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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 추억의‘쎄시봉’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5일 오후 2시 영화 <쎄시봉> 무료 상영
  • 입력날짜 : 2016. 04.19. 17:14
포스터
송창식·윤형주의 트윈 폴리오를 아시나요?

두꺼운 뿔테안경의 조영남, ‘그건 너’를 부르던 이장희…6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가수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음악다방 ‘쎄시봉’에서 펼쳐집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영화 <쎄시봉>을 상영한다.

영화 <쎄시봉>은 60년대 무교동의 유명한 음악다방 ‘쎄시봉’을 중심으로 가수들의 무명시절 음악에 대한 열정과 풋풋한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송창식,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등 60년대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젊은 시절을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는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아름다운 노랫말과 정겨운 선율의 옛 노래들을 만나보며 추억에 잠길 수 있다는 것도 이 영화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종철 관장은 “이번에 상영하는 <쎄시봉>은 60년대 청춘의 삶을 음악과 함께 담아낸 영화”라며 “영화를 통해서 관객 여러분들도 옛 추억 속에 잠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요시네마 <쎄시봉>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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