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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과 함께 문화재 공감 4차 투어행사 행사 성공적
고성향교, 문수암, 계승사, 고성 갈천서원, 고성 송계리 이씨고가
  • 입력날짜 : 2020. 11.26. 12:40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25일 고성향교, 문수암, 계승사, 고성 갈천서원,고성 송계리 이씨고가 일원에서 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감’ 4차 투어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 가치 정보 제공 및 문화재와의 거리 해소를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으로 지역문화재와 군민과 함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조심스럽게 진행되었으며, 네 번째 투어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경남도 유형문화재 제219호 고성향교와 올해 2월 준공된 고성 충효교육관을 방문해 유교예절 교육 등 우리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우리 군의 보배, 5대 사찰 천년고찰인 전통사찰 제78호 문수암과 전통사찰 제103호 계승사를 방문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절경과 천연기념물 백악기 퇴적구조의 신비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36호 고성 갈천서원, 제162호 고성 송계리 이씨고가를 탐방 후 대가저수지 연꽃공원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고성군은 문화재지역 갈등완화와 지역 주민 간 소통 확대를 위한 주민공감정책 사업을 내년에는 “해상왕국 소가야!!! 깨어난 문화재와 주민의 만남”을 주제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오는 2022년 7월 예정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추어 문화재에 대한 의미와 필요성을 전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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