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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정치의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2</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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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수해 주민 위로하며 추석 인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12683687802002</link>
<description><![CDATA[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거제시민과 출향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안 의장은 추석 인사를 통해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수해 복구에 나선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특히 수해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언급하며 조속한 피해 회복을 기원했다.

안 의장은 "어려울 때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일어서는 것이 거제의 힘"이라며 거제시의회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의 추석 인사말 전문이다.

<b>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추석 인사말</b>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 거제를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추석을 맞았습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지만, 올해는 수해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기쁨만으로 명절을 맞이하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과 소중한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현장의 모든 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울 때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일어서는 것이 거제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고 일상이 온전히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2026년 9월 
거제시의회 의장 안석봉]]></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10:27:16 GMT</pubDate>
</item>
<item>
<title>서일준 국회의원, 거제 침수 공동주택 복구비 지원 확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61127587782002</link>
<description><![CDATA[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이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공동주택 수전·급수설비 복구비 약8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전설비 복구비 약 60억 6000만 원(20개소), 급수설비 복구비 약 20억 9000만 원(25개소)이 지원된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총 25개 공동주택단지, 4178세대에서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공동주택 수전설비 교체비용은 지원 대상에 포함됐지만, 급수설비는 당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주민들이 복구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 의원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만나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실제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까지 국가가 지원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 결과, 특별재난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급수설비 복구비 20억 9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일준 의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음에도 꼭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확인돼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원 확대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이번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1:14: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의회 시민의정모니터링단 공식 발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52178587777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시민의정모니터링단이 15일 거제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의정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직접 거제시의회의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과 거제여성연대, 거제이음유니온, 거제사회복지포럼,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 거제YMCA, 좋은벗, 통영거제환경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10월부터 12월까지 거제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주요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모니터링, 주요 의안과 정책 논의 확인, 의원 질의와 의정활동 과정 기록, 시민 의견수렴, 정책 제안, 모니터링 결과 공개·공유 등이다.

활동 과정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의원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배제하고 공개 자료와 사전에 마련한 기준에 따라 의정활동을 기록한다. 단순 비난이나 일회성 평가, 근거 없는 순위 매기기도 지양하기로 했다.

정치적 중립성, 객관성과 공정성, 시민참여, 공개와 공유, 정책 중심 등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모니터링에 앞서 단원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전교육도 두 차례 진행한다. 지방의회와 상임위원회의 역할, 모니터링 방법과 기준, 기록 및 결과 공유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재욱 단장은 발족식에서 운영계획과 활동방법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방법과 참여방식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니터링단은 시민의 알권리 확대와 의정활동의 투명성·책임성 강화, 시민의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0:23:05 GMT</pubDate>
</item>
<item>
<title>임수환, “남부내륙철 거제 광역환승교통체계 구축 촉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09311287762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임수환 의원(부의장·경제관광위원)은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이 들어서는 사등권역을 중심으로 여객자동차터미널과 철도·버스·택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광역환승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수환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착공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거제시의 교통지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며 “10년 전의 교통환경을 기준으로 미래의 터미널 입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거제시 여객자동차터미널은 연초면 연사리 일원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있으나,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세 차례 민간사업자 공모에도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사업이 답보 상태에 있으며, 정주인구 감소와 교통여건 변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시외버스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할 때 기존 연초면 터미널 계획을 미래 교통환경에 맞게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이 사등면 일원에 조성되는 만큼 여객자동차터미널 역시 사등권역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철도역과 터미널을 연계하면 ▲시민들은 시내버스로 사등권역 환승거점에 도착해 시외버스와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관광객 역시 KTX를 이용해 거제에 도착한 뒤 시내버스와 택시 등으로 주요 관광지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 의원은 이를 위해 두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b>첫째,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b>

단순히 부지의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이동거리와 환승 편의성, 시내·시외버스 노선체계, 철도 이용객과 관광객, 향후 인구와 도시공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b>둘째, 사등권역을 중심으로 철도·시외버스·시내버스·택시가 한 번에 연결되는 광역환승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b>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기차 한 노선이 새로 생기는 사업이 아니라 거제의 도시구조와 생활권, 관광과 산업, 사람의 이동방식을 바꾸는 중요한 교통사업”이라며 “철도와 버스가 따로 움직이는 도시가 아니라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되는 거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수환 의원은 “2031년 이후 거제시민이 실제 이용할 미래의 교통환경을 기준으로 남부내륙철도와 여객자동차터미널, 시내버스와 시외버스가 만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만나는 새로운 교통의 중심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등권역을 거제의 미래 광역환승교통 거점으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거제시에 촉구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1:18:32 GMT</pubDate>
</item>
<item>
<title>추인호, “공동주택 인접 급경사지 안전관리체계 강화해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09263787760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추인호 의원(상문동·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인접 급경사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거제시가 약 95억 원의 응급복구 예산을 투입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생활기반 복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기록적 폭우로 단전·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만 18곳에 달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8203;고 밝혔다.

