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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의료건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10</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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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덕곡보건진료소, 건강 찜질방 운영 재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177073587859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 덕곡보건진료소는 가을철 기온 하락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찜질방 운영을 재개한다.

덕곡보건진료소 찜질방은 지역 주민의 혈액순환 개선과 관절·근육통 완화 등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 운영 당시 총 122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찜질방 이용 전후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경우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계하는 등 단순한 찜질방 이용을 넘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절통 및 근육통 등 겨울철 신체 불편을 완화할 수 있도록 건강 상담을 병행해 보건진료소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찜질방은 10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하절기까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행자 보건과장은 “가을·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어르신들의 관절·근육통과 만성질환 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찜질방 운영과 건강 상담을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찜질방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덕곡보건진료소(055)639-62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1:0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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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대 간호학생들, 재난현장에 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171087808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에 참여해 환자와 구조대원의 입장에서 재난 대응 과정을 경험했다.

간호학과 재학생 17명은 지난 17일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쳐 모의환자 역할을 맡았다. 재난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중증도에 따라 분류하고 응급처치한 뒤 이송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위험물 화재와 산불,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훈련에는 소방·행정·경찰·군·의료기관 등 30개 기관과 326명, 차량·장비 78대가 동원되는 규모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훈련 현장에서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대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재난현장에서 간호사가 맡는 역할을 되짚었다.

특히 간호사 출신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간호 전문성이 병원뿐 아니라 응급구조와 재난대응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황아름 교수는 “학생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재난대응 과정을 경험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직접 확인한 것이 의미 있었다”며 “간호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현장 경험을 응급·재난간호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15:1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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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보건소, 마트에서 만나는‘레드서클 캠페인’</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48583987733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마트에서 ‘오늘 장바구니에 ‘혈관 건강’도 담아 가세요‘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트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메시지를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4일(금) 오후 7시 ~ 오후 8시. 롯데마트,  5일(토) 오후1시 ~ 오후 2시 세일마트 고현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는 마트를 찾은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마트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친숙한 생활공간인 만큼 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평소 혈압&#8231;혈당&#8231;콜레스테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37:1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재지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038858687412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소아 야간&#8231;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이 5월 31일부터 연합운영(7일 상시체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이다. 

이번에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8231;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서울아동병원은 주 7일 모두 자정까지 운영한다.

이로써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지속 운영하게 됐으며, 두 의료기관의 연합운영을 통해 주 7일 소아 야간&#8231;휴일 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후 처방약을 조제받을 수 있도록 다사랑온누리약국, 고현서울약국, 거제프라자약국, 행복플러스약국, 친절약국, 따뜻한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및 7일 상시 연합운영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와 소아 진료 접근성 향상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17:23:06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봄철 2급 법정전염병 수두 증가 예방 당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665139087284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보건소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 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이다. 주로 15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없는 성인도 감염될 수 있다. 

수두의 잠복기는 10~21일이다.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물집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염 기간이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2급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감염자의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거나 물집을 만졌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거제시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최근 수두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등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수두 집단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11:16:30 GMT</pubDate>
</item>
<item>
<title>“영유아 건강검진 받고, 정밀검사비 지원 받으세요”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371576587200010</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는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6개 핵심발달영역(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에 대해서 건강보험 대상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최대 40만 원까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의 경우,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뒤, 검사를 실시한 날로부터 그 다음해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영유아 가정에서는 필수 영유아 건강검진을 꼭 챙겨서 받으시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7 Mar 2026 11:49:2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실이 진료실' … 화도 어르신 방문건강관리서비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965101587069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의료 사각지대를 허물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 방문조차 쉽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에서 가장 의료가 취약한 화도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진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 어르신 가정을 보건진료소장이 2주마다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는 고령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상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많기 때문에, 이번 방문형 보건 서비스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악화 예방, 응급 상황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섬 지역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도 배편이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도보건진료소는 이번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29 Jan 2026 10:43: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독감 유행 지속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838259787027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4 Jan 2026 18:23:1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붕백병원·거제아동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716634886996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1일 의료법인 거붕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거제시는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31 Dec 2025 16:32:2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기간 운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422721286875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단체 생활로 인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취약한 영유아·초등학교·중학교 등에 다음 달 23일까지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중이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로 관내 45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 

