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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 조기착공 한마음으로 달렸다”
진주 진양호 호반도로 따라 하프, 10km, 5km
  • 입력날짜 : 2019. 06.02. 23:31
1일 경남 진주시 진양호 무지개동산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기원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대회주최 측 제공>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을 기원하는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오전 진주시 진양호 무지개동산과 주변 진양호 호반도로에서 펼쳐졌다.

경남CBS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 3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500여 건각들이 참가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외쳤다.

대회에는 경상남도와 경남도의회, 진주시, 진주시의회,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내빈들도 대거 참석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1월 정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남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해 경남의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남해안 관광활성화와 영호남 공동발전,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이제 조기착공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오늘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달리미들의 힘찬 발걸음이 모두의 간절한 소망인 조기착공으로 이어지릴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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