이어 “거제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지로, 가파른 산지와 절개지 아래 공동주택과 도로가 형성된 지역이 많다”며 “이번 호우에서도 토사와 바위, 수목이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면서 공동주택을 비롯한 생활권의 재해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의원은 공동주택 생활권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대책으로 ▲산지·급경사지 인접 공동주택 대상 ‘생활권 재해위험 실태조사’ 실시 ▲고위험 지역 IoT 기반 스마트 재난계측시스템 및 배수·방호시설 확충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과 보수·보강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문 관리주체와 자체 재원 확보가 어려워 위험시설을 스스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민에게 책임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거제시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및 「거제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에는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추 의원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재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이행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1:10:37 GMT</pubDate>
</item>
<item>
<title>신수정,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공익적 활용 제안</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09239187759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신수정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 제도’ 마련의 필요성&#8203;을 제기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봉사시간을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거제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공영시설 이용료 감면과 할인 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 의원은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원봉사자가 원할 경우 자신이 쌓은 봉사시간의 가치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눌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면서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평소 쌓아온 봉사시간을 일정 기준의 금액으로 환산해 재난구호 성금이나 지역 공익사업 등에 기부할 수 있다면, 자원봉사의 가치가 또 다른 나눔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취지다.

신 의원은 “자원봉사의 자발성과 무보수성이라는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원봉사자의 뜻에 따라 누적된 봉사시간을 공익적 목적으로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거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집행부에도 이번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등 지역사회 회복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수정 의원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사회적 자본”이라며 “시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쌓아온 봉사의 가치가 위기의 순간 누군가에게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그 가치를 나눔으로 이어주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1:06:3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의회, “삼성·한화 설계센터 전면 재검토하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01173787757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5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장평·고현·수양동)이 대표발의한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조선업 호황 속 양대 조선소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가 거제 본사의 설계 역량을 약화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출해 지역경제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최근의 성과는 거제시민과 노동자들의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조선사의 성과는 반드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거제시의회는 양대 조선소에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추가 채용계획 즉각 중단·전면 재검토 ▲거제 본사 설계 역량 강화 및 핵심 인재 지역 정착 대책 마련 ▲현장 신규인력 채용 대폭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대표발의한 이태열 의원은 “오늘날 거제 조선산업의 성과는 수많은 위기를 온몸으로 버텨낸 거제시민들의 헌신과 조선 노동자들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조선업의 성과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제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하 결의안 전문>

<b>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b>

거제시의회는 대한민국 조선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거제시민의 생존권과 지역경제의 사활을 걸고, 최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추진 중인 부산지역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

조선업은 지난 수십 년간 거제시의 뼈대이자 대한민국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최근 고부가가치 선박의 연이은 수주와 ‘마스가(MASGA)’의 본격 추진에 힘입어 거제의 양대 조선소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 이 모든 성과는 수많은 위기를 온몸으로 버텨낸 거제시민들의 헌신과 조선 노동자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거제 중심의 설계 역량을 부산으로 분산·확대하고, 신규 설계인력까지 부산에서 대규모로 채용하려는 움직임은 지역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조선소의 ‘설계’ 부문은 조선산업의 핵심 두뇌이자 고소득·고용 유발 효과가 큰 핵심 인프라이다.

핵심인력과 양질의 일자리가 부산으로 빠져나갈 경우, 가뜩이나 조선경기 회복의 온기가 온전히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거제시의 상권 침체와 청년인구 유출, 지방소멸 가속화는 불 보듯 뻔하다.

기업의 효율성과 우수인재 확보 필요성은 이해하나, 위기의 순간마다 손을 내밀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자체와 지역주민과의 신의를 저버리면서까지 경영상의 효율성만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

특히 조선업의 호황이 진정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설계인력뿐만 아니라 생산·기술 등 거제 현장을 지탱할 내국인 신규인력 채용도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 양대 조선소는 지난 수십 년간 거제시민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하고, 조선업 부활의 성과를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인재 채용으로 지역사회에 돌려줄 책임이 있다.

이에 거제시의회는 23만 거제시민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거제시민과 지역사회를 외면한 부산지역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

하나, 양대 조선소는 거제 본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 설계인력의 지역 내 정착과 전문인력 육성에 적극 나서라!

하나, 양대 조선소는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지역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기술 등 거제 현장 신규인력 채용을 대폭 확대하라!

하나, 정부와 경상남도는 조선업 호황의 이면에 가려진 지방 도시의 인재 유출과 경제 불균형 문제를 직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 9월 9일
경상남도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2:42:17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미숙 의원, “피해복구 이제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으로”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568887746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고현·장평·수양동)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가 ‘피해 복구 중심의 재난행정’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8203;고 촉구했다.