독감은 겨울철 대표적인 유행성 질환으로 38도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60세~64세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동절기 집단생활로 우리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독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27 Nov 2025 16:06:52 GMT</pubDate>
</item>
<item>
<title>독감환자 급증 …“65세 이상 예방접종은 필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41230386761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최근 독감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코로나19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60세~64세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기관 방문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하고 접종 뒤에는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 관찰한 뒤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독감환자 급증으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접종 대상 시민들은 예방효과를 위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접종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06 Nov 2025 15:58:23 GMT</pubDate>
</item>
<item>
<title>정신건강 적신호 … 내 안의 힘 ‘회복탄력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118533286687010</link>
<description><![CDATA[[모닝뉴스] 최근 발표된 충격적인 통계 자료는 우리 사회가 깊은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자해·자살 시도 이유의 절반가량(45.6%)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였다. 

노년층뿐 아니라 청장년층과 어린이들에게도 퍼져나가는 정신건강의 위기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이며, 이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적 현상에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유독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큰 요인 중 하나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고, 남과 끊임없이 경쟁하고 비교하는 한국 특유의 문화다. 

학창 시절의 입시 경쟁부터 취업, 직장 생활, 심지어 결혼과 자녀 양육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노년기까지 삶의 모든 단계에서 타인과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조금이라도 못한 부분이 있으면 우울해하고 불필요하게 낙담하는 성숙하지 못한 문화속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 토양은 우리 모두를 ‘육각형 인간’이라는 비현실적 목표로 내몰고 있다. 재력, 학벌, 직업, 외모, 인간관계, 자녀 양육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해야만, 최소한 모자람은 없어야만 성공한 인생으로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단 하나의 영역이라도 부족하면 실패자, 실패한 인생으로 규정짓게 된다. 배우자를 고를 때도 이런 육각형 인간을 원하니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난다.

실제로 결혼을 앞둔 연인들이 수억 원에 달하는 전셋집을 마련하지 못하면 결혼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위기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결혼 연령도 점점 높아지고 아이들에게도 극심한 경쟁을 위해 돈을 쏟아붓다 보니 양육에 엄두가 나지 않아 가뜩이나 낮은 출산율이 점점 더 낮아진다.

순위가 매겨진 성적표처럼 자신과 남의 삶을 평가하는 이러한 문화 속에서 많은 이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평가를 통속적인 외적기준에만 의존하게 되고, 그 결과 인생이 당초 계획한 대로 풀리지 않을 때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한 문화적 풍토가 높은 자살률과 큰 연관이 있으리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b>내 삶의 자세를 스스로 선택하는 힘, 회복탄력성</b>

삶의 핵심적 가치는 외적 조건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외적 조건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다. 로마시대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말했다. 에픽테토스의 말처럼 사회적 지위나 물질적 풍요함 등 외적인 조건들은 대부분 우리의 의사대로 통제되지 않는다. 

우리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과 태도다. 삶의 고통과 비참함에 직면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너질지, 현실을 받아들이고 용기 있게 삶을 이어갈지, 내 삶의 자세를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적 가치이며, 이 힘이 있는 사람들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강한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을까? 우선 내 감정과 ‘나’라는 존재 자체를 동일시하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울증에 빠지면 순간의 감정을 나 자신과 동일시하게 되고, 그래서 극심한 우울증 상태에서는 감정에 사로잡혀 극단적 행동을 하게 된다. 

‘현재의 감정적 고통이 내 삶의 전부’라는 잘못된 생각이 극단적 선택을 불러오는 것이다. 현재 비참하고 절망적인 감정으로 괴롭더라도, 지금 순간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앞으로 꾸역꾸역 나아가다보면 결국 괴로움도 점점 옅어지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반면 극심한 우울증 상태에서는 순간의 감정에 굴복하여 용기를 아예 잃어버리고 인생이라는 단 한 번의 여정에서 허무하게 하차하게 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우리는 평소 생활에서부터 행복과 즐거움이 삶의 목적이라는 미성숙함에서 벗어나, 더 높은 정신적 경지를 목표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삶은 오직 기분좋은 감정과 쾌락만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수준 낮은 동물적 경험이 아니다. 

