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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탈중앙화월렛플랫폼 TED, ISO+ 및 백서 공개
  • 입력날짜 : 2019. 07.18. 19:32
사진 제공 TED
글로벌 탈중앙화 멀티체인 월렛 플랫폼 TED는 18일 “TED의 ISO Plus의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면서 “안전성과 수익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ISO Plus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ISO Plus 방식을 백서를 통해 공개했다.

퍼블릭 세일즈를 시작한 TED는 블록체인 기반 코인이자, ETH 혹은 ETC로 교환할 수 있는 글로벌 멀티체인전자지갑이다. 총 발행량은 31.5억개로 하드캡과 소프트캡이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최대 세일물량은 10억개로, 해당 물량만 달성하면 이중 20%를 재단에서 보유한뒤 미발행량을 전부 소각한다.

TED측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책임질 수 있는 물량만 유통하여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ISO 한도액이 전체 유통량을 결정짓는다는 점 또한 기존 퍼블릭세일즈 방식과 차별화된 점이다.

ETH 혹은 ETC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도 ISO PIus 방식의 특징이다. 기존 ISO는 급락과 급등, 투자 불안전성이 지적됐던 ICO, IEO의 방식을 개선하여 눈을 끌었지만, 퍼블릭체인인 ETH, EOS 등이 과부하에 걸린다는 점, 네트워크 수수료 등의 문제가 지적받았다.

TED 측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SO Plus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ETH와 ETC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가지가 아닌 두가지 퍼블릭체인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코인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의 중요한 가치인 ‘탈중앙화’와 ‘기술을 통한 신뢰 회복’에 충실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거래소 혹은 재단을 거치지 않고 지갑 내에서 TED를 ETH/ETC로 즉각 교환할 수 있으며, 세일 3일 뒤 상장 및 즉각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ETH로 구매 후 ETC로 추가 구매하면 5~50%할인 혜택을 받는 등 총 4가지의 페이백을 매일 제공하는 4Way Multi pay back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퍼블릭체인 코인 가격을 더욱 안정화시켜 기존 ICO, IEO의 문제점이었던 가격급등과 폭락의 가능성을 없앤 것.

4Way Multi pay back을 통해 모금액의 50%를 구매자의 추가 수익, 총판 수익의 투명화, 구매 이벤트, 소각 등을 통한 가격방어, 시세 관리에 사용한다는 점도 새롭다. 이 모든 모금액의 사용처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한편, TED는 ISO 투자자 조기 마감으로 중국 및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FDS재단에서 새롭게 개발한 프로젝트다. FDS는 7원에서 시작하여 65원까지 폭발적으로 가격 상승한 바 있으며, 소프트캡과 하드캡의 단기 달성을 기록했다. 재단 측은 “‘FDS의 10배 신화’를 TED를 통해 재현하기 위해 더 강력한 팀으로 구성했다”면서 “FDS의 성과로 인해 중국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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