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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후배의 전 여친 ‥ 끝내 살인
  • 입력날짜 : 2018. 12.10. 10:45
한 여자를 사랑했던 선‧후배의 우정은 파국으로 끝맺음 됐다.

사귀는 여자의 전 남자친구인 후배와 술을 마시다 “내(자신의) 여자친구를 괴롭히지 말라” 며 후배를 살해한 60대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12시50분께 후배의 집에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가 술을 마시다 “내 여자친구를 괴롭히지 말라” 며 후배인 B(58)씨의 멱살을 잡아 목졸라 숨지게 한 A(63)씨를 살인혐의로 현장에서 검거, 지난 9일 구속했다.

A씨와 B씨는 사회선후배였지만 한명의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당일 B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였던 C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A씨의 집에 찾아가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 이 사실을 집주인에게 전해들은 A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B씨의 집에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사인이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사건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사건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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