오히려 고통과 역경을 겪어내며 내면이 성숙해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온갖 괴로움에서 그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적 삶의 진정한 본질이다.

<b>고통은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b>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자 장자는, 『장자』 ‘추수 편’에서 재상 혜시와 대화를 하면서 “좋고 나쁨의 감정에 휘말려 자신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가르치며 감정은 인간의 본질이 아니므로 감정에 휘말리지 않아야 함을 후세에 경고했다.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수용소라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 용기를 잃고 자포자기하지 않고, 도리어 그곳에서 인간의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명저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고통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갈파했다. 그는 불후의 명작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강조했다. 

프랭클에 따르면, 삶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인생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고통을 수용하는 각자의 태도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비록 고통스러운 상황 자체는 내 뜻대로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반응할지는 온전히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통에 굴복해 절망으로 삶을 끝낼 것인지, 아니면 용기를 끌어올려 버텨내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전진하며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과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의 선택은 오직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 빅터 프랭클의 가르침이다.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여정의 핵심은 장자나 프랭클의 가르침처럼 ‘나’라는 존재와 ‘나의 감정’이 동일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데 있다. 우리에게 밀려드는 순간의 감정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그 감정이 내 존재 자체가 될 수는 없다.

 ‘나’라는 존재 안에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내가 지나온 삶의 모든 길,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책임, 사회 공동체에 대한 책임 등 일시적인 감정보다 훨씬 더 크고 중요한, 인간만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들이 존재기 때문이다.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기보다는, 삶의 목표와 책임을 향해 고통을 견디며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 이는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수시로 나타나는 괴물과 함정들을 극복하며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목표하듯, 지금 주어진 인생의 단계를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고 다음 단계로 성장하며 나아가는 것과 같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인간으로서 감당해야 할 삶의 의무다. 비록 지금 고통스러운 감정에 사로잡혀 있더라도, 현재의 감정이 나의 전부를 정의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용기를 내서 일어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구조와 문화의 문제이기도 하다. 타인의 삶과 내 삶을 극심하게 비교하는 한국 특유의 문화는 수많은 이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으며, 삶에 당연히 찾아오는 실패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화가 섣불리 삶을 포기하도록 몰아가고 있다. 

우리사회에서는 입시, 취업, 사업 등 삶의 중요한 단계에서 겪는 실패를 삶에서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불운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개인의 무능력과 나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실패를 겪은 사람들의 극심한 좌절과 절망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실패와 그로 인한 고통은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처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역설적 진리가 우리 사회가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사업 실패자, 구직 실패자들이 재도전할 용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를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공동체에 얼마든지 기여할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재도전할 용기를 잃고 섣불리 삶을 포기하는 것만큼 불행하고 공동체에 해로운 일은 없다.

<b>삶의 필연적인 고통과 불만족을 인정하자</b>

많은 사람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신건강의 악화를 개인의 나약함으로 치부하는 잘못된 인식은 자살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정신과 진료 기록이 보험 가입 등에서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었던 우울증으로 소중한 시민들을 잃어버리는 사회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감기처럼 마음이 아프면 병원에 간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직장, 미디어 등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폄하하기보다는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문화는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행복이 무엇인지 규정하도록 구성원들을 부추긴다. 사람들은 자신의 완벽하지 않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더 멋진 것을 갈망하며 SNS에 올라온, 남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과 자신을 비교하며 비참함에 빠져든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인간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삶의 비참함 앞에서 용기를 잃고 쉽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다. 상업적으로 규정된 지극히 통속적이고 천박한 물질적 풍요를 행복으로 규정짓게 한다.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자살하는 사람은 죽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자살하는 사람들은 삶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고 그렇다고 현재의 삶은 받아들일 수가 없어 고통스럽고 불만족스러운 현재 상태를 자살로서 끝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삶의 필연적 고통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화적 분위기가 강할수록 그 사회의 구성원들은 쉽게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참혹한 내전이 벌어지고, 기근과 테러가 난무하여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씩 사람들이 비명에 죽어나가는 사회에는 역설적으로 자살이란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자살률은 대체로 치안이 좋고 안전하며 기근이 없어 생존 그 자체에는 위협이 없는 사회에서 도리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일상적 생존에 위협이 생길수록 사람들은 삶의 불완전함을 강제로라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b>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b>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오히려 삶의 불완전함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의 성숙함이라는 문화적 공감대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 사회에는 삶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문화가 몹시 부족하다.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하면서 이렇게 맛없는 건 못 먹겠다며 수저를 집어던지고 밥상을 뒤엎는 식의 정신적 미숙함이 사회 전체에 퍼져 있다. 육각형 인생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내던져버리는 것이 바로 그러한 미숙한 문화다.

