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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수국 전형두 선생의 축구사랑 고성군에서 잇는다
守國 전형두배 생활체육축구대회 3년간 고성서 개최
  • 입력날짜 : 2020. 10.21. 15:04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20일 고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고성군수, 수국전형두장학재단 조영제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守國)전형두배 생활체육축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과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은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수국전형두배 생활체육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고성군은 경기장 시설 및 관리와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재단은 경기운영 등에 관한 책임을 지기로 했다.

또한, 경남축구협회 고 전형두 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경남 지역의 축구 인재를 육성해 경남 축구발전은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호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고 수국 전형두 선생의 축구사랑을 고성군에서 이어 갈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성군과 재단이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축구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회를 오는 2021년 11월 중 고성군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경남생활축구팀 50여 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해 약 2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 올 것 을 기대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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