국판 뉴딜 등 본격 준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8985582579146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수산물 수출, 소비, 생산 등 각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20일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부산지역 수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수산 분야 포스트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서만석 부산명품수산물협회 회장, 조영택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이충근 부광F&B 대표이사, 김형광 늘푸른바다 대표, 김기태 부산시수협 상임이사, (사)부산스마트양식클러스트사업단 등 근해업계, 연안어업, 수산유통가공업계, 양식업 등 업계 대표와 수산분야 전문가(KMI, BDI)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지역 수산업계는 최근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 한일어업협정 결렬 장기화 등으로 수산업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아 소비심리 위축, 어가하락 등으로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국내 제1의 수산도시 부산의 위상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코로나 19에 따른 수산업계 피해 최소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대형선망업계 긴급경영자금 지원, 수산정책자금 대출금리 한시적 감면 요청 등을 정부 추경에 지속 건의하고, 소통과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어촌계 등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도 직접 챙겨왔으며, 특히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수산분야 위기대응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2일 해양수산부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과 연계를 건의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4월 수산식품 판로확대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 부산명품수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수산물 소비촉진 할인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산업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 확대 ▲홈코노미 가속화로 가정간편식 소비 급증에 따른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 안전체계 구축 ▲수산식품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유통플랫폼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산업계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개최되는 부산시와 수산업계 간 소통의 출발점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사회&#8228;경제적 변화를 전망하고, 한국판 정부뉴딜 대응 등 수산분야의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수산업계 간담회에 이어 해운항만물류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며, 분야별 정책 여건을 세밀히 검토하여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19 May 2020 11:37:05 GMT</pubDate>
</item>
<item>
<title>통영시, 저출산·인구감소 적극 대응 나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8958878779136035</link>
<description><![CDATA[ 통영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인구증가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통영시 올해 4월 말 현재 인구는 130,221명으로 2010년 대비 10,076명이 감소하였고, 출생아 수는 2019년 한 해 동안 540명으로 전년대비 101명이 줄었으며,  전체인구 18.2%가 고령인구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인구감소 주요 원인은 출생아 감소(결혼감소),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전출 증가, 전입 감소 등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으로 각 분야별 시책 추진 철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분야별 중점 대응계획은 임신·출산 지원책으로 지난해까지 셋째아부터 지원하던 출산지원금을 올해부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모든 출생아에게 확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출산용품 마더박스지원, 임산부 기초건강 및 기형아 검사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무료 검진,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돌봄·교육 지원책으로 보육료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사업,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인재육성 장학사업, 아동수당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구직활동 및 창업 지원, 일자리지원센터와 청년센터 운영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 인구 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령사회 지원책으로 노인건강진단 사업 및 가사 간병 방문 지원,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과 어르신 방문 간호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정책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분야를 최우선 주제로 선정하여 참신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며, 급격한 인구변화의 심각성을 공감할 수 있는 인식개선 교육과 인구정책 가이드북 제작 비치 등 정책 홍보 강화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신문고나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인구정책에 대한 문의는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인구정책팀 (055-650-3161~2)으로 하면 된다.
 
 통영시는 그동안 조선업의 경기 침체로 인구가 급격히 줄었으나 안정국가산업단지 성동조선해양의 재가동과 제조업체 유치 등으로 고용창출에 따른 인구증가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보고‘통영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공기업, 안정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 등 유입인구의 통영 주소 갖기 캠페인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저출산 인구감소 현상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단기적 해결이 어렵지만 인구증가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인식개선과 가족 친화적 도시, 행복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Sat, 16 May 2020 09:26:27 GMT</pubDate>
</item>
<item>
<title>‘낙동강하구 생태공원 생물조사 결과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8933856379123035</link>
<description><![CDATA[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의 맥도, 삼락, 화명, 대저, 을숙도 등 5개 생태공원에 대해 지난 2019년 실시한 생태계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습지보호지역 및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5개 생태공원은 450만 평의 넓은 녹지공간과 생태복원지에 다양한 철새가 찾아들고, 가시연꽃, 맹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생태공원이다. 

  이번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낙동강하구 둔치의 5개 생태공원에는 ▲조류 142종을 비롯해 ▲곤충 423종 ▲양서파충류 13종 ▲저서동물 27종 등이 관찰되었으며, 전년도와 대비해 ▲조류는 12종 ▲양서&#8231;파충류 1종 ▲저서동물 5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적 보호종인 ▲천연기념물 조류 16종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조류 6종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조류 17종 ▲환경부 멸종위기 동&#8228;식물Ⅱ급 양서파충류 2종도 관찰되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산시는 이번 결과보고서를 최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외래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생태계교란종 제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보호와 낙동강하구 생물자원 보전, 서식지 및 종 복원사업과 낙동강하구 습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낙동강하구에 찾아오는 고니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올해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고니류 3종에 대한 모니터링 ▲드론을 활용한 멸종위기야생생물 및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현황 모니터링 ▲고니류의 주요 먹이원인 새섬매자기 군락 급감에 대한 복원 시범 식재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낙동강하구 둔치의 생태복원공사로 인해 생태 및 지리적 변화가 생긴 낙동강하구 일원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라며 “앞으로도 생물자원의 보고(寶庫)인 낙동강하구를 보호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을숙도를 중심으로 낙동강하구 생태공원 생물상 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보고서는 2012년부터 발간). 이번 조사 결과보고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전문자료실(http://
www.busan.go.kr/wetland/ndedataroom)’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3 May 2020 11:56:03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지방정부 최초 남극체험탐험대 출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58017381778741035</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방정부 최초로 열흘간의 일정으로 26일 남극체험단을 파견했다. 

극지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남극 관문도시인 칠레 마젤란주와 MOU도 체결한다.

주요일정으로 남극체험탐험대는 1월 26일 부산을 출발하여 1월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부산-마젤란주와의 MOU 체결식에 참여한다. 

29일에는 푼타아레나스 주요시설을 시찰한 뒤 30일 남극에 들어가 세종과학기지를 방문하고 남극 생물 서식지 시찰 및 남극 내 연구활동 참여 등 일정을 소화하고 2월 7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날 출정식에서 남극체험탐험대장 이동화 (사)극지해양포럼 부위원장은 “남극을 탐험하는 것은 인생이 바뀌는 경험”이라며 “청소년은 미래의 극지 세대이며 부산을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 이끌 인재들로서 진정한 부산의 미래는 부산을 만들어 갈 청소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남극 탐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동화 대장의 말은 들은 4명의 청소년들은 모두 상기된 얼굴이었다. 특히 극지체험탐험대원 김민서 양은 “평소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아 국제기구에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남극의 환경을 관찰해 지구의 기후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출정식에 배웅나온 가족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말을 할 때도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날 오거돈 시장은 SNS 메시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지자체 최초의 남극 방문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해수부장관 시절 과기부 담당이었던 극지 관련 업무를 해수부로 이관하고,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 쇄빙선 아라온호 건조를 결정했던 일을 회상하며, 그동안 준비해온 성과의 축적이 역사적인 극지 방문으로 이어졌다며 감격했다. 

아울러, 지금껏 변화에 뒤처져 오던 부산이 4차 산업혁명, 부산대개조 등에 이어 극지시대를 선도할 관문도시로서의 도전까지 미래를 선도하기 시작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요청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7년 3월 31일 장보고과학기지가 위치하고 있는 동남극권으로 향하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도 MOU를 체결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8 Jan 2020 10:10:17 GMT</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