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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국제교류전 개최
9월 1일 ~ 10월 30일까지 제4회 거제 국제아트 페스티벌 연다
  • 입력날짜 : 2018. 08.16. 14:22
포스터
지난 4월 3일,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이 세계최대 박물관·미술관 큐레이터의 모임인 이태리 코스탄자 재단(Costanza Foundation - Alessandro Costanza 회장) 과 국제문화예술 협약을 맺었다.

Costanza Foundation은 공식회의를 거쳐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정하고 지난 5월 26일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서 열린 ‘World Directory Awards’ 시상식 이후 업무협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 측 해금강테마박물관 명예관장, 국제 아트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국제문화예술연맹 국제교류위원장인 Michael Lam(마이클 람)이 대리 참석, 협약 조인식에서 서명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남단 거제시를 세계의 작가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코스탄자 재단과 함께 2018년 9월 1일부터 10월30일까지 제4회 거제 국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개관한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5년 5월 29일 네덜란드・독일・미국・일본의 GAPI・PIS・ARTNATIONS 작가협회 등과 상호 교류 및 전시협약을 기반으로, 19개국의 국내외 작가 120여명이 참여한 ‘2015 동서양의 만남 展’, 25개국 1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제2회 ‘2016 예술-환경을 그리다 展’, 22개국 115명이 참가한 ‘2017 내가 사랑한 지구 展’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제4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의 아트컨설턴트인 미국인 아티스트 Michael Lam이 총감독을 맡아 국내외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훌륭한 작품들만 엄선하였을 뿐 아니라, ‘Love and Inspiration (사랑과 영감)’을 주제로 세계 43개국 140명의 아티스트들이 회화, 조각, 도자기, 설치미술. 조형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역대 최대 참가국 수를 자랑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전시총괄기획은 이도영 학예실장이며, 전시에 관한 궁금 사항은 (055)632-06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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