물질적 성공이나 사회적 지위와 같은 외적 가치 대신, 가정과 사회에 대한 소박한 책임감과 연대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적 분위기를 공동체 구성원들이 조성해나가야 한다. 사회적 성공이나 쾌락만이 삶의 목표가 될 수는 없으며, 삶의 소박한 순간들에 감사하며 최대한 빨리 독립하여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며 부모와 공동체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자살률 감소는 단순히 한두 가지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실패가 삶의 필연적 경험임을 문화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낙인을 없애고, 삶의 불완전함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인식으로의 전환이 조금씩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정책적 고민도 필요하겠지만, 이러한 문화적 성숙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체적 과제임을 생각해야 한다.

<b>글 김민후 연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2025년 건강소식 10호에서 발췌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b>]]></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3 Oct 2025 11:08:5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861190586586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매년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및 균혈증,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이다.

고령자에서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일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르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단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가까운 관내 지정의료기관 60개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3 Sep 2025 16:18:2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거붕백병원, 뇌출혈 환자 골든타임 사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724842786523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 거붕백병원이 최근 잇따라 뇌출혈 환자의 응급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일이 주목받고 있다.

거제 지역에서도 고난도 뇌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역량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선박기관장 윤 모(86)씨는 일하던 중 머리를 부딪혀 심한 통증을 겪었으나 출혈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지내다 통증이 지속되자 거붕백병원 신경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상 뇌 경막하출혈로 다량의 출혈이 확인되어 곧바로 응급수술이 결정됐다.

신경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당시 환자의 상태는 뇌출혈로 인해 뇌가 심하게 수축된 상태였으며 의료 현장에서 이처럼 많은 출혈을 접한 것은 처음이었다. 수술이 조금만 지체됐다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씨는 “가족들은 대학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도 있었지만 거붕백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의료진을 믿고 맡기기로 했다.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번 계기로 거붕백병원의 의료 수준이 정말 높다는 걸 깨달았다. 의료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6월에도 김 모(66)씨가 운동 중 머리에 공을 맞은 뒤 한 달간 어지럼증과 균형 장애를 겪다 거붕백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현재 그는 건강을 회복해 등산까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신경외과 의료진은 “응급상황에서는 단 한 순간도 지체할 수 없다. 환자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의료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였고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거붕백병원이라면 안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붕백병원은 “‘뇌수술은 수도권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하다’는 기존 인식을 바꾸고 지방에서도 성공적인 고난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지방 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식개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Sun, 07 Sep 2025 21:33:4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코로나19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575506986451010</link>
<description><![CDATA[전국적으로 표본 감시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6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증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의 경우 2주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21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가장 높아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참여하는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6주 연속으로 늘고 있고, 앞으로 2주 정도는 증가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은 일상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들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내 공기를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21 Aug 2025 14:44:2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보건소, 해외여행 뎅기열 예방수칙 준수 당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488765486409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을 위해 뎅기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휴가철 해외여행객들의 뎅기열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뎅기열은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 등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뎅기열에 감염될 경우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근육통, 발신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b>뎅기열 예방수칙 
◆모기 활동 시간 피하기
모기는 주로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활동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
◆적절한 의복 착용
밝은 색의 긴 팔,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차림 선택.
◆모기 기피제 사용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
◆물웅덩이 제거
주변에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정리, 모기 번식 막기.
◆방충망, 모기장 활용
숙소에서는 창문, 출입문에 방충망을 확인하고, 취침 시 모기장 사용.</b>

거제시는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는 것이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렸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1 Aug 2025 13:47:34 GMT</pubDate>
</item>
<item>
<title>“누구나 조심하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444578086385010</link>
<description><![CDATA[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식생활과 생활환경이 달라지면서 당뇨병환자의 연령대가 넓어지고 있다. 