이미숙 의원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현장에서 복구와 구호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와 소방·경찰,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제 극한 호우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거제시에서도 이미 현실이 됐다”며,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시에 누적 956.1㎜의 비가 내리고 시간당 최대 124.5㎜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인명 피해와 주택·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과 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8203;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단순히 복구비를 지원받는다는 의미를 넘어, 이번 재난이 지역의 일상을 크게 흔들었다는 뜻이며 앞으로 거제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침수·산사태·급경사지 등 지역별 위험요인 재점검 ▲재난문자와 대피 안내체계 개선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 ▲재난 대응 과정의 체계적인 기록과 분석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의 발생부터 피해와 대응, 복구 과정,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거제형 재난백서’ 제작&#8203;을 주장했다.
이미숙 의원은 “재난은 지나가지만 기록은 남아야 한다”며 “그 기록이 다음 재난 때 시민 한 분이라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행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비와 특별교부세 등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피해 이전 상태로 단순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예방적 복구’&#8203;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미숙 의원은 “지금은 여·야를 넘어 오직 ‘거제시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거제시가 피해 복구 중심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34:48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경습 의원, “폭우 피해 지원, 사각지대 없애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547187745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김경습 의원(더불어민주당/장평고현 수양동)은 지난 7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도 정부 재난지원금의 업종 제한 기준에 걸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소상공인·영세상인을 위해 거제시가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며 사업을 운영해 온 소상공인들이 이번 폭우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그럼에도 현행 중앙정부의 재난지원 관련 법령과 지침상 ‘특정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연재해는 업종을 가려서 찾아오지 않는다”며 “똑같이 침수 피해를 입고 집기와 상품을 잃었는데도 업종 제한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가 갈리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거제시에 두 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정부 지원 기준에서 제외된 업종이라도 실제 피해를 입은 시민, 소상공인·영세상인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자체 실태조사를 즉시 실시할 것.

둘째,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이들을 대상으로 시 자체 예산이나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해 ‘회복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예외적 지원기준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상위 법령과 중앙정부 지침에 한계가 있다면 거제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중앙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메우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이 이번 폭우 피해 지원 과정에서 또다시 이중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거제시의 선제적인 행정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한 변광용 시장과 피해복구 현장을 지켜온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31:11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미영 의원, “통영-아주 송전선로 주민상생 이 해답”</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532887744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아주동)은 제26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154kV 통영~아주 송전선로 통합건설사업과 관련해 “10년 넘게 이어진 주민 숙원사업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민상생과 충분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영~아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2015년 전력망 확충계획에서 시작해 2024년 사업 승인, 2025년 착공에 이르렀다. 기존 도심 송전철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송전선로와 신설 선로를 통합하고 도심 철탑을 철거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10년 전과 달리 아주동은 아파트와 학교가 들어서고 주거지역이 확대되는 등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주민들은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가까운 철탑 및 지중선로 연결시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당초 주민들은 약 300m 추가 지중화를 요구했으며, 현재는 23호 철탑에서 기존 지중선로 연결지점까지 약 180m를 추가 지중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지중화에 사업비와 공사기간, 인허가 등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행정의 어려움과 주민의 불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180m 추가 지중화 가능성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결과 공개 ▲공원·녹지·보행환경·주민편의시설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방안 마련 ▲한전·거제시·주민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특히 “추가 지중화가 어렵다면 사업비와 공사기간 등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이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아주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주민설명회와 관련해 “많은 주민과 시민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전에서도 실무자뿐 아니라 사업의 수정·변경을 논의할 수 있는 책임자가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10년의 숙원을 해결하면서 또 다른 10년의 민원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멈추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어렵게 추진해 온 사업을 주민과 함께 제대로 완성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28:48 GMT</pubDate>
</item>
<item>
<title>윤현아 거제시의원, “대피명령만 내리고 끝인가”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512387743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윤현아 의원(국민의힘, 장평·고현·수양동)은 7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록적인 집중호우 과정에서 드러난 주민대피와 재난구호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공동주택 18곳에서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수양동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715세대에 대피명령이 내려지는 등 주민들의 일상이 큰 혼란을 겪었다.

윤 의원은 “이번 비는 정말 엄청났지만, 비가 많이 왔다는 사실이 행정 대응의 부족함까지 설명해 줄 수는 없다”며 “재난은 막지 못할 수 있지만 재난이 발생한 뒤 시민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는 행정이 준비해야 할 책임”&#8203;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피해 주민들의 생활권과 떨어진 거제시체육관이 임시대피시설로 마련된 점을 지적하며 “대피시설은 지정만 해놓는다고 대피시설이 아니다. 시민이 실제로 갈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8203;고 말했다.

침수 피해 어린이집의 돌봄 문제도 짚었다. 피해 어린이집 바로 인근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었지만 기존 프로그램과 내부방침 등으로 신속한 활용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관계부서 협조를 통해 임시 돌봄공간이 마련됐다.

