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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나쁜 학생조례 철회하라
  • 입력날짜 : 2018. 11.18. 15:22
경남도민연합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동성애와 이성간 성행위를 옹호 조장할 수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이 동성애와 이성간의 성행위를 조장할 수 있는 조항을 차별금지라는 명목으로 규제적 학생인권조례 제정추진에 나서자 진주, 창원, 거제, 통영 등에서 반대집회가 이어지는 등 도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4일 KBS창원총국 공개홀에서는 경남기독교총연합과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불교계와 천주교계 등 종교단체와 지역 81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나쁜 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원대연 창원 마산장로교회 목사가 경남도민연합 대표로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학생에게 성적지향 임신 출산 등의 과도한 권리를 주고 교권을 침해하는 나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한다’는 선언문이 발표됐다.

경남도민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상징적이고 선언적인 천부적 인권을 다루면서 불가항력으로 보기 힘든 동성애와 각종 이상성애까지 포함하는 사회적 성(성적지향, 성 정체성)은 물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차별금지를 명문으로 규제하고 조례화 시켜 학생들에게 이를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도록 해 오히려 조장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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