당뇨병은 예방이 우선이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올바르게 하고, 신체 활동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b>당뇨병 진단 기준</b>

정상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00mg/dL 미만, 또는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mg/dL 미만이다.

당뇨병은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이거나,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26mg/dL 이상,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장포도당 200mg/dL 이상일 때, 혹은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가 있으면서 무작위 혈장포도당 200mg/dL 이상일 때 진단하게 된다.

<b>당뇨병 검사 대상</b>

최근 국내 소아청소년에서 당뇨병 전 단계 및 당뇨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35세 이상 성인과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에게는 당뇨병 선별 검사를 권고한다.

<b>당뇨병 위험인자</b>

&#8226; 과체중 또는 비만(체질량지수 23kg/m² 이상)
&#8226;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8226; 부모, 형제자매 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
&#8226; 임신성 당뇨병
&#8226;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약물 복용)
&#8226; HDL 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또는 중성지방 250mg/dL 이상
&#8226;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8226; 공복혈당 100~109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0%인 경우 매년 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검사 필요

&#8226; 공복혈당 110~125mg/dL 또는 당화혈색소 6.1~6.4%인 경우 추가 검사 필요.

<b>당뇨병 관리 방법</b>

생활습관 교정 당뇨병 전 단계 성인에서 당뇨병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의학 영양요법은 당뇨병환자의 당화혈색소를 0.3~2.0% 낮추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줄이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있다.

체중감량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성인은 체중을 5% 이상 감량하고 전체 열량 섭취를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은 총에너지 섭취량의 55~65% 이하로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류, 콩류, 채소, 생과일, 유제품의 형태로 섭취해야 하며, 설탕·시럽 등이 포함된 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 커피음료, 농축과즙으로 만든 과일주스 등은 중단할 필요가 있다.

당류 섭취 제한 대체당류 등 비영양 감미료는 단기간 당류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영양제 섭취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 보충제나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 보충제는 권고하지 않으며 혈당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품이나 식물(알로에베라, 계피, 커큐민, 돼지감자, 여주 등) 역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권고하지 않는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당뇨병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다.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일주일에 150분 이상, 적어도 3일 이상 실천해야 하며 2일 이상 운동을 쉬지 않도록 한다.

신체 활동 한 번에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하며 30분 간격으로 잠시 걷거나 활동하는 것도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임한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가정의학과
한국건강관리협회 2025년 건강소식 7월호에서 발췌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Wed, 06 Aug 2025 11:03:00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붕백병원, 심평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436340586377010</link>
<description><![CDATA[[모닝뉴스] 거붕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환자 안전관리와 영상검사 적정성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상검사의 질과 환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첫 국가 평가로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거붕백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영상진단 분야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거붕백병원은 2022년부터 최신형 3.0T MRI와 256채널 CT를 도입하며, 지역에서 가장 앞선 영상의학 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를 통해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 높은 환자 만족도, 그리고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는 진단환경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균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영상검사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장비와 수준 높은 판독 시스템을 통해 신뢰받는 진단환경을 만들어 가고,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5 Aug 2025 12:10:05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우병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392007186353010</link>
<description><![CDATA[대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시행된 영상검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피폭과 조영제 부작용 등으로부터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CT, MRI, PET 검사 등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총 5개 항목이며, 평가 대상 기관 1,694개소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492개소(29%)이다.

이번 평가는 영상검사의 의학적 필요성, 영상검사 장비 및 인력의 적정성, 판독 결과의 정확성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대우병원은 92.3점으로 종합병원 평균(86.8점)을 웃도는 수치다.