윤 의원은 “공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판단이 늦었고, 결정이 늦었던 것”&#8203;이라며 “재난이 발생한 뒤 전화하고 담당자를 찾아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는 늦다. 행정이 찾아야 할 답은 ‘왜 안 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제시에 ▲생활권별 대피시설 사전 확보 및 수용능력 정기점검 ▲학교·교육지원청·국공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의 시설 개방·협조절차 사전 확정 ▲대피·급식·구호물품·의료·심리지원·돌봄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형 재난구호체계 마련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현아 의원은 “재난은 부서의 결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시민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책임지는,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8203;고 촉구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25:23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영규 시의원, “하청LH, 지역 소멸의 문제로 풀자”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494187742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김영규 의원(국민의힘)은 제26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하청LH아파트 문제를 단순한 분양전환 문제가 아닌 하청면의 인구와 학교, 상권, 지역공동체의 존립이 걸린 지역소멸의 문제로 규정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시민에게 애도를 표하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피해까지 빠짐없이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자체지원과 긴급추경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청LH아파트는 2015년 입주한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376세대다. 2016년 374세대가 거주했지만 현재는 158세대 399명만 거주하고 있으며 218세대가 공가로 남아 있다. 하청초등학교 학생 수도 2016년 190명에서 올해 53명으로 감소했고, 2029년에는 26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집이 비면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면 아이들이 줄어든다”며 “결국 학교와 상권, 지역공동체까지 함께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하청LH 문제 해결을 위해 5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현재 거주 중인 158세대 전수조사 및 맞춤형 지원 ▲거제시·LH·경남도·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하청LH 주거안정 협의체’ 구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분양전환가격과 조건 검토 ▲218세대 공가의 지역소멸 대응자산 전환 ▲관련 조례 제정 등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과 입주민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특히 공가 활용과 관련해 “청년·신혼부부·조선산업 노동자·귀향·귀촌세대 등 새로운 주거수요와 연계하고, 필요하다면 국토교통부와 LH에 공급방식과 입주자격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며 “218개의 빈집을 218개의 새로운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분양전환 자격과 절차를 거제시가 임의로 변경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하청LH 문제를 단순히 ‘LH의 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주민의 주거안정과 지역소멸 대응은 거제시가 외면할 수 없는 책무”라고 밝혔다.

끝으로 “하청LH의 목표는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주민은 떠나지 않게 하고, 빈집에는 새로운 주민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지금 하청에 필요한 주택정책이자 인구정책”이라고 강조하고 집행부와 LH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22:2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의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10935487695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은 19일 촉구문을 내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최고 800㎜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시민의 일상이 무너졌다”며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과 상가 침수, 토사 유출, 하천 범람, 도로 마비, 정전 등 피해가 거제 전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많은 주민이 침수와 토사 유출로 주거지를 떠나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시의회는 “거제시 자체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막대한 피해를 수습하고 복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첫 번째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어 산사태와 유실된 도로, 하천 석축, 파손된 상·하수도관 등 생활기반시설 복구를 위해 정부가 충분한 국비를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생계 안정 대책도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재민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과 생계비 지원과 함께 전기·통신·가스요금 감면, 건강보험료 납부 유예, 국세와 지방세 감면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거제시는 그동안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중심으로 국가 경제 발전을 지탱해 왔다”며 “이제는 국가가 피해를 입은 거제의 손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제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거제시의회는 이날 촉구문을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생활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생계 안정 대책 마련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전달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9 Aug 2026 12:15:54 GMT</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장동혁 “특별재난지역 지정 적극 협조하겠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05667087691002</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지도부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18일 거제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서일준 국회의원도 현장에 함께했다.

지도부가 찾은 곳은 피해 규모와 양상이 서로 다른 거제의 대표적인 수해 현장이었다.

먼저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옥포1동 아파트를 찾아 산사태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민 임시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옥포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상문동에서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아파트를 찾아 지반 침하와 시설물 피해 상황을 살폈다.

수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 침수로 단전과 단수 피해까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는 상황과 전기·수도 공급 차질, 주거시설 복구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현장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적극 협조하고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 는 뜻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우리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폭우 피해의 빠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일준 의원은 지도부와 함께 피해 현장을 돌며 지역의 피해 상황과 주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거제에서 발생한 피해가 단순한 침수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와 싱크홀, 지하주차장 침수에 따른 단전·단수 등 도시 기반시설 전반으로 번졌다는 점을 중앙 정치권에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옥포동 산사태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데다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만큼, 피해조사와 복구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8 Aug 2026 21:37:50 GMT</pubDate>
</item>
<item>
<title>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 취임 첫날 거제로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05622487690002</link>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 민생 행보로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거제로 이동했다. 당대표 취임 첫날 밤, 정치 일정 대신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은 것이다.

김 대표는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핀 뒤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갑작스러운 수해로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들었다.

