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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종이없는 회의’시범 운영
환경위기와 환경재난시대 극복을 위한 친환경적 회의문화 만들기
  • 입력날짜 : 2020. 11.24. 11:26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갑)은 환경위기와 환경재난시대 극복을 위한 친환경적 회의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교육지원청 회의 개최시 친환경적 회의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적 회의시스템 도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종이 없는 회의”를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친환경적 회의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해 교육지원청 회의문화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에 따르면 심의회 개최와 관련해 연간 1만2000장 이상의 종이가 인쇄되고 폐기되고 있다며 태블릿PC를 활용해 종이 낭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회의자료의 보안과 관리적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 시작에 앞서 종이 회의자료에 익숙한 심의위원들이 태블릿PC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연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불편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다.

유영갑 교육장은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종이없는 회의’ 시범 운영은 친환경적인 회의문화 시스템 안착과 기후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모범적 역할이 될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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