 영상검사 분야에서 정확한 진단과 환자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불필요한 영상검사 최소화, 적절한 진료 연계를 통한 진단의 정확성 확보 등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김상현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분들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상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우병원은 그동안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은 대우병원이 영상검사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31 Jul 2025 09:01:11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우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317155286309010</link>
<description><![CDATA[대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지역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거제 지역 내 종합병원 중 유일한 성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대우병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우병원은 종합점수 93.5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82.2점, 동일 종별 평균 92.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폐렴 환자 진료의 전문성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의 다섯가지 항목과 4가지 모니터링지표를 기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폐렴 진료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우병원의 이번 6회 연속 1등급 획득은 폐렴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는 물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우병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대우병원은 폐렴 적정성 평가 외에도 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고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우병원 김상현 병원장은 "이번 6회 연속 1등급 획득은 환자분들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거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병원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2 Jul 2025 17:05:52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우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168333786225010</link>
<description><![CDATA[대우병원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대우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대우병원은 전국 175개, 경남도 7개 지정 병원에 포함되어 이날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정 요건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종합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할 수 있는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수행 여부 등이다.

  대우병원은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중증·응급 환자 진료 기능 강화는 물론,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부 주도하에 거제지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입원, 수술, 응급 진료 제공으로 어디서나 적기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지난해 12월, 거제 관내 종합병원 중 최초로 ‘4주기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경남 지역에서 ‘포괄 2차 종합병원’에 선정된 7개 병원에 대우병원이 당당히 포함된 만큼, 대우병원의 의료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상현 병원장은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은 대우병원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에 거붕백병원도 포함됐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05 Jul 2025 11:42:17 GMT</pubDate>
</item>
<item>
<title>속쓰림, 흉골 아래쪽의 타는 듯한 느낌 궤양일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091706386184010</link>
<description><![CDATA[위궤양은 위점막에 생긴 상처나 궤양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통증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장은 우리 몸에서 소화와 영양분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위궤양은 위장 내벽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궤양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점막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로, 위장 내 환경을 변화시키고 위벽을 손상해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염증을 일으켜 점막에 상처를 만들게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사용] 진통제나 소염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위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의 생산을 억제하여 위장 벽이 약해지고, 결과적으로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흡연] 음주와 흡연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위점막의 보호 기능을 약화합니다. 이로 인해 위장이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장 점막에 부담을 주고, 위궤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원인 드물지만, 유전적인 요인이나 위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도 위궤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위궤양 증상

위궤양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상복부 통증은 식사 후 몇 시간 뒤나 공복 상태에서 자주 발생하며, 타는 듯한 느낌이나 둔한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또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구역질, 속쓰림, 트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위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면 구토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배변 시 검은색 혈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식사를 피하거나 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궤양 진단

[위내시경] 위내시경은 위점막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위궤양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혈액검사, 호흡검사, 대변검사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복부 초음파] 궤양이 심해져 출혈이 발생한 경우, 초음파검사에서 위장 출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의 치료 방법

<약물 치료>
-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위점막의 치유를 돕습니다.
- 항생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원인일 경우, 항생제를 통해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
- 제산제: 위산을 중화해 통증을 완화하고 치유를 돕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 음주와 흡연 금지: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산의 과다 분비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 식습관 개선: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 위궤양이 심각하게 진행되거나, 약물 치료로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혈이 있거나 위장 천공이 발생한 경우에는 긴급 수술로 치료합니다.

위궤양 예방 방법

[규칙적인 식사] 매일 세끼를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과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운동, 취미 생활 등을 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위장에 좋은 음식 섭취]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궤양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위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 김동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2025년 건강소식 5월호에서 발췌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26 Jun 2025 14:51:0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인접국 코로나19 증가세, 고위험군 백신 접종 적극 당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900479186092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2024-2025절기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으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 및 입소자 등이며 이미 접종을 마친 경우에도 접종 후 90일이 지났다면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신숙 거제시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므로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백신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나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고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639-6155~9)로 전화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4 Jun 2025 11:39:51 GMT</pubDate>
</item>
<item>
<title>하청농협, 맑은샘병원과 업무협약</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859865086074010</link>
<description><![CDATA[하청농협(조합장 주영포)은 지난 22일(목) 하청농협 소회의실에서 맑은샘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거제시 연초면에 위치한 맑은샘병원은 2013년 개원, 2018년에는 거제시 옥포동에 맑은샘센텀병원을 개원하는 등 거제시 곳곳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굿뉴스요양병원도 운영 중이다.