현장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기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광중 거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지역 도·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변 시장은 산사태로 발생한 인명피해 경위를 설명했고, 김 대표는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피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당과 정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겠다”&#8203;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에서는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거제시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변 시장도 이날 이른 아침부터 피해 현장을 돌며 상황을 점검했다. 추가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침수지역의 토사와 잔해물 제거, 배수로 정비 등 긴급 복구작업을 지휘했다.

김광중 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곳곳의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대표에게는 거제 전역의 피해 상황과 이재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전달했다.

지역 도·시의원들도 각 지역구의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복구와 지원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김 대표가 당대표 취임 직후 첫 민생 현장으로 거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대피한 주민들을 직접 만난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피해 상황이 중앙당 차원의 지원과 정부 대응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이다.
지역 정치권의 요구도 분명하다.

거제에서는 이번 호우 피해가 광범위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을 조속히 선포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거제시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동원해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김민석 대표의 거제 방문이 정치적 행보에 그치지 않으려면 결국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요구가 피해 조사→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비 지원→생계·영업 지원 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해 현장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의 말보다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 다시 가게 문을 열 수 있는 지원이다.

김 대표의 첫 민생 행보가 거제의 수해 복구에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8 Aug 2026 21:30:24 GMT</pubDate>
</item>
<item>
<title>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93937287662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는 제265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026년 9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도 거제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거제시의회는 홈페이지 등을 이용,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에 실시·추진된 거제시의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이 제보대상이며, 거제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행정사무감사에 바란다)에 본인 확인 후 제보내용을 등록하거나 거제시의회 의회사무국 의사팀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의 제보, 타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 익명제보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한다.

거제시의회는 제보 내용을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제보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는 감사 후 제보자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안석봉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제보와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도 의회가 거제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23:16:1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924억 추경 심사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928387654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가 3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관광 기반 확충, 도시 인프라 개선 등을 담은 92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졌다. 동시에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거제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당초예산 1조3382억 원보다 924억 원 증가한 1조4306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80억 원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235억 원 등 시민 생활과 관련한 지원 예산이 포함됐다. 두 사업 예산은 515억 원으로 전체 추경 증가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역경제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옥포도시재생 뉴딜사업 76억 원, 지방투자촉진지원금 36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33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2억 원 등이 편성됐다. 중곡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조성사업에도 20억 원이 반영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장승포 365 전망대 조성사업 29억 원,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사업 11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조선산업 관련해서는 조선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19억 원과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 등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개보수와 노인복지시설 운영, 어르신 택시비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김영규 의원은 해양 e스포츠와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거제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콘텐츠 산업이 관광과 소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산업 기반 마련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인호 의원은 총사업비 409억 원 규모의 (가칭)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조기 준공과 개관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동수 의원은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 환매권 관련 손해배상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시설 용지 관리체계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정책, 관광 브랜드 육성, K-푸드로드 사업, 아주천 생활SOC 개선, 상문동 문화공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이 나왔다.

거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들이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업별 집행 과정과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특히 지원사업과 관광·개발사업의 경우 예산 투입 이후 실제 시민 체감 효과와 지역 파급 효과를 어떻게 만들어낼지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54:43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미영 "아주천, 생활SOC로 발전시켜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805187652002</link>
<description><![CDATA[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아주천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거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제시의회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아주동)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아주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은 회복됐지만, 이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주천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아이들에게는 생태학습장,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위한 산책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후속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구간이 징검다리로만 연결돼 있어 유모차 이용자와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취지에 맞는 접근성 개선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구름다리 등 하천 횡단시설 확충 ▲조명과 배수시설, 보행로 등 기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생태가 살아난 하천도 중요하지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작은 불편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아이들과 어르신,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생태하천 조성 이후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하천 정비사업이 생태환경 복원과 함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김 의원은 아주천 역시 시설 접근성과 유지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34:11 GMT</pubDate>
</item>
<item>
<title>윤현아, 29억 K-푸드로드, 예산보다 콘텐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758687651002</link>
<description><![CDATA[29억 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을 따낸 것만으로 성공은 아니다. 이제는 거제만의 이야기를 얼마나 담아내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지적이 거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제시의회 윤현아 의원(국민의힘)은 31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일회성 축제나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명확한 추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거제시는 '거제의 밤을 굽다, 순겹살 1592'를 주제로 전국 5개 지자체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9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 먹거리와 야간관광,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미식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 의원은 "국비 확보는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공모 선정이 곧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사업의 경쟁력은 삼겹살이라는 음식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길 거제만의 이야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 노동자들에게 지급되던 '삼겹살 쿠폰'과 조선소 공동체 문화를 거제만이 가진 생활문화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옥포대첩의 역사, 조선산업 노동문화,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순겹살 1592'를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니라 거제 옥포만의 역사와 조선소 노동자의 삶을 함께 체험하는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상인과 청년, 외국인 주민, 조선소 노동자와 퇴직자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윤 의원은 "민간보조사업이라고 해서 행정이 용역 결과만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용역은 행정이 설정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일 뿐,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남길 것인지는 행정이 먼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만 9억 원을 집행해야 하는 만큼 행사와 공연, 홍보에 예산이 집중되는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소 노동문화와 삼겹살 쿠폰의 추억, 거제식 상차림 등을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축적할 수 있는 연차별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국비 확보가 사업의 종착점은 아니다"며 "옥포와 아주동을 넘어 거제 전역으로 확장해 '순겹살 1592'를 거제를 대표하는 미식관광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공모사업의 '선정'보다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국비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행사 중심으로 끝나거나 사업 종료와 함께 관심이 식는 사례도 적지 않다.

