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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거제시지부, 농사 시작 農心으로 알리다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Start Up
  • 입력날짜 : 2019. 04.18. 16:03
단체사진.
농협거제시지부(지부장 우승태)은 1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농촌인구의 감소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Start-up’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농협거제시지부 및 농·축협 임직원 뿐만 아니라 관내 조합장, 농협은행, 고향·농가주부모임거제시연합회 등 120여명이 모여 거제시 양파 주산지인 장목면 송진마을에서 조생양파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농촌고령화 및 일손부족에 따른 영농편의 도모와 영농편의 장비 지원을 통한 고형 및 여성농업인 등 복지증진을 위한 영농지원 농기계 전달(지게차 4대, 승합차 4대, 1톤 트럭 6대 시가 3억8000만원)과 함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기원제 등을 실시했다.

장목농협 김현준 조합장은“조생양파 수확작업은 잔손이 많이 들어 제때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농협 임직원 뿐만 아니라 농업관련기관 및 단체에서 찾아와 내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인건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일손돕기에 직접 참여한 농협거제시지부 우승태 지부장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한해에도 농협 자체 봉사단을 활용한 농촌인력중개사업과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인력지원, 임직원자원봉사 등 인력을 대대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 영농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등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연중 운영 중에 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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