맑은샘병원은 거제시 관내 단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청농협과 맑은샘병원의 이번 협약으로 하청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과 직계가족들이 맑은샘병원을 이용할 경우 ▲ 외래/입원/검진 일부 항목 20% 할인 ▲ 장례비용 10% 할인 ▲ 장지 동행서비스 등의 비용 할인 혜택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맑은샘병원, 맑은샘센텀병원, 굿뉴스요양병원 해당)

주영포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조합원 및 임직원이 맑은샘병원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부담 없이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하청농협의 발전과 조합원의 편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업무 협약을 검토하겠다” 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30 May 2025 18:50:50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거붕백병원 MOU체결</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528689985916010</link>
<description><![CDATA[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 협의회(회장 이동용)는 21일,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거붕백병원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화오션 협력회사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협의회를 대표하여 이동용 회장과 윤성준, 김형섭, 차상문, 김경봉 부회장, 그리고 옥정수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거붕백병원은 최영균 병원장을 비롯해 김희남 행정부원장, 백병호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부서장들이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동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거붕백병원이 지속적인 투자로 첨단 의료 시설을 확충하고 의료 수준을 높이며, 직원들에게도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 임직원들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균 병원장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회 임직원과 가족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ue, 22 Apr 2025 10:54:5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공공야간&amp;#8231;심야약국 운영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460572185879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야간&#8231;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공공야간&#8231;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구매 편의제공,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약국이다. 

2025년 거제시 공공야간&#8231;심야약국으로는 거제프라자약국(거제중앙로 1916-1, 055-638-1351)이 지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거제시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거제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야간&#8231;심야약국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감염관리과(055)639-61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4 Apr 2025 13:42:0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안심 보따리’프로그램 시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092123185744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구신숙)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가정용 인지강화 꾸러미 ‘기억안심 보따리’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도인지장애(MCI)’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초기 단계의 인지 저하를 의미하며, 조기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인지훈련 활동지, 인지교구, 치매예방 정보지 등으로 구성된 ‘기억안심 보따리’를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시 대상자 모집중이며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거제시치매안심센터 (055-639-7430)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un, 02 Mar 2025 22:13:51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구순구개열</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863598585634010</link>
<description><![CDATA[‘구순구개열’은 윗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지는 대표적인 선천성 기형이다.
국내 신생아 500~700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선천성 안면기형으로, 환아의 성장과 발달뿐만 아니라 사회적·정신적 스트레스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성장 시기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좋은 경과를 보인다.

<b>구순구개열이란?</b>

구순구개열은 태어나면서부터 윗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서 비정상적인 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윗입술이 갈라져 있는 것을 구순열,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것을 구개열이라 하며, 둘다 나타나는 것을 구순구개열이라고 부른다. 

구순열 혹은 구개열은 여자 아기보다는 남자 아기에게 조금 더 많이 나타나고,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에게 더 흔하다는 특성이 있다. 구순구개열의 원인은 임신 초기에 태아의 입술과 입천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조직들이 잘 융합되지 못한 채로 남으면서 생긴다. 

그러나 원인을 뚜렷하게 꼽기 어렵고, 대부분의 구순구개열에서 특정한 원인을 알 수 없다. 유전자변이나 염색체이상이 구순구개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구순구개열이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유전적 소인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부의 음주나 흡연, 약물 사용, 감염, 영양결핍 등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마와 아빠의 나이가 많은 것도 구순구개열의 위험 요인 중 하나다.

<b>구순구개열의 증상과 진단</b>

구순열과 구개열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상의 문제 외에 먹고 말하는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벼운 구순열만 있다면 먹는 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구개열이 있다면 입천장의 갈라진 틈 때문에 빠는 압력이 충분하지 못해서 엄마의 젖이나 젖병을 빨아도 모유나 분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고, 수유 중에 공기도 많이 마시게 된다. 

