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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농가만 노려 금품 훔친 30대 검거
  • 입력날짜 : 2019. 06.17. 10:22
빈 농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고 훔친 돈으로 마약을 구매한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남해안 일대 빈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 33분 문이 잠기지 않은 거제시 하청면의 한 농가에 침입해 현금 8만원을 훔치는 등 거제시(3곳)와 남해군(4곳) 일대 빈 농가에 침입해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지난 12일 남해군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시인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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