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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동부해역 침적 폐어구 어민이 자율수거
  • 입력날짜 : 2019. 06.19. 11:51
폐어구
지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거제시 동부해역(능포~이수도)에서 어선 100여척이 나서 침적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20여톤을 수거 거제시에 인계했다.

정화활동 주체는 (사)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에 소속된 거제시연안자망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김석근), 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주옥석), 호망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김용호)등 3개 단체와 이 해역에서 주로 조업하는 공동체 미 가입 어업인 들이 참여했다.

거제시 동부해역은 정치망어업, 자망어업, 통발어업, 문어단지, 권현망어선 등 수많은 업종 어선들이 육지와 머지않아 조업지로 선호하는 해역이라 이번 수거된 침적어구 종류도 다양했다.

거제시 어업진흥과 담당자는 “생계에 바쁜 중에도 수산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삶의 터전인 청정한 바다를 후손까지 물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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