또 중이염이 생기기 쉽고, 감염이 반복되면 청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적절하게 구순구개열을 교정해주지 않은 채로 말을 배울 나이가 되면 발음할 때 공기가 코로 새어 나가면서 비정상적인 발음으로 굳어지게 되고, 언어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구순열은 산전 초음파검사에서 관찰되어 태어나기 전에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 반면 구개열은 입천장의 문제라서 산전 초음파검사에서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출생 후에는 의사가 입술 모양과 입천장을 관찰하고 진단한다. 조직과 뼈의 정확한 형태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CT 등 영상 검사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b>구순구개열의 치료</b>

구순구개열은 수술로 교정하는데, 한 번의 수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서 치과(구강악안면외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와 다학제적 접근을 해야 한다.

구순열 수술은 태어난 지 3개월 전후에 시행하는데, 수술 전에 교정 장치를 사용해 벌어진 잇몸과 턱을 맞추면서 수술을 준비한다. 구개열은 턱뼈의 성장과 언어 발달 시기를 고려해 12~18개월 전후에 수술을 시행해 교정한다.

 이후에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언어 평가와 청력 검사, 치과 검진 등을 시행하면서 개개인에게 필요한 치료를 적용한다. 성장 과정에서 입술이나 치아, 코의 형태에 변형이 생긴다면 이차적인 수술로 교정한다.

<b>정기 진찰이 중요</b>

구개열 환아들은 성장하면서 발음과 치열, 상악 발달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구개열 환아들은 생후 15~18개월부터 전문언어 치료사에게 언어 평가와 치료를 받아야 하며, 언어 평가, 치료 경과에 따라서 인두 피판술 같은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수술 치료를 받으면 조음이나 발음에서 많은 향상을 가져올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시행해야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치료가 늦어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8~10세경에는 치조골결손이 동반된 경우 장골 등을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조골 이식술이 필요하다. 치조골 이식술을 하면 치아가 나오도록 유도하며, 이런 치아 맹출이 상악골의 수직 성장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구개열 인접 부위에 있는 치아를 지지하는 골조직과 치추조직 형성에 도움을 주며, 중안면골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악 발달이 부족한 경우는 대부분 구순열과 구개열이 같이 존재하는 환아에서 나타난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치아열 교정을 시도해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악 발달이 심하게 부족하여 교합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저작이나 발음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성장 중에는 골신장술, 성장이 끝나는 18~20세경에 턱(양악)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구개열 수술 후에는 치아우식으로 구강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치질하는 습관과 정기적인 소아치과 검진이 추천되며, 중이염이 잘 올 수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b>위험 요인과 예방법</b>

임신 중 비타민 B·C, 엽산이 부족하면 구순열과 구개열의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부는 이러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구순열과 구개열은 여러 증후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반 데 우드 증후군(Van der Woude syndrome), 피에르 로빈 증후군(Pierre Robin syndrome) 등에서 다른 장애와 같이 발생할 수 있다. 출생 당시 이런 증후군으로 진단되면 구순열, 구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2025년 건강소식 1월호에서 발췌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ue, 04 Feb 2025 11:2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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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대우병원 365안심병동사업 시행</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832125585620010</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대우병원에서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우병원은 365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병원 내 2개 병실, 10병상에 8명의 간병인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 중이다.

365안심병동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복약은 물론 식사 보조, 위생 청결 및 안전관리, 환자의 운동과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 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이용할 수 있다.

일반병실에서 하루 평균 13만 원 부담하는 간병료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무료,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는 1일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들이 간병료 부담에서 벗어나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31 Jan 2025 20:00: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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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예방접종 권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496412685475010</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를 지난 20일(금) 0시부터 전국에 발령했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의원급(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해 50주 차(12. 8.~12. 14.)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 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8.6명)을 초과했음을 의미한다.

연령별로는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50주 차(12. 8.~12. 14.) 기준으로 13∼18세(36.9명)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고, 7∼12세(24.7명), 19∼49세(18.2명) 순으로 발생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2종)를 처방 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되어 보다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거제시보건소(소장 구신숙)도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연령 중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가급적 빠른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임신부·어린이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김미경 감염관리과장은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A형((H1N1)pdm09, H3N2)으로 이번 절기 백신 주와 매우 유사하며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되어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가 시작된 만큼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접종을 하지 않은 고령층, 소아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기타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639-6157~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3 Dec 2024 23:2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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