결국 '순겹살 1592'의 성공 여부는 29억 원의 예산 규모가 아니라, 거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와 시민 참여를 얼마나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음식을 파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기억과 문화를 소비하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26:26 GMT</pubDate>
</item>
<item>
<title>신수정, '거제야호' 반짝 유행으로 끝낼 것인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725387650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야호.'

걸그룹 리센느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된 이 한마디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타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거제가 뜻밖의 관광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바이럴은 오래가지 않는다. 일회성 화제를 도시의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이제 거제시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거제시의회 신수정 의원(국민의힘)은 31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거제야호'에 쏠린 관심을 거제 관광의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거제시가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초기 대응에는 발 빠르게 나섰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른 지자체들도 같은 방식으로 리센느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리센느'보다 '거제'를 기억하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관광과가 추진하는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거제형 투어패스', 홍보실의 리센느 콘텐츠 등이 각각 운영되면서 정책 효과가 분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하나의 '거제야호' 브랜드 아래 묶어 관광정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참여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요 관광지에서 '거제야호'를 활용한 숏폼과 SNS 챌린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능포양지암조각공원과 옥수시장, 거제면 5일장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까지 관심을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교통 대책도 제시했다. 권역별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이를 거제형 투어패스와 연계하면 이동 편의와 관광 소비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투어버스가 중단된 원인을 분석한 뒤 새로운 관광환경에 맞는 운영 방식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거제야호'가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날지,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가 될지는 지금의 정책 선택에 달려 있다"며 "관심이 이어지는 지금이 관광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기"라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단순한 관광 홍보 확대보다 '바이럴을 브랜드로 전환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관광정책이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 아래 콘텐츠와 교통, 관광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관광 마케팅은 유명인을 앞세우는 것보다 지역만의 상징어와 경험을 얼마나 오래 기억하게 만드느냐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 '거제야호'가 순간의 화제에 머물지, 거제를 떠올리게 하는 도시 브랜드로 자리 잡을지는 결국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정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20:5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태열 "햇빛소득마을 1호 추진해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702887649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보급 중심에서 주민소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거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이태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장평동·고현동·수양동)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시민과의 상생이 우선"이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거제형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새로운 지역소득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5년간 거제시 농가인구가 1만2천336명에서 1만1천61명으로 10.3% 감소한 점을 들며 "청년 유출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만으로 농촌을 유지하기는 어렵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행정안전부 내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신설하고 약 1천억 원 규모의 예산과 정책자금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천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거제시도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례로는 전남 신안군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신안군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해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지급받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주민소득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거제시는 여전히 소규모 가정용 태양광 보급에 정책이 머물러 있다며 주민참여형 사업은 시범사업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변광용 시장의 공약인 '거제형 에너지복지 2배 든든펀드', '햇빛소득마을', '햇빛소득아파트' 등을 언급하며 "이제는 공약을 정책으로 실행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과제로 ▲거제형 햇빛소득마을 1호 시범사업 조기 추진 ▲공공 유휴부지와 공영주차장, 양대 조선소 및 산업시설 지붕 등을 활용한 '에너지복지 2배 든든펀드' 본격 추진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연계한 거제형 재생에너지 로드맵 수립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발전시설을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 정책도 준비돼 있고 시장 공약도 마련된 만큼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지 규제 완화와 행정절차 개선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거제형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17:08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은진 "여성친화도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54650387646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2021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제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성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행정의 기준"이라며 거제시의 공식적인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발언에 앞서 한화오션 보안직 노동자들의 임금·퇴직금 소송 승소를 언급하며 "재판부의 판단을 환영한다"면서 "한화오션은 상고는 물론 그동안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중단하고 대기업에 걸맞은 책임 있는 경영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괄하는 개념"이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책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 제도"라고 설명했다.

