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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설 연휴 풍랑주의보 속 한전 직원 긴급이송
  • 입력날짜 : 2020. 01.28. 20:58
통영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인 지난 26일부터 통영시 연화도에 정전이 지속적으로 발생, 섬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일 1000톤급 경비함을 투입, 한전직원들을 통영에서 연화도 섬으로 이송했다.

한국전력 통영지사는 사측 선박을 동원해 입도를 계획했으나 통영에서 연화도 항로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자 통영해경으로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업무협조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연화도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인 1000톤급 경비함을 통영 척포항으로 즉시 이동시켜 한전 직원 4명을 옮겨 태워 연화도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연화도에 입도한 한전 직원들은 연화도 내 전기 수리를 긴급하게 실시, 전기를 공급해 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조치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1000톤 경비함을 즉시 투입했으며 국민이 부르면 즉시 달려가 국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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