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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남권 5개 지자체, 코로나19 방역 공동대응 나선다
유흥업소 종사자 지역 이동 자제, 행정명령 시 정보 공유 등 내용 담아
  • 입력날짜 : 2021. 11.30. 11:48
백두현 고성군수.
경남 진주, 사천, 통영, 거제, 고성 5개 지자체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자 코로나19 방역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서남권 5개 지자체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통영시 안전도시국장, 고성군수, 거제시 부시장, 진주시 도시건설국장, 사천시 안전도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공동대응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신속한 정착과 코로나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유흥업소 종사자 지역 간 이동 자제 적극 홍보·협조 △일용 근로자 지역 간 파견이나 고용 시 주기적 코로나 진단검사 권고 △기업체 및 농·축·수산업 외국인 고용사업장 전수조사와 방역·점검 강화 △코로나 관련 행정명령 시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남권 5개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확산을 방지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성옥 기자 newsmorning@daum.net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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