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05.20(금) 21:47
English 日文 中文
통영 갈도 해상에서 길이 5m 밍크고래 혼획
  • 입력날짜 : 2021. 11.12. 12:06
혼획된 밍크고래 사체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오후 7시 40분경 통영시 갈도 남서방 35해리(64km)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12일 밝혔다.

밍크고래는 쌍끌이대형저인망어선 A호(84톤, 사천선적)와 B호가 조업 후 양망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죽은체 혼획된 밍크고래는 A호 선장이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5.1 미터, 둘레 3.4 미터, 무게 0.7톤 암컷으로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부했다.

혼획한 고래는 수협 위판장에서 위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래를 혼획하거나 고래사체를 발견한 경우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