경남에서는 김해·사천·양산·진주 등 8개 시·군이 이미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밀양시와 거창군도 신규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진주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도입 이후 범죄 발생 위험도가 20.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한 의원은 "거제시도 2013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21년에는 기본계획 용역과 조례 제정 절차까지 추진했지만 제도화 단계에서 멈춰 섰다"며 "가덕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시대를 앞둔 거제가 동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공식화와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성인지 통계 구축,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 안전 전담 TF 운영,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등 지정 요건 충족 ▲공청회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등 3대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여성친화도시라는 이름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방향과 의지의 선언"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거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전환에 집행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0:08:2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언주 "딥페이크 정치테러 끝까지 책임 묻겠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20649887629002</link>
<description><![CDATA[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사건과 관련해 "배후와 공범, 조직적 유포 여부까지 철저히 규명하고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자신을 대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딥페이크 합성영상물과 모욕 이미지를 제작·유포한 피의자가 성폭력처벌법 위반 및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 의원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합성영상물과 모욕성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면서 정치권의 논란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초 이를 여성 정치인을 겨냥한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이자 정치적 폭력으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 의원이 제기한 배후나 조직적 유포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이 의원은 피의자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확인돼 제명됐으며, 경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여죄와 공범, 배후 여부는 물론 온라인상 재유포와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여성 정치인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정치활동을 위축시키려 한 정치적 테러"라고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나 정치적 비판으로 포장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직접 겪으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절감했다"며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범죄는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지만 수사기법과 처벌 체계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살인과 성폭력, 아동 대상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검찰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도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피해자 보호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강력범죄에 대한 보완수사 기능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사건은 검찰 송치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AI 딥페이크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정치테러 근절을 위한 법률 정비와 피해자 보호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최근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건강을 회복한 뒤 의정활동에 복귀하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28 Jul 2026 11:41:38 GMT</pubDate>
</item>
<item>
<title>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에 박상웅 의원 선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11852687623002</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경남도당 새 위원장에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4일 오후 창원시 도당 5층 강당에서 제7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1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선출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가 지난 6일 도당위원장 선출 일정을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당은 지난 21일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으며 박 의원이 단독 등록했다. 당규는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운영위원회 의결만으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김종양·최형두 국회의원, 최학범 김해갑 당협위원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하학열 고성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김현수 하동군수, 안병구 밀양시장, 차석호 함안군수, 성낙인 창녕군수,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 최영호 경남도의회 원내대표 등 도당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도당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했지만, 누군가는 때가 되면 책임을 맡아야 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인 만큼 지금부터 당원 조직을 확대하고 당협 간 협력과 직능 조직을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대한민국 보수 정치와 부·울·경의 중심"이라며 "경남도당이 앞에서 끌고 나가는 기관차가 돼 인근 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변화를 확산시키고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집권정당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당협위원장들과 항상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 조직 재정비와 함께 2028년 총선 준비를 이끌 첫 경남도당 수장으로, 향후 보수 진영 재편과 지역 조직력 강화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7 Jul 2026 11:15:26 GMT</pubDate>
</item>
<item>
<title>[민주당 소식] 정청래 당대표 후보, 거제 당원간담회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11792387620002</link>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후 6시 30분 거제 오아시스호텔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한 당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거제, ,통영, 고성지역 당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거제지역위원회의 직무대행 체제 장기화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 당원은 "지역위원회가 직무대행 체제로 1년 넘게 운영돼 왔고, 공모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또다시 직무대행이 선임됐다"며 "당대표가 되면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 후보는 "당대표 재임 시절 사고지역을 개편한 바 있으나,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관여할 수 없었다"며 "지역위원장을 지금 선출할 경우 경쟁이 과열될 수 있는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관리형 직무대행을 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대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 홈페이지 개편 및 상향식 당무 운영 ▲기초의원 정책지원관 1인 1인제 도입 ▲가덕도 신공항·KTX 조기 추진 ▲상시투표소 설치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간담회 진행 과정에서 김광중 거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과 한 당원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잠시 벌어졌다. 양측의 언쟁은 곧 정리되어 간담회는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Mon, 27 Jul 2026 11:05:23 GMT</pubDate>
</item>
<item>
<title>안석봉 의장 "지역경제 회복·민생안정 최우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78427387610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가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심사에 들어갔다.

안석봉 의장은 21일 열린 개회식에서 "제10대 거제시의회가 시민의 열망을 안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더욱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집행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안 의장은 최근 한화오션이 총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거제 경제와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소식"이라며 "조선기자재 산업과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고용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거제시의회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름 관광철을 맞아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안 의장은 "지난 4일 지역 1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다"며 "거제시와 소방, 경찰, 민간단체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교통지도와 환경정비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25~26일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거제 여름 해양축제'와 관련해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거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핵심 과제로 추경예산안 심사를 제시하며 "사업이 연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부진한 사업의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추경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편성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b>[개회사]  안석봉 의장 </b>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10대 거제시의회가 시민의 열망을 가득 안은 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열여섯 명의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더욱 발로 뛰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2일, 한화오션이 총사업비 7조 8천억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성과를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오신 한화오션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정은 기업의 성과를 넘어 거제 경제와 지역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소식입니다.
조선기자재 산업과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 상권과 고용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우리 거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거제시의회 또한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3만 시민과 함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4일, 우리 시 1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하여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거제시, 소방, 경찰,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우리 시를 찾아주신 피서객들이 불편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통지도, 공중화장실 청소, 생활폐기물 수거 등 지속적인 해수욕장 환경 점검을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세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년 거제 여름 해양축제'가 개최됩니다.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계시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각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축제가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거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264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거제시의 사업이 연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번 추경 예산안이 꼭 필요한 부분에 합리적으로 편성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23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24:33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영규 의원, 거제의 미래 성장 동력 육성 제안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78385387609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김영규 의원(국민의힘)은 제264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해양 e스포츠·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제안&#8203;했다.

