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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잇단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 입력날짜 : 2023. 06.07. 20:0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은 지난 6일 오전 9시29분 통영시 용남면 지도에 그라인더 날에 부상을 입은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집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날에 의해 왼쪽다리를 베이는 부상을 입은 A씨를 입자 구조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양산부산대학병원과 영상통화를 하며 A씨를 응급처치한 후 경남소방정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5일 저녁 9시 11분 경에는 통영시 욕지도에 여아(12개월)가 고열로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공중보건의의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에 태워 달아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에 앞서 5일 낮 12시 53분에는 통영시 비진도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진 B씨(35)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구조요청, 경비함정을 보내 B씨를 태워 척포항으로 이송해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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