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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고현항 해상 복통일으킨 응급환자 이송
  • 입력날짜 : 2020. 02.25. 13:27
119 구급대원이 선원 박씨를 이송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5일 오전 3시 10분경 거제시 고현항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박모씨(55)를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고현항 한내공단 내 정박중인 A호(예인선, 80톤)의 선장 오모씨(55)가 선원 B씨가 전날 음식을 먹고 수면 중 급체증상과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119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119 구급대원을 태워 오전 3시 31분경 배에 도착하여 응급환자를 배로 옮겨 태운 후 오전 3시 40분경 고현항에 대기중인 119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해 인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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