김 의원은 "게임과 e스포츠, 유튜브, AI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문화의 영역을 넘어 관광과 소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제 사람들은 유투브나 sns 등 콘텐츠를 보고 여행지를 선택하는 시대인 만큼, 콘텐츠가 관광을 만들고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제는 세계적인 조선산업과 옥포대첩, 이순신 장군의 역사, 해금강과 외도 등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자산을 게임, 영상, 웹툰, VR·AR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 e스포츠·디지털콘텐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거제시 e스포츠·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거제 국제 e스포츠·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거제 e스포츠 아카데미 및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조성 ▲거제만의 해양 e스포츠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 네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조선산업이 거제의 오늘을 만들었다면 해양 e스포츠·디지털콘텐츠 산업은 거제의 내일을 만들 수 있다"며 "관광객을 기다리는 도시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도시,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규 의원은 "거제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정책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거제시 집행부에 당부하며 발언을 끝마쳤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17:33 GMT</pubDate>
</item>
<item>
<title>추인호 의원, 거제중앙도서관 조속 건립 촉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78369087608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추인호 의원(상문동·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칭)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의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병행 추진하고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조기 준공과 조기 개관을 이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가칭)거제중앙도서관은 총사업비 409억 원(도비 153억, 시비 256억)을 투입해 상동동 148-1번지 용산쉼터 일원에 조성되는 거제시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 건립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국토교통부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설계공모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는 등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추 의원은 “설계공모 선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시민들이 이용할 공간의 방향과 철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제부터는 행정이 얼마나 책임 있게 사업을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추 의원은 거제중앙도서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내외 우수 도서관 벤치마킹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충실히 반영할 것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철저히 시행할 것 ▲건축물의 외형과 함께 광장, 보행 동선, 열린 휴식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거제의 대표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추 의원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예정된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기능성, 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초기 설계의 완성도가 향후 사업비와 공사 기간을 좌우하는 만큼, 설계 변경과 사업비 증액, 공사 지연 등의 위험 요인을 전문 기관의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추 의원은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 전국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거제의 대표 공공건축물로 완성해야 한다”라며 “2030년 개관이라는 기존 계획에만 머물지 말고 가능한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행정은 정해진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되며, 사업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주체로서 속도와 품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거제중앙도서관이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최고의 문화자산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14:50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동수 의원, “거제시 공공시설 혈세 낭비 막아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78354387607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김동수 의원(국민의 힘, 가 선거구)은 2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시 공공시설 용지의 환매권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의 업무 소홀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 환매권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거제시의 상고가 기각되면서 약 12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시민 혈세로 부담해야 할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 “시민의 혈세는 행정의 잘못과 업무 소홀로 발생한 손해배상금을 대신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돈이 아니다”며 “환매권 발생 사실을 왜 제때 통지하지 못했는지, 업무 인수인계와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익사업을 위해 취득한 토지는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사업의 폐지·변경 등으로 환매권이 발생할 경우 원소유자가 정해진 기간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는 환매권 발생 사실이 제때 통지되지 않아 주민들이 권리 행사 기회를 잃었다”며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법정기한 관리와 부서 간 인수인계, 취득 토지의 사후관리에 실패한 중대한 행정 책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집행부에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 취득부터 환매권 발생·소멸까지 전 과정 조사 및 책임 소재 공개 ▲공익사업 취득 토지 전수조사 및 통합관리대장·전산시스템 구축 ▲법무부서 의무 검토와 환매권 소멸기한 자동 알림 ▲담당자 변경 시 인수인계 확인 및 부서별 정기점검 제도화를 요구했다.

끝으로 김동수 의원은 “계획성 없는 시정 운영과 허술한 행정 처리로 시민의 혈세가 줄줄 새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거제시는 이번 사안을 철저히 바로잡고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12:2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미숙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  “소통과 신뢰 담아낼 것”</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78308387605002</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충분한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의회의 원활한 운영은 시민에게 더 나은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인 의사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도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특히 "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을 살피는 기관”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운영위원장이라는 직책은 권한보다 책임이 더 큰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자세로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의회사무국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성숙하고 품격 있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14:0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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